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뽕 종자들, 국가기록원에서 훔쳐간 서브는 반납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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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팔광 작성일11-08-04 09:42 조회1,330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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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ama님의 댓글
panama 작성일민노당 두고 대한민국 없다!
비탈로즈님의 댓글
비탈로즈 작성일
이정희 ㅎㅎㅎ
우리 호남향우회(고향은 달라도) 친 형님이 며칠 전에 주장하던 것과 비슷하네
"요즘 좌우가 어딨어"
지난 명절에 비웃음 당하는 줄도 모르고
호남향우회 야유회 기념 수건을 떡하니 욕실에 걸어놓은 심보라니
남들은 강원도 땅에서도 잘 사는데 그곳에서 부모님이 마련해준 터전도 까먹고
허랑방탕하게 살다가
자발적으로가 아니고 이제 한쪽만 남은 부모의 그늘이랄까 코치랄까 터전을 마련해 주심으로 인해
그 덕으로 인해 영남 땅에서 뿌리박고 자식들도 취직하고
잘 먹고 살면서도 그곳 사람들과 사귀지도 못하고 욕이나 하면서
(경상도 사람들의 무뚝뚝한 성향과 안 맞는지)
엉뚱하게 호남 향우회 친구들하고 사귀다보니
주워듣는 얘기들이라는 것이 뻔한 것이겠고..
드디어 박정희 전 대통령까지 은근히 비난하기 시작하더군요.
이런 형님의 모습이 호남향우회 세력에 의해 세뇌되어 가는
골빈 타 지역 군상들의 전철이겠지요.
호남향우회 사람들이 고향은 달라도 야유회 기념 수건까지 주는 것을 보니
이 사람은 전라도 사람이나 마찬가지구나 하고 공인한 것일 것 ^ ^
몇년 전 제사 때 sbs에서 천하역적 김대중 인터뷰를 내보냈는데
김대중이 차안에서 밀담을 나눈 적이 없다고 부인하는 장면이 나오더군요.
1시간 가까이 경호도 안받고 같이 앉아 있었는데 너스레 하기 좋아하는 김정일과 대화도 안나눴다?
거짓말 도사의 거짓말을 보고도 존경하는지 넋이 나가서 보고 있던,,,
제사고 뭐고 되돌아오고 싶었으나 참고 견뎠던,,,
세뇌가 무서운 것이 형수까지 한명숙이 되야 할텐데
빨갱이 박성준의 마누라 ㅋ
그 분들의 바람대로 되어져 된 변을 당해도 싸겠다는 생각도 해봤답니다.
<전철 (前轍): 앞서 지나간 수레바퀴 자국이라는 뜻으로, 이전 사람의 그릇된 일이나 행동의 자취를 이르는 말
전철을 밟다 【관용구】 앞의 사람의 잘못이나 실패를 되풀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