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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렬 마누라가 대표라! 고엽제 대책위의 본색이 드러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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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탈로즈 작성일11-07-27 22:32 조회1,277회 댓글4건

본문

고엽제 매몰지 엉뚱한 곳 조사

앵커멘트

전 주한미군 스티브 하우스씨가 오늘 캠프캐럴을 방문해 33년전 자신이 직접 고엽제를 매몰했던 지점을 지목했습니다.

그동안 한미공동조사단이 조사를 벌여온 지점과 다른 곳이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박준형기자의 보돕니다.

30여년 만에 자신의 근무지 캠프캐럴을 다시 찾은 스티브 하우스씨.

하우스씨가 지목한 고엽제 매몰지점은 헬기장 남쪽 경사면입니다.

이 경사면에 구덩이를 파 드럼통을 마구잡이로 매몰했고 일부 드럼통은 파손돼 액체가 유출됐기도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인터뷰/스티브하우스

저쪽 능선에서부터 땅을 팠습니다.
모든 것이 바뀌어서 정확한 거리는 모르겠지만 당시에는 이 경사가 더 완만했습니다.

스티브씨는 미군측에도 이 곳을 고엽제 매몰지로 일관되게 증언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이곳은 한미공동조사에 제외됐고 앞으로 조사계획도 없는 곳이었습니다.

인터뷰/옥곤/공동조사단장

추가 조사가 필요하면 조사하겠다.

시민단체는 미군측이 하우스씨의 증언을 제대로 채록하지 않아 공동조사단이 지난 두달간 시간낭비를 한 샘이 됐다며 반발했습니다.

인터뷰/이강실/고엽제 대책위 대표

하우스씨가 지목한 지점을 파보면 모든 것이 드러날 것.

하우스씨는 이어 칠곡군청에서 주민들을 만나 고엽제 매몰에 대해 사과하고 미군과 미국정부의 책임있는 조치를 요구했습니다.

KBS뉴스 박준형입니다.
박준형 기자
입력시간 : 2011-07-27 (20:50)


http://daegu.kbs.co.kr/news/news_01_01_view.html?no=3009165

===================================================================================


이강실

이강실 목사,사회기관단체인
출생
1959년 11월 8일 (전라북도 전주)
소속
고백교회 (목사)
가족
배우자 한상렬
학력
샌프란시스코신학교신학대학원 목회학 박사
경력
한국진보연대 상임대표
한국진보연대 공동대표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공동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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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 퍼주면 평화가 오고 농민들에게 희망이 있다는 협박성 사기를 치는 이강실 같은 빨갱이들과 차원이 다른 일인 시위 =>

그들이 폭염속에서도 1인시위를 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
http://www.koreatimes.com/board/board_Contents.php?board_no=1&no=100216&req=1

=>
지루한 장마와 숨 쉬기 조차 힘든 폭염 속에서 탈북한 여성들의 1인 시위가 서울에서 이어지고 있다는 안타까운 기사를 보았습니다.

그들은 북한 김정일 정권의 탄압을 견디지 못하고 자유를 찾아 한국으로 탈북해 온 여성들로서 그들의 시위는 일반정치인, 시민단체들의 시위와는 사뭇 달랐다고 하는군요.

그들 피켓시위 구호는 “친북세력들이 칭송하는 북한의 지상낙원에서 벌써 30만 명이 탈북 했어요?”라며 자신들은 ‘북한은 지상낙원이 아닌, 지옥의 땅임을 알려주기 위한 행동이라고...말했다고 하는군요.

더 가슴을 아프게 하는 것은 1인시위에 참가하고 있는 한 여성은 “2001년과 2005년에 사랑하는 남편과 아들을 모두 잃었다며, 남편이 중국에 갔다가 북송돼 ‘교화소’에서 노동과 구타, 영양실조로 굶어죽었고, 아들은 속도전 청년돌격대에서 노동하다가 ‘오로수용소’에 보내져 질병과 굶어 숨졌다.” 며 김정일 정권을 증오하기 위해 시위에 참여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들 탈북여성들이 북한 김정일의 반인륜적이고 패륜적인 만행을 고발하고 남한 내 막무가내 북한독재정권을 옹호하고 있는 일부 친북세력을 규탄하는 시위에 많은 시민들이 공감하고, 최근에는 이들에게 음료수나 냉커피 등을 가져와 용기를 북돋아 주고 격려를 보내고 있다고 하는군요.

탈북자뿐만 아니라 더 많은 사람들이 북한의 열악한 인권실상에 관심을 갖고 진정한 자유와 인권개선을 위해 나서야 할 때가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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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 캐럴 고엽제 매몰을 폭로한 하우스씨가 한국에 온 후 경북 왜관의 캠프 캐럴을 방문한 것과 때를 같이 하여 빨갱이 한상렬의 부인 이강실이 이때다 싶었는지 고엽제 대책위 대표라는 감투를 쓰고 모습을 나타내며 고엽제 활동이 반미 운동의 일환임을 만천하에 드러냈다. 이강실은 짧은 머리 모양이었다.

그동안 캠프 캐럴 고엽제 매몰을 주장하며 인터뷰 등으로 규명을 촉구한 사람들은 (대구경북권의) 환경운동연합과 기타 시민단체 사람들 그리고 캠프캐럴 인근의 주민들과 칠곡 지자체 등이었다. 빨갱이 최열이 환경재단을 만들어 한 발 빼는 모양새를 취하고는 있지만 서울 및 지방의 환경운동연합은 환경운동의 중심 행세를 할지라도 친북반미단체적 속성을 숨길 수는 없었다. 

