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 박사님의 최신 글을 읽고 몇 가지 단상에 잠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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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싸울아비 작성일11-08-03 23:10 조회1,376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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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 박사님. 수고 많으십니다.싸울아빕니다.
그간 옥체건안 하셨는지요...
2년 전 쯤 ,아마 OBS경인 방송에 잠시 나온 걸로 기억 되는 김종인님께서,요 근래에
올리신 글 중에, '지만원 박사님을 처음에 접근하는 사람들 중에 지박사님을 신격화하고,
온갖 아부를 떨던 사람들이...결국은 돈을 요구 한다던지,갖가지 이유로 문제를 삼아 아주
좋지 못하게 떠나고 만다...'는 식의 글을 읽고,혹시 저에게 그런다던가, 아니면 지 박사님께서
베리타스의 팩트를 근거로 오직 글로서 간첩을 내려 치고,정부의 실책들을 나무라시는
것 때문에 워낙에 시기,질투를 당하시고,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느라...저까지 존경하는
지만원 박사님을 괴롭히거나 실망 시키는 게 아닌가하는 고민으로 조심을 하다가...
최근 글에 '이제는 내가 직접 나선다...'는 뜻의 글을 읽고,
미력하나마 힘이 되고자,펜을 짧게라도 들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저는 반댑니다! 지금 직접 나선다는 데에 대해!
구국의 결심으로 5만 여 페이지에 달하는 12.12와 5.18에 관한 검찰 조사를 고무 골무를 끼고,
외롭게 독파 하시고,종북 성향의 전라도 공무원들이 법을 어겨가며,감정적으로 납치,욕설,폭행,
억압,회유,인간모독,린치...를 하며,감방에 집어 넣었으나,영국 보수주의 아버지
에드몬드 버크의 명언-'선의 방심은 악의 승리를 꽃 피운다'는 정신으로
불굴의 투지로 각종 고소 사건에도 승소하시고, '솔로몬 앞에 선 5.18'을 출간하시며...
이제 그 숭고한 애국 정신과 진실 밝히기가 이전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민심의 인정을 받고, 결실을 맺어 가기에 참으로 감축 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등잔 밑이 어둡다 했습니다! 아무리 주위의 참모들,시스템 회원님이 있다더라도
지금은 상황이 너무 안 좋습니다.
1.크게 보면, 2012에 우리나라에서만 내년에 총선 정치판이 있고,가장 말 많은 대선이
우리 뿐 아니라, 미국, 러시아, 중국까지 있습니다. 거기다 이북은 내년이 김일성이 탄생
백주년 인지 뭔지하는 강성대국~ 큰 행사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구요!...
일체는 사람에 의해 결정 됍니다!
김왕조의 60년 대남공작으로 남한의 정치,경제, 사회,문화,언론,교육,방송,법조계..
전 영역이 종북정권 10년과 더불어 대남 적화가 꽃을 이루었으나,
진흙 탕에서 연꽃이 핀다는 불교 설화대로,지만원 박사님의 불굴의 인내와 노력으로
대남 공작의 진실이 밝혀지며,이나마 여기까지라도 온 것입니다!
따라서,극악 김정일이와 한통속인 남한의 종북주의자들이
"에잇, 지만원 박사 때문에 되는 일이 없다!"라고 판단 하면 고정간첩과 합세해서
무슨 일을 벌릴지 모르고,종북주의자가 아니라도, 안그래도 말 많은 선거철 앞에
각 정당의 힘 있는 선거꾼들이 뭔 짓을 마치 '몰래카메라' 작당하듯이-
위해는 가하지 않더라도,모욕을 주기위해 무슨 짓을 할 지 모릅니다.
박사님은 걱정마라고 하시겠지만, 방송과 언론만해도 주사파 사고 방식의 노조들에게
꽉 잡혀,여럿이 몰카 찍듯 사람하나 바보 만드는 것은 일도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인간적 위해나 모욕 보다, 여론을 조성해서 이때 까지 해오시던
그 작업까지 거짓의 회색 분칠을 해서, 고정관념을 딱 해버리게 만들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2. <5백만 야전군...>문제는 알아서 하실테고, 솔직히 애국 보수라도 입장이 달라서
솔직히 단체나 유력 인사들도 잘 모이지 않았던게 사실이고요...
이건 어디까지나,생각이 짧은 건의 사항인데...
