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길 이사람은 과거 연세대학교 부총장을 역임한 역사전공의 학자란 사람이다. 개신교 신앙인으로서 말을 잘하는 특징이 있어 어딜 가던지 청중을 휘어 잡는데 귀재이다.
그는 1980년도 전두환 집권때 문교부 장관을 하며 내각의 저 먼발치 뒷켠으론 전두환에게 대들은 김옥길의 친동생이라고 하여 한때는 운동권 학생들에게 각광도 제법 받은 인물이기도 하다. 그는 학문보다 정치에 깊은 뜻을 두어 한 때는 무식쟁이 사업가 정주영에 빌붙어 그의 자금의 위세를 업고 대통령이란 지위에 도전하려고 했던 사람이다.
그러나 돈밖에 아무것도 모르는 무소불위의 위세로 무식하게 나대던 정주영에게 형편없이 채여 그가 쌓아온 명예를 다 까먹고 삼류 코메디언 지위까지 내려 앉아 브라운관의 화면에 나 뒹굴어 세인들의 가소롭다는 눈총까지 한몸에 받은 적도 있었다. 드디어 그의 능수능란한 아부성 말장난의 헤집기가 큰 물을 만나 개신교 중도주의자 이명박을 주리장창 선전하며 박근혜를 몰아치고 이회창을 따 돌리는데 한몫을 하면서 그의 입지는 연설가로서 세상 인들의 좌파로 자처하는 운동권 공산주의 추종자들 혐오스러움에 분노한 사람들의 가려운 데를 긁어 주는데 한몫하여 강연장마다 그의 말장난에 인기까지 받고 다녔다.
그러던 그가 통치철학 무분별자이며 운동권 좌파노선에 힘 실어 주는 중도주의자 이명박을 세차게 공격하면서 요즈음 나대고 있었다. 그런데 더욱 가관인 것은 김동길 그가 이제는 극렬하기까지 했던 운동권 좌파로 버젓이 입신한 경기지사 김문수에게 무슨 영신이 붙었는지 벌써부터 대통령 만들기에 제정신이 아닌 상태로 나대고 있다
우리 국민들이 이미 다 알드시 김문수는 좌파 숙주 김영삼의 밑에 있지만 김대중의 제일의 신봉자이며 운동권 좌파 골수이면서 운동권 좌파가 아닌척 공산주의에 물든 그의 운동권 행적을 적당히 물타기 하는 사람이 바로 김문수 이다. 이런 김문수를 김동길은 차기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고 벌써부터 말질하며 마지막 희망으로 생명까지 거는 시늉을 하고 다니는 요즈음이다.
그가 운동권 공산주의 사상으로 무장한 소위 우리국민들이 보편적 개념으로 칭하는 공산주의 추종자들 좌파를 철저하게 공격하면서 운동권 공산주의 사상으로 무장한 김문수를 이시대 최고의 인물이라고 띄우고 다니는 중이다. 한입으로 두말을 한꺼번에 내 놓는 주인공이다.
김대중, 노무현을 욕해 대며 시원한 말로 설파하며 보수우익 두둔하는 메가톤급 말질과 유머스러움에 멋도 모르고 한참 웃으며 이제나 저제나 기대 하다가 보면 말미에 가서는 그의 꾀죄죄하고 초라하게 내 놓는 대안을 곰곰히 생각해 보면 겨우 김대중이나 김영삼이나 똑 같은 졸개들 들춰 가면서 슬그머니 좌파 운동하던 사람 띄우기가 고작인데 더욱 허탈감을 가지게 된다.
그의 말장난에 혹한 우파 보수 국민들은 그의 어떤 말에 귀를 기우리며 갈피를 바로 잡아야 하는가? 혹세무민이 다른것이 아니라 김동길의 이런 양갈래 말질이 바로 혹세무민의 대표적인 경우의 예 이다. 김동길은 과거 김대중 노무현때 3.1절만 되면 시청앞에 나서서 지금의 집권후에 벌어지는 무엇이 어떤지도 모르는 개신교를 중심축으로 하는 중도주의 지지자들 즉, 좌파 운동권 공산주의 예찬자들을 적극적인 교묘한 말질로 꼬득여 좌파 지지하자고 선거운동하면서 꽤나 우파의식하며 좌파 공격하는척 하면서 우파앞에서 이명박을 예찬했던 바로 그런 사람이다.