그러나 김일성의 동지 카터 때 캠프 캐럴에 고엽제가 묻혔다고는 하나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무시할 수 없을 것이므로 한미공동조사로 명명백백하게 그 매몰에 대한 의혹이 밝혀져야 할 것이다. 

그러나 고엽제 대책위의 배후가 빨갱이들이라면 고엽제 매몰을 반미운동으로 몰아갈 것이 뻔하므로 순수하지 않은 고엽제 대책위 활동은 지양되어야만 한다. 그래서 순수한 왜관 시민들을 중심한 시민단체나 주민들과 그곳 지방자치단체(칠곡군청) 중심으로 고엽제 대책 활동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하는 바이다. 
 
하우스의 폭로 후 KBS 대구방송에서 캠프 캐럴 고엽제 문제와 관련하여 많은 환경 운동가들과 주민들의 인터뷰를 내보냈는데 환경운동연합이 아닌 단체도 있었고 그곳 인근의 주민들이라는 사람들도 있었다. 그러나 고엽제 대책위 대표가 이강실로 굳어짐으로써 그동안 고엽제 문제와 관련하여 KBS 대구방송을 탔던 인물들의 성향이 친북반미 인사들이 다수였음이 밝혀졌다 하겠다.

사실 순수한 주민들이 하우스가 폭로했다고 해서 그렇게 갑자기 진용을 갖춰서 나타날 수는 없는 것이었다. 대한민국에 이념을 초월한 순수한 시민단체가 없는 맹점을 기가 막히게 포착한 저들의 순발력이었던 것이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며 고엽제를 통한 반미 활동이 지지부진해지자 활동력이 강한 전주 고백빨갱이 교회 공동목사(한상렬과 함께) 이강실에게 감투를 씌워 전격 투입시킨 것으로 판단된다. 뭘 모르는 대구경북 시청자들을 졸로 본 것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다부동 전적지를 중심하고 대한민국을 북괴로부터 지켜낸 왜관시민들은 그래서 고엽제 매몰 의혹을 빨갱이 외부단체나 세력에 의지하지 말고 고엽제에 관심 있는 시민들을 중심으로 이제부터는 순수하고 투명하게 규명되도록 해야 할 것이다. 빨갱이들에게 전권을 주면 환경문제가 대한민국 파괴 활동이 되어버린다. 거짓이 진실로 둔갑할 수도 있는 것이다.

KBS 9시 대구 방송은 전국 뉴스에 이어 스포츠 뉴스 전에 한 10분 남짓 진행되는데 고엽제 문제가 터지자 남자 앵커가 한참동안 서서 진행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지금까지 대구 지방 방송을 보아왔지만 그 어떤 특집과 재난 상황에서도 보여지지 않던 파격이었다.

그 모습을 보고 KBS 대구방송도 고엽제 문제가 증폭되기를 은근히 바라고 있었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대다수 대구 시민들이야 이강실을 모르지만 대구 방송 관계자들은 분명히 알 것인데도 감투를 쓰고 나타난 빨갱이의 마누라이자 그 자신 빨갱이기도 한 이강실을 뉴스의 결론 부분에 배치했다는 것은 KBS 대구방송의 구성원들마저 붉게 물든 증거라고 생각한다. 

다문화 토론을 주최하고 교육관련 뉴스에 전교조 인간들을 주로 내보내고 하는 모습에서 일찌감치 그들의 실체를 파악했었다. 김대중 때 KBS 대구방송 사장을 전라도 인물로 낙하산 기용하더니(추측이 아니고 사실임) 그 이후 급속도로 더 좌경화된 것은 아닐까?  
 

마지막으로 경상도 땅에 바늘과 실처럼 함께 내려온 이강실과 하우스의 행태로 봐서 미국에서 미군을 뒤통수 친 하우스의 정체도 의심스럽다. 그런 사람 하나 구워 삶기가 뭐 어려웠겠는가? 미국에도 김대중의 사주로 빨갱이들이 엄청 늘어난 것은 아닌지...



<그래서 해외동포 선거권 부여와 투표 허용을 제고해야만 한다. 지금과 같은 선거관리위원회의 감독권 아래라면 해외동포 선거가 전자개표조작의 수단으로 전락할 것만 같다. 또 일본 내 조선국적자(무국적자, 대한민국도 아니고 북한도 아닌? => 실은 대부분 북한편)들의 투표를 절대로 허용해서는 안된다. 그들은 박정희를 증오하고 김대중을 도운 해외 빨갱이 세력이기 때문이다. 조선족 학교의 김일성 김정일 초상 아래서 뭘 배웠겠는가? 6.25때 북한을 도운 모택동 정신으로 세뇌되었을 중국 내 조선족에게 투표권을 주는 것은 더 위험한 것이다. [남가주 한인목사‘태양절 축하’밀입북http://www.koreatimes.com/article/675379]=>홍목사와 5~6명>


댓글목록

청곡님의 댓글

청곡 작성일

빨갱이 바늘에 빨갱이 실이군 ~~~~~~저런 년 놈들 먹여살리는 신도는 빨개독 !!!!!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청곡님 말씀에 추천!!!!

빵구님의 댓글

빵구 작성일

빨갱이들은 그냥 집안의 한풀이를 하는 겁니다. 그 머리에 그 핏줄에 무슨 사상이 박혀있고, 무슨 신념이 있을까요?
625때 수복지역에서 부역하다 총살당한 사람들 가족이 거의 다 좌익활동을 지금 하고 있답니다.

박쥐원이도 그런 부류지요 ㅎㅎ

반공청년투사님의 댓글

반공청년투사 작성일

그렇군요 청곡님 말씀에 추천합니다 !!

친북 좌파 박멸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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