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없는 반역방송과의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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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국충정 작성일11-07-28 12:57 조회1,34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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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와의 싸움.
논자는 근 20년이 넘게 반역방송과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남모르는 처절하고 철저한 싸움을 한다.
어떤 우파는 전교조가 위험하다고 하지만 논자는 모든 방송을 장악한
좌익의 언론 장악이 더 위험하고 파괴적이라고 규정한다.
모든 방송은 사실 좌익[김정일]이 다 장악한 상태다.
저 사악한 인간들은 과거 박정희,전두환정부를 언론통제 언론장악이라고
했는데 그것은 저들이 마수를 던지고 방송을 장악하기 위한 괴략이라는
것을 그때부터 알고 있었다.
반역자 김대중,노무현이는 철저하게 모든 방송을 장악을 하고 언론프레이를
이용해 전국의 흐름을 좌쪽으로 유인하는데 성공을 했다.
혹, 태성적 우파는 무엇인가 방송과 언론에 문제가 있는데 긴가 민가 하는
어려운 판단을 한 적이 많았을 것이다.
저들의 방송과 언론장악은 일반인들에 눈에는 절대 보이지 않는다.
너무 교활하고 치밀하게 국민에 눈과 귀를 가리기 때문에 사악한
정체를 알수도 찾을수도 없는 것이다.
방송이 일방적 편파보다나 왜곡보도를 하면 방통위에 민원고발을 하는 제도가 있다.
전화로 민원 신청을 하면 되는데 방송의 날짜와시간을 매모하고 그내용을
민원담당에게 전달을 하면 2~3개월내에 민원을 신청한 사람에게 인터넷이나
등기우편으로 답변이 온다.
근 4년 가까이 민원을 제기 했지만 단 한번도 방송이 잘못했다는 답변은 없다.
그래서 나는 전화로 강력히 항의하며 방통위도 붉은세력에 넘어간게 분명 하다고
항의를 했다.
몇칠전부터 자기 블러그에 남자 성기 그림을 올린 인간이 관연 누구일까? 궁금했는데
혹시나는 역시나로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직원 이었다.[박경신]
이러니 내가 숫하게 민원을 제기한 것이 단한번도 방송에 문제점이라고 답변온 것이
하나도 없는 정체가 들어난 것이다.
방송장악, 사법부장악, 전교조장악, 노동자장악, 장애인장악, 방통위장악. 이것이
저들이 말하는 진보이고 개혁이고 민주화라는 것이다.
도대체 저들이 주장하는 세상이 무엇인가?
자기들이 하면 표현에 자유, 사상에자유, 집회에자유라고 자기들의 변명만
늘어놓고 떠드는 인간들이 바로 저 민주팔이 악당이다.
제발 방통위 이곳만큼은 붉은 좌익의 소굴이 아니 겠지라고 생각한 것이
역시 종북좌익은 대한민국 모든 것을 장악했구나 하는 한탄을 한다.
방송통신심의위원에 규탄전화.
국번없이 1377
지속적이고 반복적으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논자는 근 20년이 넘게 반역방송과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남모르는 처절하고 철저한 싸움을 한다.
어떤 우파는 전교조가 위험하다고 하지만 논자는 모든 방송을 장악한
좌익의 언론 장악이 더 위험하고 파괴적이라고 규정한다.
모든 방송은 사실 좌익[김정일]이 다 장악한 상태다.
저 사악한 인간들은 과거 박정희,전두환정부를 언론통제 언론장악이라고
했는데 그것은 저들이 마수를 던지고 방송을 장악하기 위한 괴략이라는
것을 그때부터 알고 있었다.
반역자 김대중,노무현이는 철저하게 모든 방송을 장악을 하고 언론프레이를
이용해 전국의 흐름을 좌쪽으로 유인하는데 성공을 했다.
혹, 태성적 우파는 무엇인가 방송과 언론에 문제가 있는데 긴가 민가 하는
어려운 판단을 한 적이 많았을 것이다.
저들의 방송과 언론장악은 일반인들에 눈에는 절대 보이지 않는다.
너무 교활하고 치밀하게 국민에 눈과 귀를 가리기 때문에 사악한
정체를 알수도 찾을수도 없는 것이다.
방송이 일방적 편파보다나 왜곡보도를 하면 방통위에 민원고발을 하는 제도가 있다.
전화로 민원 신청을 하면 되는데 방송의 날짜와시간을 매모하고 그내용을
민원담당에게 전달을 하면 2~3개월내에 민원을 신청한 사람에게 인터넷이나
등기우편으로 답변이 온다.
근 4년 가까이 민원을 제기 했지만 단 한번도 방송이 잘못했다는 답변은 없다.
그래서 나는 전화로 강력히 항의하며 방통위도 붉은세력에 넘어간게 분명 하다고
항의를 했다.
몇칠전부터 자기 블러그에 남자 성기 그림을 올린 인간이 관연 누구일까? 궁금했는데
혹시나는 역시나로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직원 이었다.[박경신]
이러니 내가 숫하게 민원을 제기한 것이 단한번도 방송에 문제점이라고 답변온 것이
하나도 없는 정체가 들어난 것이다.
방송장악, 사법부장악, 전교조장악, 노동자장악, 장애인장악, 방통위장악. 이것이
저들이 말하는 진보이고 개혁이고 민주화라는 것이다.
도대체 저들이 주장하는 세상이 무엇인가?
자기들이 하면 표현에 자유, 사상에자유, 집회에자유라고 자기들의 변명만
늘어놓고 떠드는 인간들이 바로 저 민주팔이 악당이다.
제발 방통위 이곳만큼은 붉은 좌익의 소굴이 아니 겠지라고 생각한 것이
역시 종북좌익은 대한민국 모든 것을 장악했구나 하는 한탄을 한다.
방송통신심의위원에 규탄전화.
국번없이 1377
지속적이고 반복적으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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