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백성들이란 원래 무지하고 조잡스런 짐승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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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력통치 작성일11-07-29 10:14 조회1,433회 댓글9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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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통치님의 댓글
강력통치 작성일
1961년 혁명 당시 한국은 빨갱이들이 국가 구성원 대다수였다.
현재도 마찬가지다.
다른 것은 그 당시는 혁명으로 빨갱이를 피떡이 되도록 때려죽이는 용맹한 무사가 있었고,
지금은 없다는 것이다.
강력통치님의 댓글
강력통치 작성일
혁명은 피를 동반해야 한다.
빨갱이 시체가 거리마다 즐비하고 그 시체 썩는 냄새가 진동해야 한다.
그날이 빨리 와야 한다.
공산당놈들은 무력혁명으로 말살하는 것만이 약이다.
강력통치님의 댓글
강력통치 작성일
6.15평양반란 선언을 따르는 반란의 무리들을 모두 잡아 남녀노소 불문 모든 옷을 발가벗기고,
종로 광화문 세종로 서울역을 차량차단한 채,
무게 50킬로그램의 돌을 매단 쇠고랑을 채워 기어가게 하며,뒤에서는 채찍을 휘둘러
모가지가 떨어져 날라다니고 팔이 찢겨져 거리마다 날아다니며, 거리마다
그 빨갱이들의 피와 창자로 얼룩져야 한다.
그렇게 뒈지게 해야 빨갱이들이 정상적 사망이 되는 것이다.
개혁님의 댓글
개혁 작성일모두 맞는 말씀인 듯하나..., 감히 그 누가 나라의 백성을 "... 무지하고 조잡스런 짐승들"로 단정하는 이 앞에서, 감히 무슨 댓글을 달겠나요?
천강님의 댓글
천강 작성일
해방 당시 세계는 한반도에 공산국가가 들어설 것으로 보는 시각이 지배적이었다고 합니다.
한데 이승만 대통령의 혜안으로 자유민주국가가 건국되었으니, 이것이 혁명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우리가 5000년의 긴 역사를 자랑한다고 하지만, 그 역사란 것은 봉건체제의 역사죠.
왕이 있고 귀족이나 양반이 있고 평민과 천민이 있었던 시절에 일반 백성에게 무슨 자유와 번영이 있었겠습니까? 그런 인간들에게 식민지 노예상태에서 해방되자마자 자유라는 큰 선물을 안겨 주었건만, 이 조선놈들은 그것이 얼마나 소중한 지도 모르고 어떻게 쓰고 어떻게 지켜야 하는지도 모르니, 같은 민족이요 같은 한국인이라는 것이 태어나서 이렇게 창피하고 억울할 수가 없습니다.
너무 억울하고 분해서 야전군에 입대한 것입니다. 이런 잡것들을 청소할려고!!!
개혁님의 댓글
개혁 작성일그렇겠군요 천강님.
PATRIOTISM님의 댓글
PATRIOTISM 작성일동감 동감 또동감
평양박치기님의 댓글
평양박치기 작성일천번 백번 지당하신 말씀입니다..잘 읽고 갑니다.동감,,동감 입니다.
기린아님의 댓글
기린아 작성일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민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