그런 이후 그가 그렇게도 입에 거품까지 물며 지지하던 중도주의자 이명박이 집권후 이제껏 집권당이 그를 소홀이 하며 모시지 않아서 그런 저런 연유인지 부아가 나서인지는 또는 새로운 물주를 또 잡아 보겠다는 의욕이 앞서서 인지는 모르지만 사상면에서는 조금도 바귀지 않은 좌파 인물하나 눈도 깜짝 하지 않고 또 내세우고는 국민 앞에서 좌파인 김문수 밖엔 없다 운운하며 무슨 새로운 보물을 발견 한 듯이 이땅의 번지수도 모르는 말을 벌써부터 장황하게 늘어 놓고 있다. 좌파를 예찬하며 운동권 공산사회주의를 공격하는 척 하는 핵심의 좌파 운동권자 김동길은 이런 학자 양심 버린 정치 끝자락에서 시답잖은 나부랭이가 되어 각설이 구걸질이나 하는 격으로 왔다갔다 중심도 잡지 못하면서 싸다니는 형편의 인물임을 우리가 다 알고 있다.
김동길! 그는 우리 국민이 매우 우매한 줄 알며 제 말만 듣는 이래라 하면 방향없이 우루루 몰려가고 저래라 하면 뀐방구 새는 바구니에 생각없이 줏어 담으려는 아랫 것 들 하수인으로 착각 하는 것 같다. 김일성의 6.25 불법 남침에 천추의 한을 안고 그 고난의 60년 역사를 안고 있는 대상이 우리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국민들임을 김동길은 아는가? 서구 세계와 다르게 우리나라만의 유난스런 현상이지만 공산 사회주의 추종자들이 좌파 진보로 처신하며 우리 대한민국을 휘말려 들게 현혹하여 쥐어 흔든지가 또한 그 뿌리까지 들춰보면 해방후 지금까지 이고 극렬했던 현상은 가까이로는 김영삼 집권이후 지금 까지 임을 우리국민들이 운동권 전교조 한총련 진보연대등등 헤아릴 수도 없는 좌파운동권의 나쁜 행적의 무대가 바로 우리 국민 옆에 있는 그들의 소행임을 우리국민들이 이젠 경험으로 훤하게 다들 알고 있는 자명한 사실이다.
그런데도 그는 그의 인기에 스스로 이미 도취해서 인지 이젠 세상의 이모저모가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다는드시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걱정하며 이승만의 건국정신과 박정희의 국가부흥의 족적을 뒤따르며 대한민국 본연의 위치로 돌아서야 된다는 우리 국민들 앞에서 망발과 망동을 거침없이 떨고 노구를 끌고 값싸게 휘 돌아 다닌다.
그의 외모를 보면 알것이다. 마치 능구렁이 짓만 골라하며 뒤로는 딴짓하는 타락한 연기자 같다. 히틀러가 남긴 괴상한, 마치 히틀러가 된드시 윗 입술 겉천에 붙이고 다니는 염소수염 나부랭이나 까닥까닥 거리며 돌아다니는 품새가 힘주어 말해 보자면 아주 가관(可觀)인 존재가 되었다. 이왕 수염 말이 나왔으니 한마디 더 하자면 수염을 유난스럽게 기른 경우, 이는 왜놈종자부터 근본적으로 재수가 옴 붙은짓만 골라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요즈음 우리나라에서 좀 튄다는 좌파 종자들을 보면 수염 기르고 나대는 종자치고 올바른 정신 붙은 자를 못보는 세상이 되었지만 김동길 그도 예외는 아니어서 좌도 우도 구분도 못하면서 수염 기르고 벌써부터 선거운동을 하며 김문수 밀어서 또한번 이명박식 선거 운동때 처럼 좌파 운동권 무리에 우리 국민들이 계속해서 입떠벌이 주구가 되어 한심한 지경에 이르러 또 식상하라는 말인가?
