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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를 위한 변병(4) - 정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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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산 작성일11-07-26 19:00 조회1,607회 댓글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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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햇빛을 받는 쪽과 응달이 진 쪽은 같은 모양이라도 달리 보입니다. 그래서 근래 다시 문제로 제기된 박근혜 정체성에 관하여, 그와 이어져 있거나 연관된 사실들도 함께 보고 입체적이고 종합적으로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6.15선언과 관련하여, 박근혜 정체성에 관한 저 개인의 생각이나 평가가 아닌 언론에 공표된 박근혜 언행들을 모은 것입니다만, 제목을 “변명”이라 한 건 혹시 지만원박사님의 말씀에 무례한 대꾸로 여겨질까 해서입니다. 누구도 할 수 없는 애국과업에 진력하시는 박사님의 심기를 불편하게 할까도 염려됩니다. 하면서도 이 글을 게재코자하는 건 우리나라 보수우익에 미치는 지박사님의 영향력은 지대하기 때문입니다.


사실 이 내용은 올인코리아 조영환에 의하여 1차 제기되고 재미교표라는 최응표에 의하여 재차 증폭, 조갑제닷컴을 통하여 진즉 유표된 것입니다. 세종시문제로 이명박과 박근혜가 날을 세웠을 때 친이세력들이 박근혜 음해목적으로 유포하다 토론방에서 그 한계를 드러내고 지금은 거의 꼬리를 감춘 것으로 봅니다. 대부분의 내용이 박근혜 발언을 교묘히 비틀거나 작위적인 확대해석임이 드러났기 때문입니다.


본인은 마침 그때 조갑제닷컴에서 글이 올라올 때 보았고, 그 주제가 다름 아닌 박근혜 정체성을 의심하는 것이기에 사실을 확인해 본 것입니다. 이번에 지박사님께서 그 바통을 이어받은 셈이 되었기에 예전 그들의 권위와는 비교가 될 수 없으므로, 독자들이 전체의 모습에 근접한 판단을 돕기 위하여 이 자료를 올립니다. 


▲ “박근혜의 이념적 편견은 병!” - 2006-10-28 한나라당 원희룡 최고위원

자신은 김정일도 만나고 이념적 지평이 넓다고 말하면서 “막상 이념 문제가 관련되면 몇 단계씩 점프한다. 이념 문제에 대해 극단적이고 일방적인 사명감을 갖고 있다. 자기 체험에서 나오는 이념 폭이 너무 좁다. 지난해 국가보안법 대폭 개정 내지는 대체입법을 얘기했더니, 갑자기 “그러면 국군은 왜 있어야 하지요”라고... 


이번에도(여당의 사학법 날치기통과 공표) “우리 아이를 붉은 이념으로 물들이는데 이게 왜 이념 공세냐”며 소장파들을 일일이 반박하고, 배심원들을 세워놓고 완전히 작살낸 것 아니냐. 이건 병이라고 생각한다.”


▲ 박근혜 전 대표 "북한을 국가로 인정할 수 없다"-2007-04-03, 한나라포럼 강연

"북한이 국제상황에서는 사실상 국가로 인정되고 있지만, 우리는 대한민국과 그 부속도서를 영토로 규정한 헌법 제3조 영토조항을 지켜야 한다는 점에서, 대한민국 안에서는 국가로 인정할 수 없다”


(강연 후 일문일답에서) “대한민국 상황은 유일한 모순적 상황”이라며 “북한은 유엔 회원국이기 때문에 핵 폐기를 전제로 미국과 수교 문제도 이야기하고 있어 국제 상에서는 국가로 인정되고 있으나, 헌법 3조에 대한민국의 영토를 한반도로 한다고 명시돼 있고, 평화통일을 목표로 하고 있어 임시적 상황이지 두 국가가 있는 것이 아니다”고 주장.


이는 최근 한나라당 내에서 2.13 6자회담 합의이후 태스크포스팀을 구성하고, 북한을 국가로 인정하고 1국 2체제 통일방안 등을 포함하는 전면적인 대북정책 수정에 나서고 있는 상황에 제동을 거는 발언이라 파장이 ~


박 前 대표는 이에 앞선 강연에서 간첩이 민주화유공자로 인정되는 실정이다』『간첩 활동자가 공직자로 임명되는 나라가 대한민국 말고 어디에 있는가?』『대한민국 정통성을 부정하는 각종 위원회가 활개 친다』며 현재 대한민국이 법과 원칙이 붕괴되는 비정상상황임을 우려


▲ “연받제는 김대중의 개인 생각” - 2007-6-19 한나라당 대선후보 토론회,

"6.15 남북공동선언의 좋은 취지에 대해서는 찬성한다"면서 "대화와 협력을 통해 북한을 국제사회의 책임 있는 일원으로 나오게 한다는 데 누가 반대하겠느냐"며 기본적인 찬성입장.


