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경찰관의 분노에찬 심경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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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국충정 작성일11-07-29 08:40 조회1,51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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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국가건 그나라의 치안과 공공질서 안녕을 담당하는 최일선의
경찰관들은 국민의 발이자 존경의 대상이다.
그러나 인권을 내세우는 좌파정권시절부터 경찰관은 조롱의 대상,수난의 대상이
되어 직업자체를 후회하는 경관들이 부지기수 라고하니 참으로 애석할 따름이다.
엇그제 길에서 방치된 오토바이를 살펴보던 경찰관과 20여분의 대화를 하면서
현재의 경찰관들이 격는 고통과 수모가 얼마나 심각한지 알수가 있었다.
필자는 요즘 공원에 치안이 상당히 불안하고 자전거 순찰을 하던 경찰관마저
눈에 뛰게 줄어들어 불안하다고 하니 공원순찰을 나가는 경찰관들은 그임무를
아주 싫어 한다며 그심경을 토해냈다.
사실 공원 으슥한 곳이면 불량청소년들의 행동은 참으로 눈뜨고 볼수 없으며
심지어는 술에 만취하여 자기들끼리 싸움을 하고 소란을 피우며 시민의 신고에
출동을 하여 현장을 도착하면 청소년들의 희롱섞인 막말들이 도를 넘어다고 한다.
조금만 강압적으로 문제를 해결 하려하면 청소년들은 비웃어 가며 경찰관에게
희롱을 하고 장난치듯 경찰관을 조롱한다는 것이다.
“그러면 입건을 하여 그잘못에 대한 조사를” 하면 되는것 아니야고 말을 하면
다수의 청소년들이 '부모에게 전화를 하고 급기야 경찰서장에’ 인권탄압이라고
항의 전화를 하고 좌파시민단체 또는 언론에 공갈을 친다니 이게 대체 어떡해된
치안의 상황인지 기가막힐 따름이다.
언제부터 대한민국의 경찰관들의 권위나 인권이 이렇게 무차별 침해들 받았는가?
종북좌파는 세상물정 모르고 날뛰는 철부지 청소년들을 의식화 시키고 국가와 사회에
대해 극도의 적개심을 만들어 장차 저들이 살 나라를 혼란과 깽판의 나락으로
전락시키는 반국가적 패륜행동이 어제 오늘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 첫째 핵심이 바로 전교조다.
말이 전교조지 아이들을 좌편향 이념으로 정서를 황패화 시키고 극도로 폭력적,
과격적 붉은전사로 만들어 대한민국을 끊임없이 죽이려 한다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저들이 말하는 인권이고 민주화이고 진보이고 평회의 정체이다.
바른 인성교육과 장차 어른이 되어 대한민국에 역군이 되어야할 젊은 청춘이
폭도로 변하는 참담한 현실이 바로 지금에 경찰관들의 심경인 것이다.
군대와 경찰을 무슨 파렴치 단체로 묘사를 하고 악의적으로 변질을 시키는
원인은 누가 뭐래도 종북좌파가 핵심이다.
이 국가를 지탱하는 최후의 보루세력이 사라진다면 제일 좋아할 인간이 과연 누구인가?
바로 살인마 북괴의 김정일이다.
땅에 떨어진 공권력의 사기를 위해서도 정부의 특단의 대책이 아주 시급하다.
좌파시위현장에서 좌파들에 죽창으로 화염병으로 쇠파이프로 막말의 욕으로 당하지 않은
경찰관이 과연 얼마가 될까?
대한민국을 수호하는 모든 세력은 작금에 실태해 분노하고 쓸어져 가는 공권력의
권위를 세우는데 모든 총력을 기우려야 대한민국이 살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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