박사님께서는 미국 유학 생활도 하시고, 국비로 어마어마한 시기-질투와 야유 속에서도
수학 박사를 따 오시고,자유 민주주의 최대 우방인 미국에 인맥도 있으시고,지지도 받으시니,
[미국의 Conversatism 한 보수 단체] 하나를 결정하고,조용히 연결 해서
5백만 야전군과 '자매 결연'을 맺는 건 어떨까요? !......
그런데, 미국은 총기 소유가 가능해서 조금만 과격하면, 일본도 아닌데,<극 우>소릴
들을 수 있으니,잘 알아보고, 선별하시고, 빨갱이들이 조갑제 기자님의 현대사 강의에도
참석 해서 조갑제 선생님 거의 바로 앞에서 일부러 연설 못하게,'전화 밸'을 계속 울리며,
온갖 지랄발광을 다~합니다. 이럴 때 못 믿을 우파 세력 보다 최대 우방인 미국의
Conversatism 한 보수 단체와 협력하면 보기에도 얼마나 좋습니까?
그래서, 그들과 교류하면서 우리보다 나은 선진 방식으로 그들의 선거 시스템이나
다양한 여론 조성 방식도 배우고, 구질구질하지 않게 회비 걷는 것도 좀 배우고,
좀더 나은 방식으로 회원도 더 늘리며...... 세련되고 폼나게 세계화로 나가자는 겁니다!...
3. 절대 안전,Security 가 최우선이며,어디가서 함부로 아무데서나 아무것도 마시지 마소서!
정말로 선의 방심은 악의 승리를 꽃 피웁니다!...
올리고 싶은 글은 너무 많으나 저 역시 바쁘고, 존경하는 지 박사님과
국사모 송회장님을 비롯한 시스템클럽 어르신들이 오죽~ 잘 알아서 하시겠습니까?
이만 졸문을 줄이겠습니다! 옥체 만안 하옵시고,건승 하소서......
그간 옥체건안 하셨는지요...
2년 전 쯤 ,아마 OBS경인 방송에 잠시 나온 걸로 기억 되는 김종인님께서,요 근래에
올리신 글 중에, '지만원 박사님을 처음에 접근하는 사람들 중에 지박사님을 신격화하고,
온갖 아부를 떨던 사람들이...결국은 돈을 요구 한다던지,갖가지 이유로 문제를 삼아 아주
좋지 못하게 떠나고 만다...'는 식의 글을 읽고,혹시 저에게 그런다던가, 아니면 지 박사님께서
베리타스의 팩트를 근거로 오직 글로서 간첩을 내려 치고,정부의 실책들을 나무라시는
것 때문에 워낙에 시기,질투를 당하시고,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느라...저까지 존경하는
지만원 박사님을 괴롭히거나 실망 시키는 게 아닌가하는 고민으로 조심을 하다가...
최근 글에 '이제는 내가 직접 나선다...'는 뜻의 글을 읽고,
미력하나마 힘이 되고자,펜을 짧게라도 들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저는 반댑니다! 지금 직접 나선다는 데에 대해!
구국의 결심으로 5만 여 페이지에 달하는 12.12와 5.18에 관한 검찰 조사를 고무 골무를 끼고,
외롭게 독파 하시고,종북 성향의 전라도 공무원들이 법을 어겨가며,감정적으로 납치,욕설,폭행,
억압,회유,인간모독,린치...를 하며,감방에 집어 넣었으나,영국 보수주의 아버지
에드몬드 버크의 명언-'선의 방심은 악의 승리를 꽃 피운다'는 정신으로
불굴의 투지로 각종 고소 사건에도 승소하시고, '솔로몬 앞에 선 5.18'을 출간하시며...
이제 그 숭고한 애국 정신과 진실 밝히기가 이전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민심의 인정을 받고, 결실을 맺어 가기에 참으로 감축 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등잔 밑이 어둡다 했습니다! 아무리 주위의 참모들,시스템 회원님이 있다더라도
지금은 상황이 너무 안 좋습니다.
1.크게 보면, 2012에 우리나라에서만 내년에 총선 정치판이 있고,가장 말 많은 대선이
우리 뿐 아니라, 미국, 러시아, 중국까지 있습니다. 거기다 이북은 내년이 김일성이 탄생
백주년 인지 뭔지하는 강성대국~ 큰 행사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구요!...
일체는 사람에 의해 결정 됍니다!
김왕조의 60년 대남공작으로 남한의 정치,경제, 사회,문화,언론,교육,방송,법조계..
전 영역이 종북정권 10년과 더불어 대남 적화가 꽃을 이루었으나,
진흙 탕에서 연꽃이 핀다는 불교 설화대로,지만원 박사님의 불굴의 인내와 노력으로
대남 공작의 진실이 밝혀지며,이나마 여기까지라도 온 것입니다!
