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극 찬성입니다.
요 아래 다른 댓글에도 달았지만, 이렇게 해 봤자 끝이 없을 것입니다.
이승만 박정희 대통령의 정신을 따르는 사람과 김대중 노무현을 미친듯이 따르는 자들이 같이 사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이 세상에는 현재의 한국보다는 훨씬 작지만, 잘 사는 나라들이 많습니다.
이제 그만 갈라서야 합니다.

막연한 생각이지만 복지 분배 원하는 이들 ,민주화빨갱이들 말이 옳다고 생각하는이들, 이런 부류의 사람들에 논리적인 설명으로는 이해시킬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백문이 불여 일견이라고 몸소 느끼도록 하며
한편에서는 진정한 우파의 길을 가는 지역이나 독립된 국가의 길을 가면서 본보기를 보여주는것도
이런 갈등을 끝내는 좋은 방안이 아닐까 해서요.
독립 국가가 못된다면 작은 도시만이라도 우파 도시를 형성했으면 합니다.

신생님의 의견과 마음에 진심으로 찬성하며 동의합니다.
요즈음 제 마음이 그렇습니다.
개방(한미FTA)에 반대하는 이들과 개방을 찬성하는 이들을 분리해서 10년만 살아보자고.
누가 잘 살게 되는지. 실험실에 실험을 할 때 대조군과 실험군으로 두고 실험하지요.
설득을 하고 역사를 가르쳐주고 그럴 시간이 없을 듯 합니다
서로 분리해서 자신들이 살고 싶으대로 사는 것이 피차간에 좋은 방법이라 생각됩니다.

진짜 님 말씀대로 하던지 아니면 군사 혁명이 있던지.. 둘중에 하나밖에는 방법이 없습니다

내가 돈을 좀 모으면 마을 이루어 애국파들만 모여 사는 곳으로 만들고자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신생님 말씀에 공감!

강유님의 댓글

강유 작성일 12-01-20 22:59

그거 좋은 생각입니다.
저도 비슷한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정말 그런다면 정말 좋겠습니다

금강인님!

애국자만 사는 마을!

획기적인 아이디어 이십니다.

애국자끼리 사는 국가가 아니라면 에국자만 모여 사는 마을이라도
만들어야 합니다.

그런데 빨갱이가 정국을 주도하는 세상에서 애국자 마을을 만들어도
무력을 갖춘 군대를 자체적으로 갖추지 않으면 빨갱이밥이 되어 버릴 수 있으니,
자체 군대를 갖추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