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해군기지 반대, 미군 철수 주장하는 빨갱이 신부들 > (구)자유게시판(2012이전)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구)자유게시판(2012이전) 목록

제주해군기지 반대, 미군 철수 주장하는 빨갱이 신부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애국을위하여 작성일11-08-01 00:21 조회1,308회 댓글3건

본문

지금도 제주해군기지 건설 반대, 주한미군 철수 주장, 국가보안법 폐지 및 종북세력들과 협력하여 미사를 하는 이상한 신부들이 있다. 게다가 4대강 사업 등 민감한 정치적 사항에 개입하여 선동을 하는 신부들이 있다.

그 이름은 바로...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 이하 사제단 또는 줄여서 정구사라고 부른다. 대표적인 인물로 문규현, 문정현, 그리고 함세웅 신부 등이 소속되어 있다. 정령 대한민국의 천주교 신부라 할 수 있는가?

개인적으로 천주교 신자이지만, 위 신부들과 이들을 따르는 수녀들, 그리고 신자들은 천주교 신자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북한 인권 참상 및 천안함, 연평도 포격으로 전사한 국군 장병분들은 기억을 전혀 하지 않으면서 정작 북괴를 추종하고 대한민국을 전복하는 데 눈이 밝은 신부들이 어떻게 해서 천주교 신부라 할 수 있는가??

지금도 제주도에서 열심히 해군 기지 반대라는 목소리를 외치는 문정현 신부...참 한심한 사람이다. 대체 어느 나라 사람인지 물어보고 싶다.

댓글목록

proview님의 댓글

proview 작성일

그것 뿐이겠읍니까? 학생들을 방송에 출현시켜 영어로 환경에대한 브리핑을 하는데 안보보다 환경을 강조하는 잉글리쉬 스피치를 하더군요 그러면서 안보는 중요하지 않은 이야기로 치부해 버리는 영문낭독을 하더군요

애국을위하여님의 댓글

애국을위하여 댓글의 댓글 작성일

신부라는 자들이 그런 파렴치한 일을 저지르다니...
역시 빨갱이답습니다...그러면 천안함 및 연평도 폭격으로 전사하신 장병분들의 유가족 분들 앞에서 이 소리 하면 어떻게 될지 참 궁금해 죽겠습니다.

그나저나 이 사실 처음 들어보는데 적지 않은 충격이네요.

김찬수님의 댓글

김찬수 작성일

1984년 교황 바오로 2세의 여의도 시성식 을 정점으로 순교자의 성인국(聖人國) 조선교구 200년 신앙의 상향길은 멈추어 오히려 자만에 빠진 성직자들로 인해 지금은 천주교 전체가 하향길 , 구렁텅이로 내리막 길을 걷고 있는 지경입니다. 순교성인들의 본능 받아 천주교는 다시 태어 나야 합니다. 한국 천주교! 이대로는 종교라 볼수 없는 타락한 추락의 길로 한참 들어선 지경입니다.
문제점은 좌경화된 남미 해방신학에 물든 정의구현사제단이란 듣도 보도 못한 해괴한 집단(천주교 공식인정 기구가 아님)과 이를 감싸고 돌며 온갖 반 정부 활동을 조종질하는 제구교구, 수원교구, 춘천교구, 인천교구, 안동교구, 원주교구, 마산교구, 전주교구의 교구장이란 주교들이 똘똘 뭉쳐 국가(정부)의 추진사업에  종북좌파들과 똑 같이 더욱 극성스럽게 무조건 반대하며 순수한  교우들을 엉뚱한 길로 부추겨 심지어 종교교리 곡해해 위협행위까지 하며 나라일에 이적 행위를 서슴치 않음에 대한민국 국민들은 이 천주교 내의 타락한 성직자 아닌 성직자 류의 행동에 철되를 가하며 예의 주시하는 마음을 가져야 하겠습니다. 제주교구장 강우일주교 수원교구장 이용훈 주교 춘천교구장 김운회주교는 악질적으로 학생들 까지 부추겨 데모사상을 주입하는데 평생을 바친 못된 자들임을 온국민들이 잘 알아야 겠습니다. 이들은 정진석 추기경도 마구잡이로 음해하며 욕해대고 순명이 모르는 운동권 수양덜된 인간들로 천주교 내에서도 판명이 난 현재의 상황합니다. 위에 거론한 운동권 종자들은 천주교내의 가톨릭 농민회란 무조건 반대를 위한 반대만 일삼는 사상적으로 아주 이상한 좌익 농민운동에 관심가지며 그 출발점을 두고 있음을 지금부터 철저히 다시 살피고 경계해야 겠습니다. 한국천주교회가 이 운동권 종자들 때문에 타락과 추락을 반복하는 중입니다.우리나라  나라전체로 보아 성직자의 탈을 쓴 반 그리스도적 암적 존재들이라고 단정하기에 이르른 교회를 걱정하는 대다수 원로 천주교찰 신자들의 느낌이라 하겠습니다. 자유민주주의 이념국 대한민국내에서는 천주교 성직자라기 보다 종교인을 가장하여 겉으로 양가죽 의 탈을쓰고 속마음은 늑대같은 처신으로 혹세무민하는 가장 음흉하고 안그런체 교활한 웃음을 파고 돌아다니는 매국노들이라 인식함이 더욱 온당한 해석이라 여겨집니다.

