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 침묵, 혼돈의 정치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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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기병 작성일11-07-28 15:52 조회1,145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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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음흉한 복안을 숨기고자 할 때
사기를 치는 정치인(김대중) 있는가 하면
침묵을 고수하는 정치인(박근혜)이 있고
좌우 혼돈케 하는 정치인(이명박)이 있지요.
공통점은 그들의 복안이 대한민국의 정체성과는
거리가 있다는 점입니다.
어수룩한 다중을 속이고 이른바 종북세력들의
눈치를 보는 좌경화된 노선이지요.
두 눈을 부릅뜬 시스템클럽을 비롯한
대한민국 수호세력 앞에 당당하지 않기에
의문의 행보를 보이고 있는 것입니다.
대선의 날, 최후의 일각까지 이념적으로 건전하고
당당한 정치인의 출현을 기다립니다.
댓글목록
한가인님의 댓글
한가인 작성일
오늘짜 동아일보의 한구절"
하지만 지난해 8월 이후엔 안보 이슈가 터져도 박 전 대표의 지지율은 떨어지지 않고 있다. 오히려 북한의 도발 등으로 인한 ‘안보 정국’에서 박 전 대표의 지지율 상승세가 눈에 띈다.
8월 9일 북한의 해안포 발사 때는 한 주 전에 비해 0.6%포인트 오른 25.7%를 기록했고 11월 23일 북한의 연평도 포격 도발이 벌어졌을 때도 한 주 전보다 2.2%포인트 상승한 30.8%의 지지율을 얻은 것. 국가 안보에 관한 한 강한 이미지를 국민에게 각인시키려 했던 것이 효과를 보이기 시작한 것이다. 당시 박 전 대표는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도발에는 반드시 큰 대가가 따른다는 것을 분명하게 보여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같은 해 12월 27일 한국군의 연평도 사격훈련 단행으로 안보 불안감이 극대화됐을 때도, 올해 2월 9일 천안함 및 연평도 사건에 대한 사과 문제로 남북 군사실무회담이 결렬된 직후에도 박 전 대표의 지지율은 상승했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왜 박의원이 침묵만 한다고 하는건지?
혹 너무 시끄러운 정치인들때문에 고성괴성을 내지 않으면 안들린다는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