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만 야전군에 어떻게든 입대를 해야 하는데... 아직도 형편상의 이유로 못하고 있다. 사람들은 액수가 문제가 아니라고 하지만, 그래도 나는 내가 내야 할 최소한의 입대비를 정해놓았기 때문에 아직껏 입대를 못하고 있는 것이다. 500만 야전군이 해야 할 일들이 얼마나 많겠는가... 윤이상 동상을 철거하고 기념 음악당을 애국 음악당 내지는 애국의 활동장으로 바꾸는 일도 해야 하고... 거제 포로 수용소에 세워져 있는 김백일 장군의 동상도 지켜야 하고, 이를 철거하려는 빨갱이들도 처단을 해야 한다. 맥아더 장군의 동상을 끌어 내려는 빨갱이들을 척결했던 기세로 김백일 장군의 동상도 지켜야 할 것이다. 각설하고...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한국의 외무장관과 북한의 외교 부장이 만나서 비핵화에 대한 회담을 했다고 한다. 그리고 6자회담도 낙관적이란 전망도 나왔다. 한국 찍고 미국과 양자간 담판을 하겠다는 북한의 속셈도 모르는 한국의 모잘라도 한참 모자르는 미친 놈들이 옳다구나 기회는 이때다하고 갈보년 마냥 가랑이를 벌리고 밀가루를 준다... 금강산 관광 재개를 위한 회담을 하자고... 마치 미친년이 가랑이를 벌리고 제발 좀 쑤셔 달라고...제발 좀 먹어 달라고 게슴치레한 눈깔로 애원(러브 콜)을 했다. 

치마 밑이라면 환장하는 북한 김정일 개새끼가 남조선 갈보년이 벌린 가랑이를 쳐다 보더니 "에이 더럽고 추하다... 이년아...라고 욕지거리를 하며  퉤~ 침을 뱉고 밀가루는 받고, 금강산 회담 안한다고 벌린 가랑이를 닫으라 했다. 이게 현재 대한민국 대통령을 에워싼 갈보년 같은 놈들이 벌리고 있는 개념 없는 푸닥거리다. 정말 쪽팔리고 쪽팔리는 일이다. 조전혁 의원이 또 다시 전교조에게 전교조 명단을 공개한 일로 전교조 교사 1인당 10만원으로 계산하여 총 3억원을 배상하라는 법원의 판결을 받았다고 한다. 제발 미친년 널뛰듯 하는 갈보짓 좀 그만하고, 조전혁 의원에게 인민재판식 판결을 한 판사들이나 처단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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