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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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족도 작성일11-07-29 10:55 조회1,876회 댓글1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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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것들...
얼마나 꼴 보기 싫으면 전라도 것들이라고 까지 표현하였을까?
진저리가 치도록 싫으신가 보다.
전라도 것들....
라도,,
개똥쇠
하와이
깽깽이
따블빽 : 군 탈영시 따블밲가지 가져 간다고 하여 붙여진 별명
윗간물 : 전라북도
아랫간물 : 전라남도
홍어 : 요즘 많이 사용되는 별칭
대한민국 8도중에서 참으로 애증이 많은 고장이다.
오늘 신문에 10년전에 비하여 학교의 학생수가
절반으로 줄었다는 보도를 보았다.
전라도 인구가 줄어든거다.
전부 전라도를 떠나 타지로 간다.
나중에는 전라도가 유령도시가 되지 않을까 우려된다.
전라도에서 태어나 전라도에 있는 학교를 졸업하면 취직도 어렵다.
점차 이러한 사실을 인지하기 시작한 전라도 사람들이
자녀들이라도 타 지역 학교 졸업생을 만들고 싶은가보다.
향후 10년 뒤 또 어떤 그림으로 전라도가 남아있을까?
전라도 것들이라는...
말을 듣지 않으려면 어떤 삶을 살아야 할지.....
전라도것들은....
유전자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고,
풍수의 영향이 매우크다.
그 고장에서 태어낫거나
어릴때 그 고장에 이사하여 학교를 다니면서 성장하거나
산바람을 쏘이고
물을 마시며
그 고장의 언어를 사용하면
전라도 것들이 되는 것이다.
타 지역에 살다가 들어간 사람들도 비슷한 성향에 물들어 버리는거다.
애증이 많은 고장 전라도
혹자는 분리독립시키자는 말까지 하는데
나는 전라도를 버릴 수 없다.
우리가 매일먹는 김의 대부분은 전라도 산..
우리가 매일먹는 야채며 생선도 전라도산이 많다.
전라도 사람들이 생산하고 잡아서 올라온 것들이
내 밥상에 올라와 그것으로 식사를 한다.
식사는 하면서 입으로 전라도 것들 욕을 한다.
워쩌까이?
댓글목록
개혁님의 댓글
개혁 작성일지 박사님의 글에 그런 표현이 설령 있더라도 그러한 말씀을 하신 배경이 있으셨을 것 입니다. 그 한 부분의 자구를 가지고 되 뇌는 것은 반복 세뇌작업이 되어가서 특정한 사정으로 하신 말씀이 일반적으로 그렇게 간주되도록 주입시키는 힘이 있을 것 입니다. 그러므로.... , 늘 존경하는 마음으로 지 박사님의 품위를 가꾸어 드리는 싸이트가 되도록 우리가 모두 조금씩 조심하여 협력하면 더욱 좋은 시스템이 될 것으로 봅니다. 공감하고 추천 드리고 갑니다.
천강님의 댓글
천강 작성일
글쎄요?
전라도를 떠나면 생각이 바뀌나요?
제가 접한 전라도 것들은 서울에서 태어났더라도 전라도에서 태어난 것들과 다를 바 없던데...
먹을 것이 전부 전라도에서 생산됩니까?
난 전라도에서 7년 살았습니다. 헌데 음식이 맞질 않아서 7년 내내 고생했습니다.
음식때문에 전라도를 포기 못한다구? 애국이 더 중요합니까 음식이 더 중요합니까.
생선, 김이라구? 그것 먹지 않아도 살아가는데 아무 지장없소.
김종오님의 댓글
김종오 작성일
전라도를 의식적으로 폄훼하는 어떤이도- 어떤 글도 애국과는 거리가 멉니다.
그런데, 지만원 박사께서 언제- 어떤 글에서 그런 표현을 했었나요?
최성령님의 댓글
최성령 작성일
평양거시기 선생!
나는 전라도 말씨만 들어도
두드러기가 나는 체질입니다.
그만하시기 바랍니다.
문장에 문자 말고 불필요한 부호를 나열하여
어지럽습니다.
그만 들어가시지요.
개혁님의 댓글
개혁 작성일조용히 사는 법, 인생을 upgrade할 기회를 얻을 수 있는 수련의 세월이 아쉽습니다.
하족도님의 댓글
하족도 작성일
지만원박사님의 글 : 전라도 민주당 이런 잡것들도 정당인가 에서
전라도 인간들이 부산에 가서 부산저축은행을 세워놓고 부산사람들을 등쳐먹었다.
전라도는 이에 참회하기는커녕 그것도 모자란다며
이런 잡놈 같은 행위들을 계속해서 저지르고 있는 것이다.
도대체 전라도 인간들이 경상도 사람들을 어떻게 보고 이렇게 하는 것이며,
대한민국 국민을 어떻게 보고 이런 안하무인 적 작태들을 벌이고 있는가?
대한민국에는 전라도 것들 말고는
사람이 없는 것인가?
김종오 선생님 죄송합니다.
지박사님께서 격노하셔서 위와같은 글을 썼기에 글을 인용한 것 뿐입니다.
지박사님 폄훼하려고 한것 절대 아님을 밝힘니다.
평약 퍽치기 선생 :
나이먹고 그렇게 좇 좇 하면 좋은거 있우?
