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가쿠열도 시비에서 중국의 희토류 한방에 나가 떨어진 왜다.
한국이 희토류가 없으니 독도 가지고 만만하게 장난질 하는가.
지진과 쓰나미로 지치고 성난 민심을 자민당 찌질이 의원 셋으로 잠재우려 하는 왜다.
동북아나 전 세계를 통털어 우리나라와는 지리적
정서적
생물학적
정치적
언어적
혈통적
문화적
역사적
기후적
풍토적
공간적
시간적
인종적..으로
가장 가깝고 친근하게 여겨지는게 사실 왜다.
한반도에서 건너간 사람이 태반이니
말하자면 4촌이나 다름없다.

그들이 우리의 청정 다도해에서 생산되는 김을 얼마나 좋아하는지 모른다.
지리산 태백산 한라산에서 나는 고사리 더덕 도라지 나물로 만든 비빔밥에 그들은 열광한다.
소녀시대 여성그룹의 노래와 춤과 미모에 열도가 들썩인다.
그런 그들의 36년 간 행한 지옥같은 압제를 다 용서하고
형제같이 그들을 대하는게 오늘의 한국이다.
지진과 쓰나미에  힘들어 할때 친형제 처럼 아파해 준게 이 나라다.

그런 이웃에 정치라는 간단한 이유로 등에 칼을 박는게 왜다.
수 천년 전 부터 지금 현재까지 때로는 왜구로 해적으로 도둑으로 살인집단으로 침략국으로
한민족을 뜯어먹고 쑤시고 물고 할퀴는게 왜다.

모르는 사람이 땅을사면 아무렇지도 않고
사촌이 땅을 사면 배아파 하는 왜다.
만만하니 예전에 대마도를 먹은 것이고
독도까지 먹지못해 안달을 하는 왜다.
남의집 안 마당에 말뚝을 박고 제 땅이라 우기는게 '왜'고 '뙤'다.
최선의 방어는 공격이라 하였으니 부단히 영토적인 '우기기공격'을 쉬지않는 국해부가 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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