낮은 수준의 연방제에 동의하느냐는 질문에는, "낮은 단계의 연합은 김대중 전 대통령의 개인 생각이라고 본다." “핵무기를 완전 제거한 뒤 평화정착, 한반도 경제공동체 구축, 정치 통일의 3단계 통일을 추진하겠다."- 이에 대하여 한나라당 고진화의원은 "박 전 대표가 하자는 대로 했으면 한반도는 지금 전쟁 중일 것"이라 비난.


▲ "가장 큰 의무는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고 나라를 지키는 것" - 2005-12-28, 한나라당 의총에서.


"나는 극한투쟁을 벌이지 않는 정치를 해보고 싶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에게 야당은 극렬하고 선명하게 싸워야 야당이지 이게 무슨 야당이냐고 엄청나게 욕을 먹었지만 그것을 지켜왔다", (하지만)"자유민주주의의 뿌리까지 뽑아버릴 엄청난 중대한 법을 날치기 통과시킨 정권에 대해 여기까지 와서 맞아주겠다고 할 수는 없다"


"이번 사학법 문제는 끝이 아니라 시작이다. 만일 여기서 버텨내지 못한다면 국보법을 비롯한 모든 법안을 날치기 처리할 때 우리를 만만히 보고 나갈 것이고 그때마다 우리는 그것을 감수해야 한다"


"아이들에게 특정이념을 가르치는 것을 참고 넘어가야 하느냐. 이것이 쓸데없는 이념문제라고 생각하느냐?" - 이명박시장이 장외투쟁은 "쓸데없는 이념논쟁"이라고 폄하하고, 손학규지사도 장외투쟁을 비판하며 등원을 촉구한 것에 대하여.


▲ “전교조에 우리 아이들 미래 맡길 수 없다.” - 2006-01.03, 오마이뉴스

지난 12월16일 서울시청광장에서 열린 사학법개정 무효화 촛불집회에서 박대표의 연설 핵심은 “전교조 집단에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맡길 수 없다”는 것.


3일 출입기자들과의 오찬에서도 “냉전시대가 끝났는데 전교조가 이념교육을 시키는 이유를 내 머리로는 이해 못한다.”다 함. 이념전쟁은 전교조가 먼저 시작했다는 진단이다.


▲ "도발에 대해서는 큰 대가가 있다는 것 보여줘야" - 2010-11-24, 북한의 연평도 포격에 대해서.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자위권 차원에서 대응해야", "북한의 도발에 대해서는 큰 대가가 있다는 것을 보여줘야 한다", "외교.군사적 모든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는 것이며 북한의 추가도발 징후가 보인다면 철저하게 응징해야 한다"


▲ “북한은 군사적 주적” - 2005 -3월, 미국 방문 시, 존스 홉킨스대 국제관계대학원(SAIS) 오찬간담회에서


“북한은 통일의 대상이자 한국의 안보위협이라는 이중성이 있지만 군사적으로 한국의 주적”, “주적개념이 필요 없으려면 북한의 군사적 의지와 군사적 능력, 군사적 대치에 있어서 변화가 있어야한다.”, “그러나 북한은 한반도 적화통일을 규정한 노동당 규약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고, 핵무기를 보유하고 있으며 재래식 무기의 40%를 휴전선 인근에 배치하고 장사정포로 안보를 위협하고 있다”며 주적개념 삭제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북핵에 대해서는) “미국 등 5개국이 한 목소리로, 북한에 대해 핵을 포기할 경우에 무엇을 얻게 되고 핵 포기를 거부할 경우 어떻게 되는지 분명하게 메시지를 보내자”, “핵을 가진 북한과는 결코 평화 공존할 수 없다. 여기에 못 미치거나 의구심이 남는 결과를 저는 결코 수용할 수 없다.”, “2.13 합의에 북한의 기존 핵무기와 핵물질에 대한 명확한 언급이 없어, 많은 국민들이 걱정하고 있다.”