당신 좇이 그렇게 대단하우? 그러니 유전자 관리 잘하라는 거요.
오늘 퍽치기 때문에 성질 버립니다.
하족도님의 댓글
하족도 작성일
하족도란 뜻은 何 足 道 어찌 발로 길을 걸어 갈것인가?
발로 안걸어가면 공중으로 날아다니는 것이지. 즉 무술의 고수란 말씀이고
실뜻은 별로 내세울거 없는 사람이다 라는 뜻이다.
애비 에미에게 잘못배워 욕지거리나 하고 일본애에게 유전자 뿌렸으니
쫓쫓 하는데 너무 그러지마. 일본애가 네거 별로 좋하지 않는가 보지?
너무 종자가가 천해보여...
그리고 자식들은 전부 일본인이라고?
왜 독도를 일본땅이라고 하지그랴//
하족도님의 댓글
하족도 작성일
마지막으로 큰거 한방!!!
퍽치기야. 네 조상이 평양이라서 너는 조총련이고(빨갱이),
일본여자를 처로 맞아 아들 낳아 일본새깨 만들었으니
대한민국 국적이 아닌것을 자랑 삼아서 대한민국 군대에 가지 않음을을 자랑스럽게
여길 영원한 일본놈 종자 만들어서 아주 좋겠다.
그래 네 아이들 일본국적으로 일본놈 행세하면 영원히 잘살아라.
어찌 씨종머리가 욕지거리나 하는것이 이상하다고 했더니 ????
그리고 나중에 너도 일본인으로 귀화해서 일본놈으로 살것이니
대한민국에서 벌어지는 일에 대하여 어쩌구 저쩌구 마라.
나 김밥 많이 팔아서 좋은데 쓰련다.
어째 일본에 살더니 일본 족바리새끼 다 되어 가지고...
너는 글 하나 올리지도 못하는 천박한 지식을 가지고 댓글이나 올리는
후안무치주제 참으로 너와 입썩기가 부끄럽구나.
유전자를 일본애에게 뿌리니 황홀하디? 잘했다. 잘했어.
너 같은 종자를 대한민국에 씨 뿌려서 되겠니?
더 이상 대꾸 안한다.
소강절님의 댓글
소강절 작성일
평양박치기님....
하족도님은 시스템클럽에서 가입한지 이제 2년 되어가는 저보다도 더 오래 활동하신 무엇 하나 나무라기 힘든 애국우익활동을 해오신 의심의 여지가 없는 훌륭한 분이고, 흠을 찾아보기 힘든 글들을 올려오신 시스템클럽에서 무게감이 막중하신 분이십니다.
이런 식으로 험하고 천한 언어릉 사용해가면 가만히 계신 분인듯한 분의 인격을 모독해서는 안됩니다.
평양박치기님은 예의나 처세에 있어서 도를 넘어섰습니다.
저도 전라도 사람입니다만, 어느 누구보다 전라도인의 어리석음에 분노와 안타까움을 갖고 있는 사람입니다.
타지역 사람보다도 더 말입니다. 어리석고 아둔한 전라도에 너그러운 관용이라 느낄 수 있게 끔 전라도 패악의 원인을 단순한 유전자 문제로 억지쓰거나 단정짓지 않아주시면서 분위기와 풍수때문이라 말해주심은 저를 비롯한 전라도 사람들에게 여유가 되어주고 기회가 되어주는 말 아닙니까?
유전자 때문이 아니고 분위기와 풍수때문이라면 전라도의 선민들이 지옥같은 전라도의 어릭석음에서 탈출할 수 있는 방법은 있다고, 그런 여유는 있다고 보여지는 것이죠. 하늘의 관용이고 은총같은 말씀을 해주고 계신 것입니다.
그리고, 평양박치기님은 시스템클럽에 있어서 신참이신 것으로 저는 느끼고 있는데, 한참 오래 활발히 활동해오신 시스템클럽의 선배분에게 이런 식의 반발은 안되는 것이죠.
그리고, 하족도 님은 경찰 관료(파출소 소장을 젊은 날 역임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출신으로서 말 최대한 인내와 관용을 베푸시는 인격을 보여주시는 댓글을 올려주고 계십니다.
이 모든 것은 제가 하족도님의 인격을 다시 한번 생각해볼 수 있는 내용인 것입니다.
그냥 지나칠 수도 있는 문제이고, 혼자 나름대로의 사색으로 무마될 수 있는 문제 정도로 밖에는 안보이는 경우의 일입니다.
익명의 인터넷상에서의 아이디, 닉네임은 그 사람의 이름입니다.
함부로 그런 중요부분에 대한 훼손을 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시스템클럽에 하도 별 희안한 사람들이 쉽게 들어왓다가 나가는 것을 저도 몇 번 목격한 탓인지라
평양박치기님도 그런 분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의심받을 수도 있는 처신을 하고 계신 것입니다.
하족도님을 타깃 삼았다는 것 자체가 말입니다...
개혁님의 댓글
개혁 작성일대청소 부대 본부 사령관 님의 엄중하신 책망이 있으면 속이 시원할 것 같습니다!
평양박치기님의 댓글
평양박치기 작성일왜 일방적으로 지우시나???하좇또 글도 지우셔야지???그것이 공평한건아닌가요??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어허!!
이실만한 분이 왜 이러실까????
이런 짓 하시려고 이곳에 들어 오셨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