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3월, 시스템미래당때의 안좋았던일에 대해서 의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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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유 작성일12-01-20 00:31 조회1,651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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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stemclub.co.kr/board/bbs/board.php?bo_table=board02&wr_id=78194&sca=&sfl=&stx=&spt=0&page=0
중...벽파랑님의 통장관련 안좋은 경험에 관해서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
가장 무서운 것은 사람이 아니라... 이미 반대파의 트로이목마가 잠입해서 그런 것입니다.
트로이 목마때문에... 모든 사람을 무서워하면 안됩니다.
생각해보십시오... 그 모함자들이 정말 우익이겠는가를... 원래 목적부터... 트로이목마로 잠입한 것임을 깨달으십시오
현재도 트로이목마가 잠입했을 경우도 생각하셔서
신중히 다시 행동하시길 요청드립니다.
결국 적의 작전에 휘말려든 경험때문에... 적의 의도(다시 활동하지 못하도록)에 말려들지 않도록
다시 한번 고려하시길 바랍니다.
댓글목록
만토스님의 댓글
만토스 작성일
강유님의 생각에 동의합니다. 박사님이 과거 창당의 아픈 기억때문에 현재의 정당 필요성을 언급조차 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좀 지나친 피해의식이 아닐까요? 인간들이 어울려 사는 세상에는 벼라별 잡종들이 끼이게 마련이라고들 합니다. 너무 인간들을 믿기만 하면 실망도 크겠지요. 그저 그런 인간들도 있을 것이라고 웃어 넘기는 통큰 생각도 필요치 않을까요?
저도 박사님이 과거를 접어 두고 새로운 각오로 정당을 만들어 도전해 보는 것이 이 나라 위기에 대응하는 그 분의 큰 족적이 되지 않을지 생각한 나머지 박사님의 총선출마를 권유했던 것입니다. 지만원이라는 이름을 국민들에게 각인시키는 것만으로도 출마의 목표가 달성된다는 저는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정치판이 아니면 박사님의 천금같은 말들이 국민들에게 전달될 기회가 없기 때문입니다. 방송이 아니면 대한민국을 구해야겠다는 애국의 목소리를 단 시간에 국민에게 전 할 방법이 없을 것 같아서 입니다. 날라리 패거리들이 남녀노소 국민들의 입에서 삽시간에 유명인이 되는 이런 나라에서 무슨 수로 지만원의 대한민국 사랑이라는 피끓는 호소를 특히 젊은이들에게 전달할 수 있겟습니까?
돈이건 시간이건 사람들의 피나는 노력이건 동원 하루 있는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지만원을 세상에 알려야 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
착한 사람이 세상에 나가서 사깃군 놈들한테 몇 번 당하고 나면 정말이지 기운 떨어질 것입니다.
지만원 박사님께 정말 죄송합니다.
그 때하고 지금은 사정이 많이 달라져서 그 때처럼 당하진 않겠지만.
문제는 빨갱이들의 득세가 고착화되고, 전체 국민들도 마비가 되어 애국이 뭔지 모르는 인간들이 도처에 깔려 있습니다.
정말이지 지만원 박사님께 미안하기 그지 없습니다.
좌빨들은 빨갱이 운동이 직업이라서 빨갱이 운동하면 할 수록 돈을 버는데.
우파들은 돈을 벌면서 틈틈히 애국 하려니 힘이 듭니다.
강력통치님의 댓글
강력통치 작성일
금강인 님 말씀 중 빨갱이들의 직업은 빨갱이 활동이라는 것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애국자들은 직업이 별도로 있는 생활인들이라 짬나는대로 애국하려니 힘이 들 수 밖에요.
이런 나라에서는 대기업 총수들을 강제로 돈을 내게 해서 애국자금으로 써야 합니다.
김두한식으로 대기업 총수들에게 칼들이대고 죽여버리기 전에 애국자금 대라고 해야 합니다.
봉급쟁이나 중소기업하는 자영업하는 애국자들은 직원들 월급주기도 빠듯하고,
매월 말일이 가까워지면 거래처 채권회수와 채무 갚는 일에 정신이 없는데,
아예 시민단체 조직해서 김정은 공산집단으로부터 거금을 수시로 받아 활동하는
반역자들을 상대하기 어렵습니다.
결국 1945년 해방정국 당시처럼 유혈사태를 수수로 벌여가며
사실상 무정부 상태의 내란으로 몰아, 국가의 공산빨갱이들을 절멸하는 것만이
합리적이라 봅니다.
그동안 쌓아놓은 경제입국의 거대한 탑을 허물기도 하겠으나,
감수해야 합니다.
국가의 보루인 안보가 마지막으로 무너진 단계인데,
경제가 아무리 발달하면 무슨 소용이 있을까요!
이념의 정신적 싸움에서 탈피하고,물리적이고 육체적인 싸움으로 바꾸어야 하고,
방어적 싸움에서 공격적이고 기습적인 군사적 공격으로 전환해야 할 때입니다.
군사혁명은 불가하다고 생각치 말고,
할 수 있다고 투지를 가지고,
할 수있는 방안들을 강구하여 그들을 영구적으로 절멸하도록 해야 합니다.
어차피 한 번 죽는 인생,
나라위해 동지들이 군대를 일으켜
무기와 실탄을 구하여 마지막 구국의 길을 갑시다.
각개전투로 한 명씩 저들과 대적해야 아무 효과 없고,
충격과 공포를 주고 저들을 두려움에 떨게 하는 거대한 군국주의로
무장한 새로운 국가 출현을 우리가 이룩합시다.
하면 됩니다.
정규군이 안하니 의병을 일으켜 군사단체 만들어
전쟁 투입 경험자들이 지휘하면 됩니다.
이제 이론이 아닌 군사 무장조직으로 국가 살려냅시다.
수류탄과 개인화기,탱크,전투기를 확보하고,
대전차 포와 곡사포,자주포도 확보하여
나라 살려야 합니다.
선제기습으로 나라살려 승리해야 합니다.
비록 의병으로 출발하지만, 후일 정규군으로 승격하고 새로운 국가를 건국하여
새 국가의 창군의 주역으로 역사에 길이 남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