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체팔이는 빨갱이들의 주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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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주 작성일11-07-29 13:01 조회1,421회 댓글6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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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에게 자기가 분신하는 모습을 구경하러 오라고 할 자식이 있을까요??
전태일이 스스로 몸에 불을 붙이는 모습을 본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전태일 사건 이전에도 비슷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4.19의 도화선이 된 김주열 사건이지요.
당시 부정선거가 있었습니다. 물론, 이것은 명백한 사실입니다.
제 생각에, 이는 이기붕과 정치깡패 일당이 벌인 짓이었다고 생각됩니다.
그로 인해서 학생을 중심으로 일부 시위가 일어났지요.
그를 진압하는 과정에서 최루탄이 눈에 박힌 김주열군의 시체가 떠올랐습니다.
이 사건이 결정적인 것이었다고 생각됩니다.
저는 이 시체가 빨갱이의 짓이라고 생각합니다.
최루탄이 눈에 박혀요???? 확률상으로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이를테면 로또 최루탄인 셈이지요.
전태일과 마찬가지로, 어느 누구도 김주열군이 최루탄에 맞은 것을 본 사람이 없습니다.
최루탄이 박힌 체로 김주열군 혼자서 마산앞바다에 갔을 리는 만무하니까,
그렇다면 누가 그런 짓을 했을까요??
과연 경찰이 최루탄이 박힌 김주열군을 데려갔을까요??
경찰이 김주열군의 사체를 유기했다고 가정해 봅시다.
경찰이 최루탄을 눈에 박아 놓은 체로 유기를 했을까요??
이해가 되시나요???
상식적으로, 사실을 은폐하려면, 최루탄을 빼 내고 유기를 했어야 정상이지,
최루탄은 그대로 둔 체, 사람의 왕래가 잦은 마산 앞바다에 버렸다는 것은
아무리 생각을 해 봐도 이상한 일입니다.
최루탄은 경찰을 상징하는 것이고, 국가를 상징하는 것입니다.
빨갱이들은 그런 상징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빨갱이들은 죽음을 도구로 이용하는 무서운 놈들입니다.
아무튼, 그러한 일도 있고, 정치깡패들이 학생들을 위해하자,
급격히 여론이 나빠져서 시위가 확산되었습니다.
그런데, 시위구호가 이상하게 변질되었습니다.
이승만 하야하라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뜬금없는 '민족자주','미군철수','자주통일'등
이상한 구호들이 등장했습니다.
불순 좌익 세력들이 시위를 선동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당시 시위에는 인민혁명당 재건위, 남조선민족해방전선(남민전)등 불순 세력이 대거 참여했습니다.
4.19는 순수한 시민에 의한 시위이기도 하지만,
불순세력이 침투하여 변질된 시위이기도 하였던 것입니다.
어쩌면 그놈들이 처음부터 기획한 것이었을지도 모릅니다.
댓글목록
우주님의 댓글
우주 작성일
미네르바 사건을 떠올려 보시기 바랍니다.
미네르바가 감옥에 수감된 당시, 빨갱이들이 찾아와서 자살하라 권유했던 일이 있습니다.
즉, 자신들의 정치적 이득을 위해서 미네르바의 죽음을 이용하려고 했던 것입니다.
빨갱이들이 상황을 역전시키는 극적인 방법은 항상 시체놀음이었습니다.
PATRIOTISM님의 댓글
PATRIOTISM 작성일
김지하씨도 순교하라는 압력을 받았다고 토로했음. 아래 싸이트에서 김지하씨가 직접 얘기하는걸 읽은 적이 있음 사진과함께
http://www.nabuco.org/
zephyr님의 댓글
zephyr 작성일
최루탄이 눈에 밖혔다?
이미 죽인다음에 눈에 밖아 넣지 않는다면
살아 있는 사람으로 실험한다면
아마 수천명 죽여야 한번 성공할까?
거의 불가능이죠.
저번에 좌파인간들이 이렇게 말했죠.
"도대체 선거철에 천안함 침몰시켜서 북한이 이득볼게 뭐있냐?"
좌파들은 이렇게 말해야 하지 않나요?
도대체 자유당정권이 김주열이 죽여서 이득볼게 뭐 있나요?
그런 거짓말을 그대로 믿는 국민들도 문제가 있습니다.
노예근성, 천민근성에 사묻힌 인간들이죠.
時代成님의 댓글
時代成 작성일잘보고 있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時代成님의 댓글
時代成 작성일민주팔이 시체놀음 하는 빨갱이들의 주특기
새벽이슬같은청년님의 댓글
새벽이슬같은청년 작성일
아!! 그렇지요!!
미쳐 생각을 못했습니다.
최루탄을 눈에 박아놓은 채로 수장시킬리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