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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팔광 작성일11-08-01 11:45 조회1,429회 댓글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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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님의 댓글
조이 작성일ㅎㅎㅎ 이거 팔광님 생각이시죠? 잘 알겠습니다.
팔광님의 댓글
팔광
작성일
조이님/
그동안 팔광은 박근혜 의원 비난을 되도록 절제하였습니다.
앞으로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박근혜 의원이 대권 후보가 된다면 차선책으로 지지 할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
PATRIOTISM님의 댓글
PATRIOTISM 작성일
박근혜 의원이 대권 후보가 된다면 차선책으로 지지 할 생각입니다 => 우린 왜 이 방법 밖에 없나아.....나두 어쩔 수 없겠지...........오호 통재
조이님의 댓글
조이 작성일
말이 짧아 오해가 있었던 모양입니다. 제가 하고 싶었던 말은
팔광님이 이런 성향이셨구나...라는 말이었습니다.
금강야차님의 댓글
금강야차 작성일
동생 박근령씨와 박근혜씨가 말이 다른 부분이 바로 두번째 피뭇은 옷을 누가 빨았냐는 것입니다. 전에 저도 박근령씨의 언론사 인터뷰 내용을 보았는데 언니의 주장과는 달리 자신이 직접 피뭇은 옷을 빨았다고 하더군요. 박근혜씨나 박근령씨 둘중 한사람은 결국 거짓말을 하고있는 셈입니다.
또한 지금 호남에서 상당수 사람들이 박근혜를 지지한다는 언론보도가 있습니다. 호남사람들이 지지하는 사람들은 일단 경계해야합니다. 개쌍도 연고를 가진 용병 노무현이를 호남사람들이 몰표를 줘서 밀어준 것에도 이유가 있었듯이 호남인들이 박근혜를 미는 것에도 필히 이유가 있을 겁니다. 호남인들이 이제 정신차려서 경상도 사람을 밀어준다는 낭설은 쓰레기고, 일단 지금은 지속적인 검증이 필요할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한 점에서 저는 박근혜를 두둔하기보다는 지속적으로 검증하자는 쪽에 동의합니다.
피안님의 댓글
피안 작성일
팔광님,
Fantastic !
기린아님의 댓글
기린아 작성일비난의 정도가 심하다는 생각입니다. 이러다가 시스템클럽이 박근혜 성토장이 될 수가....
개혁님의 댓글
개혁 작성일저 위에 통닭되는 것을 구경하는 닭들의 신세에 대한 삽화는 이미 여러 곳에서 보아왔던 박근혜 까대기 내지 비아냥 삽화로 유명한 것 입니다. 팔광님의 그 찬란한 creativity도 이제는 녹슬어 가는가요? 너무 심하여 지면 점점 더 대담하여 집니다. 이만하여 절제하였으면 합니다. 팔광님의 이번 글은 팔광님의 올린 글들 중에 보기 힘들만큼 찬표가 적은 것 중의 하나입니다. 그 무언의 댓글들을 유념하셔야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