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말씀 올려도 될지 모르겠습니다만...중요한 시점에서는 내홍이 생길 수 있다고 봅니다.
하더라도 일치단결의 결의를 잊으면 안되겠습니다.

이곳 게시판에서 간혹 여러 선배님들이 어떤 의견을 두고 옥신각신 하는 모습을 보이시기도 합니다만
제안 하나 하고 싶습니다. 다양한 꼴을 가진 사람들...의견도 제각각이기 마련입니다.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즉각 면박을 주거나 하는 행동 삼가해 주셨으면 하고
도저히 이건 안되겠다라고 판단되면 개인대 개인으로 해결하지 마시고
관리자 혹은 최고 책임자를 통해서 조율해 갔으면 합니다.

그럼 이만..

박사님 말씀에 한표......... 사회자는 왕이다~~~~란 오락 시에 하던 후렴들이 있었습니다.
지만원 박사님의 요즘 글을 보면, 500만 야전군에 겁먹은 놈들이 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현하 상황에서 이것은 종북좌익의 단발마적인 몸부림이라 생각됩니다.  지박사님 을 흠모하고 뒷받침하는 야전군이 있습니다.
우리 야전군은 500만 야전군 지휘부가 사회자 입니다.
절대적인 신뢰를 보냅니다.
우리에게는 박사님이 늘 주장하시는 정당성이 있습니다.
또 이곳 시스템클럽의 지사님들이 계십니다.

이것은 500만 야전군 운동이 정곡을 찌르고 있음을 역설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500만 야전군 만세 ~~~~~~~~~~~~~~~~~~~~~~~~~

대한민국은 절대 망할 수 없습니다.
대한민국 대청소 500만 야전군 사령부!!!
언론계에는 김성욱 기자가 있고
기독교에는 경향교회 석기현 목사, (  ) (  ) ----
천주교, 불교에도 이런 분들 많이 있겠지요.
이것을 연대하여 네트워크를 잘 구축하면 됩니다.

죽어도박사님!  저는 누가 뭐래도 극우꼴통편에 서겠습니다!
그래야 대한민국을 지킬수있습니다.한국의 좌파는 서구와같은 건전한 진보도 아닌데  지들 맘데로 진보인양 주절대지요! 그들은 오로지 반역의 종북,친북패거리일뿐 결코 진보가 아닙니다.

  그런데 님께서 밝힌 "요즘 노르웨이에서 어떤 극좌놈이..."란 말씀중  극좌는  극우의 잘못쓰신 오기가 아닌지요? 지금 유럽을 휩쓸고있는 각국의 다무문화 정책으로 그 폐혜가 심각해 정체성에 문제가 있어 극우 즉 토종국민들이 반발하고 있지요. 앞으로 우리 나라도 예외가 아닐것 같습니다.

안델센 베링 부레이빅은  극우  맛습니다  노르웨이  노도당정부는  반문명적  행태를  많이  보여주었습
니다  키신저  와  레독토  그리고  김대중  등에게  노벨평화상이라뇨 
키신저  이자는  제네바  평화회담 이라고 사기쳐서  4000만  자유월남  국만을  월맹에 상납한  유태인사기꾼이고  레독토는  자유월남인  1000만이상을  재교육이란미명아레  죽였고  김대중은  햇볕으로
우리머리위에  핵탄두를  이고살게되였읍니다  이게노벨평화상의  기본이념입니까
  서구라파의  노동당은  종북친북  빨갱이는  아니지만  유럽 빨갱이  임에는  틀림없읍니다
6.25사변시  영국 노동당은한국전에  참전했음에도  적국인  중공에  정보를넘겨준놈들입니다
 우토야섬에서는빨갱이  교육과  잡회가잇었읍니다  미래의  화근을  없샜다  희생자의  명복을 빕니다

저는 앞으로 98번을 남긴 500만 야전군 후보입니다
오늘 두번째로 입금을 했습니다.
제가 충청도 촌놈이어서 인지는 몰라도.....
가는데 꺼정 가 볼 작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