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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좌익의 난동 현장에 참석한 우국지사에 찬사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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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국충정 작성일11-08-05 09:46 조회1,49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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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라는 절대 가지 말아야 할길을 가고 말았다.

그것은 민주화라고 거짓 선동으로 국민을 속이고 마침내
종북세력이 정권을 잡아 대한민국을 벼랑끝으로 몰아 공산주의 세상을
만들었다는 것이 바로 절대 가지말아야 할 길을 갔다는 것이다.

필자는 지난 30일 부산경제 파탄내는 한진중공업 폭동세력과 일전을 벌이려고
몇 동료들과 부산역을 찾았다.
그러나 역광장은 천막으로 좌익 소굴을 만들어 놓고 좌익의 지휘부 역할을 하며
모든 난동꾼들의 지령을 하는 곳으로 둔갑을 했다.

우파는 역광장에서 기자회견을 하는 것은 집회의 자유 표현에 자유이다.

그러나 붉은악당들은 입에 담지 못할 폭언으로 우파에게 달려들어 심리전을 펴고 있다.
우파에게 침을 뱃는가 하면 멱살을 잡고 떼거지로 정당한 기자회견을 막는 세력이
바로 지난 10년 동안 대한민국을 사지로 몰아넣은 김정일 악당들이다.


필자는 지난 10년을 저붉은악당과 끝없이 일전을 벌이며 늦낀것이 있다.
과연 이들의 국가는 어디이며 누구에 의해 이들이 조종 되어지는가? 그정체를
파악했지만 역시 이악당들은 김정일의 지령에 움직이는 하수인이 분명했다는 것이다.

2004년 여의도는 국가보안법 폐지를 하기위해 붉은악당들이 수도 없이 천막을
쳤고, 이에 우파도 맞대응으로 천막을 치고 밤마다 저들과의 싸움은 도로 하나를
사이에 두고 치열하게 전개된 일이 있었다.

몇칠전 대한문에 있던 좌익의 절망버스 천막을 중구청과 경찰이 합동으로 철거를 하였다.

문제는 이악당들이 대한민국 어느 곳이든 불법시설을 만들고 자기땅인냥 불법을
저질러도 이를 제지하는 곳이 없다는 것이다.

있다면 오직 대한민국을 위한 우파뿐이다.
다시 포인트를 부산쪽으로 옮겨야 할것 같다.
부산역광장에서 난타전이 벌어지고 그후 우군은 영도다리쪽으로 자리를 이동했다.

바로 서울에서 버스 6대의 어버이연합과의 합류 때문에 그쪽을 향했다.
많은 영도주민과 우파는 이렇게 연합전선을 폈고 붉은악당들이 영도다리를
건너 한진중공업으로 가는 길을 차단하는 임무가 우파에게 주어진 것이다.

영도다리 양쪽을 애워싸고 있던중 다리입구에서는 의심스러운 시내버스가
우파의 제지에 멈춰 있었고 그상황을 직감한 우군은 모든 도로를 차단하는
극단적 선택을 감행해 모든 차안을 조사하고 통과하는 작전에 들어갔다.

그것은 공권력이 이 폭동세력을 막지 못한다면 국민의병이 이를 막는다는
강한 의지의 표명인 것이다.
우파의 차량제지로 버스는 멈추었고 그시내버스에는 전민노총 소속의 박석운과
그의 일당들이 타고 있었다.

이렇게 영도다리는 우파에 힘에 의해 폭동세력이 영도다리를 건널수 없게되었고
영도주민과 어버이연합의 합동 수행은 무더운 날씨에도 국가의 구국에 임무를
수행할수 있었던 것이다.

하지만 나이드신 어른들의 피해도 없었던것은 아니다.
모든 풍파를 해치며 6.25를 격으신 80대의 어른은 폭동꾼들의 공격으로
중상을 당했지만 지금은 다행히 회복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진다.

국민 모든가 가족과 휴가와 개인취미를 즐기는 시간에도 우파는 대한민국이
위험에 처하면 언제든 달려가 김정일에 미친세력과 일전을 두려워하지 않고
대한민국 수호에 나선 것이다.

7월30일 온몸이 졌는 무더운 날씨에도 천리길을 달려 부산에 참석해 대한민국을 구하고
부산을 구한 모든 우국지사분에게 깊은 감사와 위로를 보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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