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들을 범법자들로부터 안전하게 지켜주는 경찰을 불 태워 죽이고, 나라를 지키는 국군을 두드려 패는 짓거리를 민주화운동이란다.

국민들이 뽑은 대통령을 임기 시작하자마자 촛불 켜 놓고 물러나라고 악다구니 치다가 이를 막는 경찰을 두드려 패 눈알을 망가뜨리는 짓거리를 민주화운동이란다.

자기와 아무런 상관도 없는 남의 회사에 무단 침입하여 기물을 부수고 공장 가동도 못하게 점령한 채 대통령 나오라는 짓거리를 민주화운동이란다.

누란(累卵)의 위기에 처한 조국을 구한 영웅들의 동상은 쇠사슬로 묶어 끌어내리려 하고 대신 반역자의 동상을 세우고 반질반질하게 닦는 짓거리를 민주화운동이란다.

수많은 자기나라 젊은이들의 목숨을 버려가며 이 나라를 지켜 준 우방국을 적국이라며 증오하고 행패 부리는 짓거리를 민주화운동이란다.

대통령이 서거하여 국가적 혼란이 일자 이를 틈 타 자신이 집권하겠다는 야욕에 지역민들을 부추겨 폭동 일으킨 짓거리를 민주화운동이란다.

폭동에 그치지 않고 무기고를 털어 이를 막으려는 국군에 총질을 해 대는 짓거리를 민주화운동이란다.

그래도 성에 차지 않아 자기들끼리 서로 죽이고 죽는 '死의 잔치'를 벌이고는 죽은자들을 묻어놓고 국립묘지化 하고 보상금(?) 챙기며 그 자식들에게까지 온갖 혜택을 주는 짓거리를 민주화운동이란다.

"그게 어떻게 민주화운동이냐, 반역이지." 라고 하면 이상한 사람, 수구꼴통으로 취급 받는다.
뭔가 이상하긴 하지만, 그래도 역시 이상하게 이런 주장이 정설로 굳어져 가는듯 하다.
이러고도 망하지 않는다면 그야말로 이상하지 않겠는가.

민주화운동 하러 가자! / 길거리를 배회하는 民主, 民主가 참 고생이다.

김정일의 나라에서는 한없이 기쁜데, 조국 대한민국에만 오면 짜증이 난다.

쇠사슬에 묶인 구국의 영웅 김백일 장군, 반질반질하게 닦아놓은 반역자 윤이상
조국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김일성 父子에게 대항한 사람들은 모두 수난당한다

미군장갑차에 치여죽은 여중생의 넋을 달래는 화려한 길거리미사와
6.25 전쟁터에서 죽은 미군병사들의 넋을 달래는 처절한 야외미사
그리고 그들이 묻어두고 간 수많은 젊은이들의 목숨.
그들은 무엇을 위해 목숨을 바쳤던가?

반역의 일상화 / 태극기를 불 태우고, 발로 짓밟고, 대신에 한반도기를 흔든다
공개적으로 민란을 일으키겠다며 횃불 들고 설치지만 아무도 말리는 사람 없다
民主는 겁을 먹은채 숨 죽이고, 반역깽판질만 기세등등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