따라서,극악 김정일이와 한통속인 남한의 종북주의자들이
"에잇, 지만원 박사 때문에 되는 일이 없다!"라고 판단 하면 고정간첩과 합세해서
무슨 일을 벌릴지 모르고,종북주의자가 아니라도, 안그래도 말 많은 선거철 앞에
각 정당의 힘 있는 선거꾼들이 뭔 짓을 마치 '몰래카메라' 작당하듯이-
위해는 가하지 않더라도,모욕을 주기위해 무슨 짓을 할 지 모릅니다.
박사님은 걱정마라고 하시겠지만, 방송과 언론만해도 주사파 사고 방식의 노조들에게
꽉 잡혀,여럿이 몰카 찍듯 사람하나 바보 만드는 것은 일도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인간적 위해나 모욕 보다, 여론을 조성해서 이때 까지 해오시던
그 작업까지 거짓의 회색 분칠을 해서, 고정관념을 딱 해버리게 만들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2. <5백만 야전군...>문제는 알아서 하실테고, 솔직히 애국 보수라도 입장이 달라서
솔직히 단체나 유력 인사들도 잘 모이지 않았던게 사실이고요...
이건 어디까지나,생각이 짧은 건의 사항인데...
박사님께서는 미국 유학 생활도 하시고, 국비로 어마어마한 시기-질투와 야유 속에서도
수학 박사를 따 오시고,자유 민주주의 최대 우방인 미국에 인맥도 있으시고,지지도 받으시니,
[미국의 Conversatism 한 보수 단체] 하나를 결정하고,조용히 연결 해서
5백만 야전군과 '자매 결연'을 맺는 건 어떨까요? !......
그런데, 미국은 총기 소유가 가능해서 조금만 과격하면, 일본도 아닌데,<극 우>소릴
들을 수 있으니,잘 알아보고, 선별하시고, 빨갱이들이 조갑제 기자님의 현대사 강의에도
참석 해서 조갑제 선생님 거의 바로 앞에서 일부러 연설 못하게,'전화 밸'을 계속 울리며,
온갖 지랄발광을 다~합니다. 이럴 때 못 믿을 우파 세력 보다 최대 우방인 미국의
Conversatism 한 보수 단체와 협력하면 보기에도 얼마나 좋습니까?
그래서, 그들과 교류하면서 우리보다 나은 선진 방식으로 그들의 선거 시스템이나
다양한 여론 조성 방식도 배우고, 구질구질하지 않게 회비 걷는 것도 좀 배우고,
좀더 나은 방식으로 회원도 더 늘리며...... 세련되고 폼나게 세계화로 나가자는 겁니다!...
3. 절대 안전,Security 가 최우선이며,어디가서 함부로 아무데서나 아무것도 마시지 마소서!
정말로 선의 방심은 악의 승리를 꽃 피웁니다!...
올리고 싶은 글은 너무 많으나 저 역시 바쁘고, 존경하는 지 박사님과
국사모 송회장님을 비롯한 시스템클럽 어르신들이 오죽~ 잘 알아서 하시겠습니까?
이만 졸문을 줄이겠습니다! 옥체 만안 하옵시고,건승 하소서......
댓글목록
한글말님의 댓글
한글말 작성일
지만원 박사님의 신변안전 문제는 정말 심각합니다.
무슨 장치가 되어있는지 모르지만, 지박사님의 안전문제는 야전에 나서든 안나서든 언제나 따라다니는 문제입니다. 우리 야전군이 박사님의 안전문제를 챙겨드려야 하는데.. 믿고 맡길만한 사람과 조직과 자금이 있어야 할것입니다.
지만원 박사님은 살던지 죽던지 오로지 나라사랑으로 나서실 것입니다.
내년 2012년 총선과 대선이 불과 몇달 앞으로 다가왔으며, 붉은 세력들이 밤낮없이 입체적으로 한반도를 휩쓰는데, 이번에 친북용공 빨갱이들이 정권 잡으면 대한민국은 끝장이기 때문입니다. 그 땐 너나없이 우리 모두 끝장 아니겠습니까.
소강절님의 댓글
소강절 작성일
지난 5월 김대중사자명예훼손 이희호 재판 박사님과 헤어짐을 고할 때, 박사님 신변이 걱정되어 몸조심 하시라고 말씀드렸을 때 "나야 뭐..." 말씀하시던 음성은 잊혀지질 않습니다.
싸울아비님의 말씀, 정말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