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해 보아야
김정일란 놈도 반기지 않을 놈들입니다.
어차피 그 놈들은
경계인이거든요.
방법은 하나
비무장 지대에
이 놈들을
이주시켜야 됩니다.
전 가족을 이주시켜서
김정일이가
성분조사해서 가져도 좋고
버리면 너희끼리
노력해서 먹고 살으라고 하면 됩니다.
그런데 문제는
김대중이 노무현이
똘만이가
그럴 일이 있느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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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아주까리 등불 / 가수: 최병호 / 앨범: (1992) 유성기로 듣던 가요사 CD 9
작사 : 조 명암 / 작곡 : 이 봉룡 / 1043년

1.피리를 불러주마 울지마라 아가야. 山넘어 고개넘어 까치가 운다
고향길 90리에 어머니를 잃고서. 네 울면 저녁 별이 숨어 버린다

2.노래를 불러주마 울지마라 아가야. 울다가 잠이 들면 엄마를 본다
물방아 빙글빙글 돌아가는 故鄕길. 날리는 갈대꽃이 너를 부른다

3.방울을 울려주마 울지마라 아가야. 엄마는 돈을 벌러 서울로 갔다
바람에 깜박이는 아주까리 燈盞불. 저 멀리 개울 건너 손짓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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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t cry so sadly, baby! Mother has gone to SEOUL to earv money! ,,.

How pity poem this song wa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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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아주까리 등물'의 작사자 '조 명암'의 본명은 'ㅈ보 영출'로써 빨갱이 에술가 동맹인 KAPF 출신으로, '유 진오.이 효석.등과도 같은 계열! ,,. 해방이 되자 스스로 월북, 뒈질 때까지 고향인 이남에 내려오지 못하고 북괴 '김 일쎄이'롬에게 눈치보면서 아부.충성타가 뒈짐! ,,.
이남에 남은 딸은 커서 레코드 음반 복원 시술자와 결혼했는데,,.
그 남자도 역시 빨갱이같이,,. 코에 낚시 바늘이 꿰이여졌는지,,.

gayo114의 음악은 저도 오늘이 마지막! 갑자기 5일 전 음악 유료 회원 계속을 일방적으로 중지한다고 공고. ,,. 경영난을 이유로,,. 수상하기 짝이 없는 ♀ 株主의 변! ,,. 내가 자료를 엮어 올렸던 모든 글은 탈인들이 못보게 붉은 줄로 삭선시켜 놓고 다시 내가 옮겨 가지도 못하게 조치! 항의 메모 족지를 날렸건만 일절 무대응.무 응답! ,,. 모조리 재산을 압수해서 몰수하고 감옥에 넣어야! ,,.  빠드~ 득!

이 노래를 끝으로 음악은 저도 다른 곳에서 유료 회원 가입 후 올려야할 처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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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3년 작사 당시만해도 오늘날처럼 북괴가 이런 꼴로 될 줄이야 '조 영출'인들 상상조차도 못 했었으리라! ,,,. 압록강.두만강을 건너, 만주를 경유, 山海關(산해관)을 지나; 북중국 황하강, ''귤'도 '탱자'로 바뀐다는 淮水(회수) 및 楊子江(양자강)을 건너 南下! 베트남.태국.라오스캄보디아 밀림 쟝글 지대로,,. 서울로 가서 돈을 벌겠다고,,.

'조 영출'은 천벌을 받아도 못 갚는다! 동포에게 지은 죄! ,,. ///
이남의 빨갱이 ♀ ♂ 놈들은 모조리 빨가벗겨 쥑여도 시원치 않으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