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뭐라 해도 우리는 우리 갈 길을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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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사회 작성일11-07-27 01:24 조회1,327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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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500만이 무엇이 두렵고 겁나겠는가?
우국과 애국으로
자발적으로 뭉쳤으니
누가 대한민국에 우리만 하겠는가?
대권후보가 별건가?
대통령이 별건가?
진실과 정의와 사랑이 없다면 500만 앞엔 그 누구도 실격이다.
대한민국의 주인이 누구인가?
종북 쭉정이들이 이 나라의 주인인가?
우리들이 주인인 것이 당연하지 아니한가?
저들이 보여준 불꽃보다 더 크게
그 동안의 깽판을
반드시 심판해야 할 것이다.
우리는 이미 전사의 각오로 이 자리에 섰다.
이런 동지들이 있어 행복하지 아니한가?
자랑스런 500만을 뜨겁게 응원하며!
댓글목록
時代成님의 댓글
時代成 작성일
지만원 박사님께서는 군사 출신에만 국한된 박사님은 아니십니다
박근혜 정부에서 매우 중요한 직책을 맡으실 분으로 저는 생각을 합니다
박근혜 본인도 확실하게 박정희 대통령님의 사상으로 무장하시고
어려운 길을 걸어오신 지만원 박사님을 귀중히 모실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런데 박근혜는 입이 너무 무겁습니다
그게 탈이라면 ,, 그렇지만 박근혜는 아버지 박정희 대통령님의 못다하신
정신을 이어 받을 려면 ,,지만원 박사님 같은 분이 옆에서 쓴소리도 해주셔야합니다
라고
생각합니다
남들이 볼때는 어울리지 않는 사람끼리로 보이지만 , 저는 그렇게 보고있지는 않습니다
콘사이스님의 댓글
콘사이스 작성일
시대성선생님 또한분의 박빠가 나타나셨네요
우리박사님은 끌고들어가지마세요 물귀신같이 말입니다 자중자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