김동길은 보수우익의 강연장에서 경력있는 우국지사들 앞에서 운동권 공산사회주의 추종자들을 부를 때 좌파! 좌파 하며 운동권 대우해 주는 높임말 좌파 용어 쓰지 말자라고 농담조로 우리 보수우익 우국지사들을 웃겨가며 내면적으로는 사실상 그의 사상적 본향인 좌파 테두리를 은근히 두둔하며 물타기 하고 헤집고 나대는 오늘 날 까지의 교묘한 말장난의 그임을 바로 알아야 한다.
우리나라 현실에서 운동권 공산주의자들 추종 무리들로 인식된 오늘날의 우리나라 안의 운동권 좌파를 우리국민들이 지탄하는 데에도 김동길 그는 원래의 좌파의 학문적 뜻에 매달려 은근슬적 그가 좌파임을 암시하고 있다는 사실을 우리의 우파보수 국민들은 이점을 소홀이 하고 있다.
김동길! 이젠 그만 하시기를 권유하는 바이다. 좌파를 내세우면서 어떻게 동시에 좌파를 없애자고 하는가? 이쯤되면 우리가 보기에 노망 수준인 것이다. 대한민국에 아무리 사상가가 없어도 좌파로 무장하고 보수우익 면전에서 달변을 무기로 동서남북 방위도 모르며 돌아치는 그를 말질 장기 하나에 우리 국민들이 계속해서 좋아할 이 하나도 없음을 그 스스로 반성하며 그가 뿌려 놓은 해괴한 말잔치 족적을 뒤 돌아 보기를 바라마지 않는다.
세상이 뭐 이런 존재들만의 세상이 진정 아닐진대 얼치기 정치병들은 왔다갔다 실학없는 해괴한 연설가들이 여기 저기서 너무 꼴사납게 나대고 있는 현실에 분노한다. 김동길 그는 말은 재치있게 아주 잘한다. 그러나 그의 말은 핵심이 없는 코메디 연기에 지나지 않음을 알아야 한다. 먼저번 그가 지지한 중도주의자(사실은 운동권 좌파) 이명박을 이제는 아무데서나 대 놓고 욕하며 김동길 그가 입술에 침도 바르지 않고 오늘은 또 그 욕먹는자를 사실상 제일로 추종하는 김문수가 이니라 최고 지도자 감이라고 하는 띄우기성 발언에 귀 기울일 사람 정신병자 내 놓고 한사람도 없음을 알아야 한다.
참 너무도 이런 가치 없는 언변이다. 학자도 사상가도 정치인도 아닌 자들이 우리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국민들이 추앙하여 기리는 이승만 건국대통령과 박정희 국가부흥의 기틀을 수립한 위대한 대통령 인물들 앞에서 값싸게 지조 팔아 먹으며 누구누구 지지한다고 돼 먹지도 않은 좌파 인물 바꿔 가며 그들 운동권 공산좌파 추종자들의 주구로서 스스로 선전요원인 된 인물들이 오래도 나대는 세상임에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역겨움을 금치못하겠다.
지금 한나라당 안의 유력 보수우익은 20여명 정도란 말이 돈다. 그 외엔 전부가 운동권 좌파들이거나 그들 추종자들이란 의미이다. 김동길 그가 운동권 좌파, 그리고 김일성 김정일 추종자 우두머리 김대중을 제일로 추앙하는 좌파 김문수를 차기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며 한편으로 떠들고 또 다른 한편으론 김대중과 운동권 좌파들을 질타하고 있다. 도대체 그의 이론의 핵심은 어디에다 두고 있는 처신이란 말인가?
원래 운동권 좌파인 김동길! 변신은 자유이다. 그러나 대한민국은 좌파 국가가 아니다. 대한민국 안에서 좌파 신자유주의자란 진보라는 무리들을 더이상 두둔하지 말기를 바란다. 그의 정치적 나댐은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우리나라와 김일성 김정일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을 혐오하며 저주하는 자유민주주의 우리국민들 앞에서 수치스런 작태 일 뿐임을 알고는 있어야 한다.
너무 꼴사납게 말장난질만 하며 희극배우처럼 교묘한 말질에 혹해 바보처럼 한차례 웃고나면 허탈해 지는 우파보수 우리국민들의 중심잡지 못하는 이사회를 더이상 웃기려 들며 꿰차고 돌아치려 드는 그에게 반공을 국시의 제일의로 여기는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국민을 위해 "제발 그만 하시지...."의 말로 재삼 권유하는 바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