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동네 거주시 본인은 새벽부터 출근하여 밤 늦게까지 일요일도 마다않고
일하였다. 이를 악물고 부지런히 중소,대기업 기업체 대표이사들을 찾아다니면서
세일즈 하였다.그래서 달동네를 몇년만에 벗어난 것이다.

그런데 이런 본인과 달리 밤마다 술취해 인사불성이 된 인간들,
허구헌날 허공에 주먹질에 데모질하는 달동네 인간들의
습성이 그들을 가난에 머무르게 하는 주 원인임을 깊이 인식하게 되었다.

체험으로 가난한 자들의 가난의 주원인은 게으름임을 알았다.

주먹한방님의 댓글

주먹한방 작성일 11-07-28 09:19

시스템 클럽에 '북괴군박멸' 에 이은 또 한 명의 강성유저가 탄생하셨습니다.
'강력통치'님도 '북괴군박멸' 님 못지 않은 대갈일성 시원하게 터뜨려 주시기 바랍니다.

천재지변을 이용한 방송의 보도 태도는 재난을 극복할 정신자세는 때려치우고 누가먼저 국가 시스템을 붕괴시키는가 경주가 시작 되었다! 미틴(?)늠들! 카메라 집어던지고 재난구호쫌 해라 !

님의 진솔한 사실적 표현에 공감합니다.

특히 가난한 자에 대해서 "가난한 자들은 대개가 게으르다.가난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그들의 게으름과 나태함에 구역질 난다".란 말씀 말입니다.

  민주당,민노당 빨갱이 집단을 비롯 좌파양아치들은 서민,서민하며 노래를 부르며 지들이 전매특허처럼  해결자인양 똥파리처럼 곳곳에 나타난다. 단지 그들은 서민을  진솔한 감정이없이 주절데는것은  그들 공산화 목적에 따른 음모의 포풀리즘일 뿐입니다.

  한나라당도 이에 뒤질세라 서민,서민하고  복지정책을 남발하고 있다.

  물론 열심히 살려고 일하는 진정한 서민들을 폄하하는것은 아니다. 김대중 이후 부자기득권층을 와해시키기위해 못사는 사람의 진정한 서민 뿐만 아니라 열심히 일하지 않는 놀고있는  양아치 게으름뱅이는 물론 사기치다 망한자,부도덕 비리로 망한자 모두를 선별하거나 따지지도 않고 서민이란 범주에 의도적으로 포함시켜 나라를 결단내고있다.

  반대로 부자라는 이름 하나로 일괄 타도대상으로 만들고 반기업정서로 기업을 파탄시켜 구데기 똥치우듯빨아먹고  망하게 만든다.물론 부자도 가려야 한다 옛날부터 남과같이 밤잠제대로 자지못하며 손이 부르터져가며 끼니도 굶어가며 수십억,수백억 일군 피눈물난 부자까지 타도하려든다. 그게 아니고 사기질하고 빽을 이용하고 공정한노력이아닌 비리로 일군 부자는응당  비난의 대상이 되야한다.

  이렇게 구분되는 서민,부자라야 공정사회지 좌파빨갱이식은 다름아닌 공산주의가 아닌가 말이다.

언론들은 무슨 사건이나 사고가 나면 피해현장에 나타나 잘잘못은 제껴두고 무조건 피해를 입은자에 바짝 붙어 음모의 연출 유도에 코치(?)까지 하고있지 않는가? 선량한 국민은 뭔지도 모르고 그들의 연출에 눈물까지 흘리고있으니...........

 좋은글 감사합니다!

 
"

우리 큰 형수님께 방금 전화가 왔다!!!
그곳은 어떠냐고....
"서울은 어떠슈????" 했더니
우리 큰 형님 댁이 일원짜리 동네(일원동)이어서.....
이 농담을 진짜로 알아들으신 분이 계시다면.....
죄송!!!!
혹시 어떤 폭우 피해라도 입었나 해서....
아무런 피해도 입지 않으셨다는 전갈이셨다
오히려 이곳은 어떠하냐고 하시는 데....
"에이 멍청한 놈!!!" 위로 전화나 안부전화라도 한번 해 드리지 않구설랑은.....
그러시는 것만 같아서....미안해 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