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8. 3. 동아일보 사설
김일성 주체사상가르친 해군사관학교..
해사 보통감찰부는 해사 국사담당 교사 K중위를  김일성정치사상, 선군정치등을 북한역사의 내재적 산물로 정당화하고 북한의 핵무기를 옹호하는 문건의  국사노트를 해사 생도들에게 강의 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하였다한다. 

해군 중위면 아직 30세도 안된 나이다.
전교조들로부터  어떤 교육을  받고  성장하였기에 
국가를 망하게 할 목적으로 해군사관학교에 침투하여  중위가 된자가
 해군사관학교 생도들에게   이렇게  가르치고 있단 말인가?

"북한은 美식민지 남한을 해방시키기 위해", "빨갱이 골라낸다면서 머리 짧다고 그냥 죽여"…
 EBS 인기 강사의 황당한 근현대사 강의.
 이승만 개새끼  이런 강의를   고동학교 교사인 자가 EBS 강의중에.....

이런자들이  어디 한둘 이겠는가?
이런자가  어디  이곳 뿐이겠는가?

난 죽기싫다.
엄청난 숫자의  김정일 추종  종자들이  국가를 좀먹고 있다가,
김정일의 명령 한마디면   대한민국을 쑥밭으로 만든다.
북한에 의하여 무력 통일이 된다면  난 죽어야 한다.
전직의  경력과  시스템 클럽회원이었다는 명분만으로도 난 죽임을 당한다.

북에 의해 통일이된다면  얼마나 많은 사람이  죽어야 할지 상상해 보았는가?
김정일은   킬링필드 이상의   많은  대한민국 국민들을 죽일것이다.
그래야만  김정일 체제의 통치가  쉽기 때문이다.

나만 죽는가   통일의 환상에 젖어있는  멍청한  국민들도  덩달아
죽어야 한다.
믿고 싶지 않기 때문에 
대한민국이  북한에 의해 망한다 그럴리 없다라고 
많은 국민들이 생각하고 있다.

가능성이 있음에도  믿고 싶지 않기 것이 국민들의 정신 상태다.  
요즈음이 어떤 세상인데
전쟁은 절대 일어나지 않으며   아직도 빨갱이 타령이냐고 말하는
썩어빠진 생각들을 가지고  살아가는  대한민국 국민들...

공안검찰에서  간첩을  잡았다는  발표를 해도
시큰둥한 반을을 보일 뿐인 국민들...
한심한  대한민국의 썩어빠진 국민들의 정신상태에  질려버리는
현실에서....

이제 일말의 희망을 거는 것은 500만 야전군 뿐이다.
500만의 야전군이  제힘을  발휘 하여
제일 먼저 어린싹들을  노랗게 물들이는  저 간악한 전교조 무리들부터
박살을 내어 뿌리채 뽑아야만
30세 철없는  아이들이   김일성 선군사상을 가르치는 행위를 하지 않을 것이다.
그 후 순차적으로 빨갱이 색출작업에 들어가야 한다.


대한민국에 의하여 남북 통일된다면
죽어야 할 놈들이 많다.
그러나 북한에 의하여 통일이된다면
죽임을  당할 사람들이 더 많다.

북한에 있는  전범자들이나   테러를 자행하거나 간여 했던자...
그 숫자는  100만명이라고 치자..

북한에 의한 통일이 된다면  대한민국의 국민은 약 2,000만명은 죽어야 하지 않겠는가?
그래야 김정일의 통치가 쉬울테니까..

나는  죽기 싫다.
빨갱이들이  온 산하에  독버섯처럼  자라고있는  이 현실이
두렵고  겁이난다.
멀지 않은 장래에 저 독버섯으로 인하여  죽을 것을 생각하니
끓어 오르는 화를 참을 수 없다.

500만야전군이여   모두 모여 일어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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