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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전 비롯한 反戰映畵 제작자들 몰살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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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력통치 작성일11-08-01 09:53 조회1,344회 댓글5건

본문

고지전이란 공산당 찬양영화가 극장가 1위이다.

이런 반란을 조장하는 더러운 영화를 제작한 자들 ,그 스텝들,배우들 ,
배급업체 전부 몰살해야 한다.


6.25반란남침 전쟁은 우리 국군의 위대한 승리였다.

국군으로 참전한 원로용사들은 현재 팔순,구순, 
백세 나이를 바라보거나,
이미 사망하였거나 사망 직전의 상태이다.

참전 국군의 북괴군 박멸에 환호하고 통쾌하게 물리치며,
때로는 전우애로 눈물짓게 하는 영화로 제작됨이 맞다.

고지전에서는
  전쟁에 참전한 국군은 하극상을 
예사로 하는 것처럼 묘사하며,
전쟁을 하기 싫은 데 그냥 참전한 것처럼 국군의 태도를 병신처럼 묘사한다.


이런 더러운 영화 만든 인간들과 이 더러운 영화를 보고도 
제작자에 대하여
분노하지 않는 병신 백성들은 그 대갈통에 총알박아 시체로 만들어야 한다.










댓글목록

강력통치님의 댓글

강력통치 작성일

6.25참전 용사들이 전원 사망하기 전에
국가는 참전용사의 위대한 영웅적 참전 전투 영화들을 최소 수천 편 이상 제작하여
전 국민에게 보게 하고,참전국군에게 감사함을 독후감으로 제출하는
행사를 매일 실시해야 한다.

이명박은 당장 물러나고 새로운 국가통치자가 등장하여 실시하도록 해야 한다.
이명박은 이런 일을 할 자가 아니다.

현재 영화관계 국가부서에도 이런 일 할 자는 없다.

국가를 멸공을 국시로 한 군사혁명으로 갈아치우고 해야 한다.

강력통치님의 댓글

강력통치 작성일

전쟁은 절대 반대해서는 안된다.

전쟁은 인류의 생존 필수요건이다.

모든 나라에는 군대가 있고, 이런 군대는 인류  백만 년동안
수도 없이 많은 전쟁을 했다.

앞으로도 마찬가지다.

악인은 늘 존재하고 악인을 죽이는 제도적 장치가 바로 전쟁이다.

전쟁은 절대 안된다고 씨부리는 자들은 죽여버려야 한다.
인간이 음식을 절대 먹어서는 안된다고 하는 말과 전쟁은 절대 안된다고 하는 말은 동의어이다.

생존의 기본요건을 안된다고 씨부리는 병신들은 죽어야 한다.
이런 종자들이 살아야 할 이유가 전혀 없다.

강력통치님의 댓글

강력통치 작성일

현재의 5천만 백성들은 6.25반역남침전쟁에
참전하여 적들을 죽이다가 전사한 우리 국군에게
감사해야 하고,

 이 숭고한 애국에 보답하기 위해 2011년 8월 1일 현재라도 북진전쟁을 일으켜
북괴군을 말살하겠다는 국가적 자존심을
일 인마다 모두 가져야 한다.

그리고 6.25당시 전사한 국군을 대신하여 공산당놈들을 죽이지 못한 것에
대해 죄책감을 가져야 한다.대신 전사한 전우들에게 늘 미안해 하는 태도를
한 순간도 잊어서는 안 된다.

5천 만 어리석은 백성놈들아.
빨갱이 찬양하고 국군을 모독하는 병신같은 혐오스러운 영화 보고도
분노가 느껴지지 않는 병신들아.

그렇게 사느니 뒈져버려라.

더러운 것들!

혐오스럽다.

PATRIOTISM님의 댓글

PATRIOTISM 작성일

옳으신 말씀입니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하얀 전쟁≫, 《쉐리》, ≪태백산맥≫, 《남부군》, ≪지리산≫, 《고지 쟁탈전》,,.
이런 영화를 제작했던 놈들 모두 다 때려 패 쥑여야! ,,. 돈만 된다면 무슨 씨나리오건, 어떤 구성이건 쓰고 발행해서 상업화하는 놈들이 존재하는 한 우리는 북괴에게 패망당해 모두 죽엄을 당하는 도리 외엔 없게 될 터이니,,. Viet-Nam 처럼 적화되면 저런 짓을 한 놈들부터 선착순으로 소문없이 증발될 것이거늘! ,,.

대책없이 반전(反戰) 정서(情緖)를 造成 ㅡ 注入시키는 風土가 이미 '간접 침략' 임을 알아야 하거늘! ,,.

제가 바로 요 '間接 侵掠'이란 단어와 '間摺 侵略을 분쇄(粉碎)하자'란 표어를 회상시켜 게시판에 쓰자, 곧장, 바로 글쓰기를 금지 당! ~ 현재가지! {가요 114} 빨갱이 주주! ,,.

모조리 재산.재물을 압수.몰수해서 국고로 입금하고, 신원 사상 조회를 실시해서 '連座制(연좌제)'를 엄하게 시행해야한다! ,,.

,,. 영화감독놈들 ,,. 대중 가요 작사가들도 마찬가지! ,,.
또 1가지! 동아일보 '고바우 영감' 김 성환! 대책없이 철퇴를 휘두르면서 풍자.비판했던 놈! 그 놈도 난 빨갱이, 아니 간첩이었었다고 볾! ,,.

어찌하여 그토록 오랫동안 동아일보에 있다가 아무런 해명도 없이 '조선일보'로 '88년도엔가 이전했다가, 다시 또 '문화일보'로 갔다가; '금 뒈쥬ㅣㅇ' 롬이  대통령되니깐, 이젠 '문화일보;에서도 아예 슬그머니 만화 그리지 않고 은퇴(?)했었던가? 그 이유는 ,,. 빠드~득! ,,.

우리 주변에 간첩들 윽시글, 득시글 거리는 느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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