(구)자유게시판(2012이전) 목록

Total 18,634건 182 페이지
(구)자유게시판(2012이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3204 예비군도 수해복구 투입 시스템당 2011-08-01 1282 8
13203 김정일만 모르는 북한의 현실 댓글(3) icebread 2011-08-01 1447 13
13202 "울지마 톤즈"를 통해 본 KBS 댓글(1) 證人 2011-08-01 1322 25
13201 누가 만든 길이냐? 댓글(3) 오뚜기 2011-08-01 1406 18
13200 임시정부에 관한 질문 댓글(1) 정치승리 2011-08-01 1444 3
13199 인민재판에 관한 영화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댓글(1) 우주 2011-08-01 1304 18
13198 땅굴 소동이 잠잠한가 했더니, 이젠 박근혜를 도마위에.… 댓글(5) 김종오 2011-08-01 1340 15
13197 시스템 클럽에 대한 생각 댓글(3) 경기병 2011-08-01 1303 32
13196 오마이닥! 댓글(8) 팔광 2011-08-01 1430 20
13195 박근혜는 좌빨이 아니다, 그는 좌빨의 밥이다 댓글(13) 산유화 2011-08-01 1553 35
13194 말로 아무리 외쳐봐야 보수화 되지는 않는다. 한가인 2011-08-01 1483 9
13193 빨갱이 타령도 최신 버전으로 댓글(1) 한가인 2011-08-01 1432 7
13192 3차 희망뻐스, 30만 원씩 주고 동원되었다? 댓글(2) 팔광 2011-08-01 1321 27
13191 법무부에서 빨갱이 공산통일 자금대주는 정책을 마련 강력통치 2011-08-01 1394 21
13190 박근혜에 대한 생각 댓글(8) 경기병 2011-08-01 1314 12
13189 고지전 비롯한 反戰映畵 제작자들 몰살해야 댓글(5) 강력통치 2011-08-01 1345 21
13188 신기남 아버지 시게미쓰 쿠니오의 훈련병일기 댓글(1) 팔광 2011-08-01 1511 28
13187 잊어버릴것을 잊어야지.., 잊어도 괜찮을 것을 잊어야지… 댓글(1) 신의분노 2011-08-01 1389 16
13186 이재오가 좌익을 숨기고 우익인체 하는 모습,어떻게 봐야… 댓글(6) 장학포 2011-08-01 1301 24
13185 안티 박 여러분께 댓글(4) 조이 2011-08-01 1269 18
13184 DJ야말로 호남의 암적인 존재입니다. 정치승리 2011-08-01 1476 41
13183 박근혜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댓글(2) 우주 2011-08-01 1276 11
13182 팔광님의 글을 읽고 댓글(1) proview 2011-08-01 1376 36
열람중 제주해군기지 반대, 미군 철수 주장하는 빨갱이 신부들 댓글(3) 애국을위하여 2011-08-01 1309 17
13180 박근혜 이야기는 쓰지 말라고? 댓글(20) 현산 2011-07-31 1767 48
13179 벤프리트 장군과, 크라크 장군 (인용) sunpalee 2011-07-31 1308 9
13178 북한이 엄연한 국가라고 주장하는 이상한 사람 댓글(2) 반공청년투사 2011-07-31 1478 8
13177 아~잊으랴, 어찌 우리 이날을! 댓글(2) 김찬수 2011-07-31 1308 22
13176 오늘 구)시스템클럽에서 영양가 높은 박사님의 글 한편을… 소강절 2011-07-31 1391 26
13175 22,000명을갚아주자 ! 댓글(2) 대추나무 2011-07-31 1411 26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