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종교를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따라서 비교적 객관적으로 기술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얼마 전에 간통한 남녀를 땅에 구덩이를 파고 집어 넣어, 몸을 반쯤 나오게 한 뒤, 돌을 던져서 살해하는 투석형이 보도된 바 있습니다.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0852541

이러한 잔혹한 투석형은 이슬람 율법에 따르는 것이라고 하는데, 법률에서 금지하고 있다고는 하나, 공공연히 자행되고 있고, 투석형을 집행한 사람들에게는 경미한 처벌에 그친다고 합니다.

위의 기사에 나온 투석형은 이슬람의 잔혹한 풍습들 중에서 일부에 불과할 뿐입니다. 이슬람은 사람의 인명을 경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특히 여자와 어린이의 인권을 개똥만도 못하게 취급합니다. 세계에서 여자와 어린이의 인권이 가장 무시되는 곳은 아프리카도 아니고, 아마존 밀림도 아니고, 바로 이슬람 사회입니다.


얼마전 세계뉴스에서 아프카니스탄 여학생들 보도가 나온 적이 있습니다. 여학생들 얼굴에 염산테러를 했다는 것입니다. 알고 보니, 이슬람 율법에 여자는 공부하면 안된다고 해서, 남자들이 그런 테러를 한 것입니다. 지금까지 염산 테러 등으로 여학생들이 수십명이 죽었다고 합니다.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0506186


또 얼마 전에는 결혼을 반대하는 부모님을 피해 가출했던 젊은 연인들이 붙잡혀서 주민들이 보는 가운데 공개 처형을 당한 바도 있습니다. 참으로 기가 막힌 일이 아닙니까?? 왜 죽였냐고 물어보니, 이슬람 율법에 그렇게 나와 있다는 것입니다.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arabafrica/349851.html


대부분의 이슬람은 지금도 여자들은 투표권이 박탈되어 있고, 일부다처제가 유지되고 있고, 여자들은 얼굴을 내 놓고 다니지 못하고 있고, 스포츠 경기장에 들어갈 수 없으며, 심지어 공공버스도 남자와 함께 타지 못하는 곳도 많습니다.

[근거기사] 대부분의 중동,아랍권 이슬람 국가에서는 아직도 여성의 참정권(투표권)이 인정되지 않는다. 여성이 운전을 할 수도 없으며, 취직도 못 한다. 소수의 지역에서는 학교에도 가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위의 염산테러 참조), 남성이 원하면 언제든 정당한 사유 없이 일방적인 통보만으로 이혼이 가능하다. 여자가 부정한 행위(남자들의 주관적 판단)를 하면, 가족의 일원이 여자를 살해하는 '명예살인'이 종종 일어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22&aid=0000144323

통신과 언론, 교통이 발달하지 못했던 중세나 근세 시절의 얘기가 아닙니다. 바로 지금도 버젓이 벌어지고 있는 행태입니다.


무엇보다 가장 악질적인 것은 자살폭탄 테러라는 것입니다. 2차 대전 당시 일본놈들을 제외하곤, 전 세계 유일하게 자살폭탄 테러를 감행하는 넘들이 바로 이슬람인데, 어이없게도, 젊은 청년들은 그렇다고 쳐도, 어린이들을 세뇌시켜서 폭탄테러를 시킨다는 것이었습니다. 한 마디로 개돼지 만도 못한 넘들이라는 것...

http://mbn.mk.co.kr/pages/news/newsView.php?news_seq_no=416971&category=mbn00006

게다가 살상 목표가 정해진 게 없고, 무고한 외국관광객들을 무차별적으로 살해합니다.


물론, 이는 이슬람의 극단적인 면을 드러내는 것이고, 그렇지 않은 이슬람도 많겠지만,,,뉴스에 보도되는 것으로만 봐도, 이슬람의 과격분자들은 큰 문제가 아닐 수 없는 것입니다.


과거 김선일씨의 경우만 해도 그렇습니다. 사람의 목을 따는 장면을 촬영해서 여과없이 내 보내는 종족은, 인류 역사상 이슬람 밖엔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이슬람은 반미국가입니다. 파키스탄, 시리아, 이란, 리비아 등 북한과 친한 나라들이 많습니다.


이러한 모든 것을 고려해 볼 때, 여자와 어린이가 테러나 성폭행에 희생되는 것은 그들에게는 아무 것도 아닌 것입니다. 북한의 김정일 왕조와 더불어 인류에 가장 해가 되는 존재들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개신교도 선교라는 환상에 사로잡혀 개념없는 짓거리를 종종 하지만, 그래도 이슬람 보다는 훨씬 양반이라는 것. 적어도 제가 보기엔 그렇습니다. 물론, 중세시대나, 근세 서양 개척시대의 기독교 만행은 끔찍한 것이지만, 그 당시는 이교도에 대해서는 야만족 또는 오랑캐라는 인식이 팽배했으므로, 지금과 단순히 비교하는 것은 무리입니다. 지금처럼 문명이 발달하고, 교육, 여행, 커뮤니케이션, 언론 등의 미디어가 발달한 현대 사회에서는 이슬람같은 만행을 저지르는 나라는 없습니다.


노동자가 부족하다고 해서, 이슬람인들을 자꾸 받아들이면 나중에 큰 후회를 하게 될 것입니다. 스웨덴이나 프랑스의 경우를 반면교사로 삼아야 합니다. 서구 유럽 선진국들이 실패한 정책을 우리가 따라할 필요는 없습니다.

추천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