“지금 한국정부는 6자회담이 재개되자마자 대북지원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그러나 북한의 의도도 분명하지 않은 상황에서 성급하게 앞서갈 경우, 국제공조를 흩트리고 결과적으로 핵문제 해결을 더 어렵게 만들 수 있습니다.” “2.13 합의의 핵심은 ‘행동 대 행동’ 의 원칙으로, 국제사회가 북측의 행동을 하나하나 확인해가면서~”


“한반도 문제의 핵심은 북한이 변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북한은 선군정치(先軍政治; Military First Policy)를 폐기하고, 선민정치(先民政治; People First Policy)로 나와야 합니다.”, “이를 위해 저는 북한에 강력한 변화의 인센티브를 줘야 한다고 봅니다. 북한이 약속을 이행하면 보상하고, 합의를 깨면 불이익을 주어야 합니다.”, “인도적 지원이 북한 주민의 삶의 조건 향상을 위해 사용될 수 있도록, 분배의 투명성도 확보해야 합니다. 그래야 남북관계가 겉모양이 아니라 실질적으로 진전할 수 있습니다.”


▲ “원칙있는 대북정책으로 북한의 변화를 유도해야” - 2006- 9- 28, 아데나워 재단 초청으로 독일 방문 연설시.

“독일의 경우 동독과의 교류 시, 지원을 하는 만큼 ‘분단고통의 완화’라는 댓가를 반드시 관철시켰습니다. 한국의 대북 지원도 이렇게 호혜적 상호주의를 강화해 가야 합니다.”


“북한이 핵을 포기하면 체제안전, 경제지원, 북미수교 등 어떤 대가를 줄 수 있는지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제안을 하고, 반대로 끝까지 핵 포기를 거부할 때는 어떤 불이익이 기다리고 있는지 보다 명확하게 밝히자는 것입니다.”


“독일 통일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인내와 긴 호흡’이라고 강조했듯이,

시간이 걸리고 고통이 따르더라도 평화통일의 꿈을 향해 한 발 한 발 나아갈 것입니다.”


▲ “박근혜 정책은 “흡수통일론의 반복” -2007-6-14 민주노동당의 6.15선언 7주년 기념 평화통일방안 토론에서,


심상정의원은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가 주장하는 '경제통일 이후 정치통일'하자는 정책은 “흡수통일론의 반복이고 긴장 대결을 조성하는 위험한 발상” 이라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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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박근혜에 대하여 보수우익일각에서는 또 김정일 하수인으로 의심하는 시각!

그것도 정체성에 관해서는 가장 위험한 이명박을 대통령 만든 세력들로부터... 본인도 이 점이 가장 기막히고 또 그 저의가 우려스러운 것입니다. 대한민국이 어디에 어떻게 서 있는지가 새삼...
      

- 이번에 자료를 보니 박근혜는 보안법 사학법 수호투쟁으로 한나라당내에서도 세력을 잃어,
원내대표경선에서 이명박이 미는 이재오에게 패하고, 여론지지율도 떨어져 처음으로 이명박에게 역전당하기 시작했습니다.


글을 올리려다 “좌익에 맞아죽기 전에 박빠에 맞아 죽겠다.”는 박사님의 글을 보고,

박근혜에게 기대를 거는 지지자로서 송구한 맘입니다만, 소생의 무사(無邪) 충정을 혜량바랍니다.


댓글목록

장학포님의 댓글

장학포 작성일

존경하는 현산님! 위에서 밝히신 박근혜의 좋은점만  그 사실들을 밝히셨는데 저도  그사실들이 사실인줄도 압니다.  그점은 우리들도 인정하고 지지합니다. 하오나 연이어 끊임없이 대두되는 김정일과의 6.15의 화답과 일반 상식을 뛰어넘는  적장 김정일의 극빈대우 미스터리, 역적빨갱이 김대중앞에서 아버지 박정희를 밟고넘으면서 사죄한점,5.18의 역사왜곡 문제만이라도 명쾌한 해명과 역사인식을 밝혀주기 바라는것입니다.

 한 나라의 지도자가 되려는 분의 국가정체성은 확이되야 정도가 아닙니까? 왜 정의와 진실을 밝힐 자신이 없어 그럽니까? 반대편의 몰매가 두려워서 모른체 하려는 겁니까? 위의 이것만이라도 해명하고 견해를 밝힌다면 대다수 우익의 국민들은 다시금 지지하고 뭉칠겁니다.

