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욕장 무서워서 가겠습니까??
페이지 정보
작성자 우주 작성일11-08-02 00:02 조회1,871회 댓글1건관련링크
본문
해운대서 성추행 외국인 잇따라 검거
기사입력 2011-08-01 23:23
해운대 여름해양경찰서는 해수욕을 가장해 여중생을 성추행한 혐의로 파키스탄인 27살 K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K 씨는 어제 오후 3시 반쯤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있던 15살 우 모 양에게 접근해 1분에 걸쳐 쫓아다니며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해경은 K 씨 외에도 어제 하루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여성을 성추행한 외국인 3명을 검거하는 등 외국인 성추행 사건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고 밝히고 여성들의 주의와 함께 피해자 등의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했습니다.
김종호 [hokim@ytn.co.kr]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2&aid=0000366301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넘들 정말 징글징글합니다.
하루에도 수차례씩 성폭행을 저지르는 넘들인데, 못 잡는 겁니까? 안 잡는 겁니까?
이런 넘들은 왜 추방하지 않는 겁니까??
그리고, 왜 이런 뉴스는 9시 뉴스에 보도되지 않는 겁니까??
댓글목록
우주님의 댓글
우주 작성일
참고로, 파키스탄, 방글라데시는 인도에서 떨어져나온 이슬람국가로서,
성폭행 범죄가 세계 1위인 국가들입니다.
[파키,방글라의 성폭행 DNA의 일면을 보여주는 뉴스]
*** 파키스탄 여성 국민중 70%가 성폭행 경험 ***
MBC 시사교양프로그램 `W`는 동생이 저지른 죄 대가로 마을사람들 앞에서 남자 4명에게 강간당한 파키스탄 여성 쿠자르 무크타르(32)의 이야기가 소개돼 가슴을 아프게 했다. 방 송에 따르면 파키스탄은 여성 70%이상이 성폭행을 당한 적이 있으며, 하루에 3회 이상의 성폭행 사건이 일어나는 여성인권의 사각지대다.
http://toronsil.com/technote7/board.php?board=hotissuedebate&command=list&command=body&no=1445
[포르노 검색 1위국 파키스탄 - 아동 포르노 검색 1위]
기사입력 2010-07-14 16:21
미국의 폭스뉴스는 13일(현지시간) 무슬림의 나라 파키스탄이 외설스러운 포르노물, 신성모독과 관련된 자료를 차단하기 위해 애쓰고 있지만 결국 국민 1인당 포르노 검색 1위국이라는 오명을 안게 됐다고 전했다.
파키스탄 당국은 낯뜨거운 자료가 게재된 17개 웹사이트를 금했다.
하지만 구글에 따르면 파키스탄은 2004년 이래 말 섹스, 2007년 이래 당나귀 섹스, 2004~2009년 강간 사진, 2004년 이래 강간 섹스, 2004~2007년 그리고 2009년 이래 아동 섹스, 2004년 이래 동물 섹스, 2005년 이래 개 섹스라는 단어 검색에서 1위를 차지했다.
섹스, 낙타 섹스, 강간 비디오, 아동 섹스 비디오라는 단어 검색에서도 파키스탄이 1위에 올랐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277&aid=0002412479
[파키스탄 군인들 벵갈 지역에서 40만명 강간, 역사상 최대]
수잔 브라운밀러(Susan Brownmiller) 여사의 책에 따르면, 역사상 최악의 강간사건으로 일본의 중국 난징 대학살 당시 강간 피해자는 적게는 2만명에서 많게는 8만명에 달한다고 하는데, 이를 훨씬 능가하는 잔혹 강간 범죄가 있었으니, 1971년 파키스탄 병사들이 벵갈 지역에서 저지른 강간 패해여성은 무려 20만명 ~ 40만명에 달한다고 적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