  어려운 결단이라도 박근혜가 국가의 대의를 위해 반대편의 국민들을 설복시킨다면 비록 대선에 성공 못하더라도 영원히 역사는 그 공을 기록할겁니다.

  제발 현제와같은 사깃꾼들이 넘치는 정치환경에 박근혜가 물들지 않기를 충심으로 바랍니다!

 현산님의 훌륭하신 글 감사합니다!

moduga님의 댓글

moduga 작성일

현산님의 글을 조토마에서나 족갑제에서나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글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라수호님의 댓글

나라수호 작성일

박근혜를 위한 님의 변명이 모두 옳다고 하더라도 그는 이 나라의 국가원수 로서는
문제가 있습니다.
그가 김정일과 만나서 한 대화 그리고 김대중과 정치적인 연대를 추진 했던것 그것
하나만으로 그는 이나라의 대권을 맡을 자격이 없다고 봅니다.

수 많은 정치인중에 왜 하필이면 그런 흠결이 있는 정치인에게 우리가 나라의 운명을
걸어야 합니가?
이 나라에 그렇게 인물이 없습니까?
물론 인간적으로 그의 입장을 이해 해 줄 수는 있겠으나 국가의 운명을 책임지는 국가원수라는
중대한 문제와 관련 해서는 좀더 생각을 냉철히 해야 합니다.

2007년 우리 국민들은 중도주의 성향의 이명박 후보를 별로 의심하지않고 압도적 지지로
대권을 맡겼습니다.
그런데 그 결과가 어떻게 나타나고 있습니까?
국가안보에 관한 문제라면 단1%의 의문점도 명백하게 해명이 되지않고 그냥 적당히 넘어가서는
안됩니다.
하물며 대통령이 될 사람에대한 이념상의 검증은 더 말 할 필요조차 없습니다.

블루노트님의 댓글

블루노트 작성일

현산님 모든 만물은 의심의 여자가 있는법입니다.
현산님이 정리 해 놓은 박근혜에 대한 자료들은 지만원 박사의 자료와 교집합도 있고 아닌것도 있겠지요...여러 정황을 객관적으로 보아 박근혜의 정체성은 태생적으로나 정치경로로 보나 의심할 여지가 없습니다.그러나 만물이 의심할 여지가 있는데 박근혜라고 왜 여지가 없냐고 박박 우기면 어쩔도리가 없는거지요..그러나 중요한것이 있습니다...

박근혜를 의심의 구렁텅이로 몰고 싶어하는 몇몇이 어쩌면 보수의 궤멸을 노릴수도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컴퓨터 자판으로는 보수였다가 극좌로 변모하는 사람들을 우리는 많이 보아 왔드랬지요...지박사님이야 검증이 된 분이니 아니그러 하겠지만 박근혜 하나만을 노리고 있는 빨갱이들이 많다는것을 꼭 알아야 할 것입니다.

청곡님의 댓글

청곡 댓글의 댓글 작성일

제가 보기에는 박근혜의 측근을 오히려 종북좌파가 장악하고 있지 않은가 하는 의심이 깊습니다.

냉동인간님의 댓글

냉동인간 작성일

위에서 열거한 내용을 보면 지금의 행보와는 매우 다르다는 생각이 듭니다.
강연과 토론에서는 북을 비판 하고 정작 언론에선 입을 다물지 않습니까?
국회에 들락거리며 기자들이 묻는 질문에 알듯 모를듯 요상한 말만 하고 말이지요.
당 계파의 수장이고 차기 대선 주자라면 자신의 정치철학과 이념을 국민에게 알려야 할 것 입니다.
강연과 토론은 소위 그들만의 대화 입니다.
그들만으 대화로 그칠 뿐 언론을 통해 모든국민이 보고 듣질 못했습니다.
그래서 우려스러운 거지요.

콘사이스님의 댓글

콘사이스 작성일

박빠  또  한사람이요  제발  자중자애하세요  현산선생님  부디  박빠  사이트에  가서  노세요
안녕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이분은 한때 명박빠였었던 걸로 알고 있었더니?????
언제 박빠로 변신 하셨남?????
하긴 명박에서 명짜만 빼면 박빠이시니.....
어쩜 그리도 해바라기신세가 되셨누?????
이젠 명박이 한테서 나올 단물이 없을거다 라는 판단이 섰겠다????
우린 그정도로는 성이 안차서.....
미안하게 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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