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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그녀가 먼저 신뢰정치를 깨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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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푸른호수 작성일11-07-25 15:38 조회1,481회 댓글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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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를 김대중 노무현정권때 보수적인 국민들이 좋아하고 막연히 지지햇던 이유는 그녀가 아버지한테 국가경영수업과 공산좌파세력에 대한 투철한 국가관을 물려받았을것이라 당연히 의심하지 않고 믿었으며 어머니의 따뜻한 품성을 물려받았을것이라 생각했던 점이 클것이라 생각한다.그것때문에 좌파를 반대한 많은 국민들이 한점 의심없이 믿었으리라!.허나 가만히 그녀의 행적을 이제와서
분석해보면 그녀는 항상 보수세력에 피해를 준 행동만 일삼었었다.이회창이 대통령에 근접할때마다
그녀는 번번히 반이회창을 선언하며 김대중 노무현의 집권에 도움을 주었으며 이명박이 집권한 이후에도 번번히 국회에서 여당정책을 반대하며 야당에 유리한 행동만을 일쌈었었다.하는 일마다 그녀와
친박들이 하는 말들은 원칙을 지켜야 한다는 귀신 씨나락까먹는 소리만을 일쌈었으며 이제는 그녀의
세상이 다 된듯이 아예 대놓고 좌파정책을 누가 더 좌파인지 민주당과 경쟁하듯이 쏟아 내고 있다.
이런 그녀는 원칙을 논할 자격이 없는 정치인이다.왜냐! 그녀는 보수국민들과 약속한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추구하는 보수정책을 그녀 스스로 먼저 깨버린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제와선 친박 브레인들은 국민들을 서슴없이 협박하고있다! 대안이 없다고! 택도없는
소리들 말라! 대중정치인은 소수 정치협잡군들이 만드는 것이 아니라 국민들이 선택해서 만들어
나가는 것이다.한마디만 더 해보자! 그녀와 친박정치인들은 천안함과 연평도사건에 대해선
왜들 장님벙어리 행세인가? 금강산에서 평범한 주부가 총에 맞아 죽었을때 너희들은 무엇을 했단
말인가? 마치 이들은 박쥐새끼들같아서 더이상 할말이 없소!

댓글목록

피안님의 댓글

피안 작성일

박근혜는 김대중 김정일에 의해 계획적인 낚임을 당한것같고 세뇌되어 이젠 돌아 올수없는
다리를 건넜다고 봅니다.

그때 그 사람 박근혜와 손잡고 고려항공기 타고 정일이 한테 간 박홍 전서강대 총장은
그후 잠적한 것인가? 
시스템회원중 유독 천주교인 몇몇은 집요하게 박근혜 찬가를 부르고 있군요.

경기병님의 댓글

경기병 댓글의 댓글 작성일

박근혜가 평양갈 때의 수행원들이 몇 명이었으며 어떤 사람들이었을까요...

한가인님의 댓글

한가인 작성일

귀하의 의견도 존중받을 만 합니다.

엊그제 우리 집에서 일어난 일인데, 참 이땅의 보수가 과연 무엇인가 하는 의문을 떨칠수 없습니다.

방에서 컴을 하고 있는데 마눌이 자꾸 나와보라해서 나가보니, 뒷집 아저씨께서  우리집 2층에 세들어 사

시는 분의 큰 자제분이 다니러 왔는데, 2층 계단에서 자기 집을 들여다봤다, 이거 남의 집을 훤히 들여다

보고 있으니 불안해서 어찌 살겠느냐고 불같이 노하면서 온갖 악담을 퍼 부어 댔습니다.
 
너 같은 인간은 이 동네에 오지를 마라, 집앞에 오토바이를 세워놓으니 동네 더러워서 못 살겠다.

계단 창문을 못열계 못을 박아라 등등 온통 자기혼자 살듯이, 마치 다른 사람들은  자기를 위해서 존재해

야 한다는 듯이 소리를 질러 댔습니다.

세들어 사시는 분의 어머니는 무슨 잘못이라도 지은듯이 연신 죄송하다고 빌고 있고......

우리집과 뒷집은 중간에 폭 6m의 도로가 있고 뒷집마당이 10여m는 족히 넘으니 뒷집 마루 까지는 20미

터 정도의 거리가 있습니다.

평소에도 자꾸 시비를 걸어서 아예 \유리란 유리는 모두 선팅을 했는데 통풍정도 하려고 조금 문을 열어

놓은 것을 가지고 그렇게 큰 시비를 합니다.

제가 아는 상식이라면 2m이내에서 남의 집을 볼수 있는 위치에는 가림장치를 해야 한다고 알고 있습니

다.  남이 자기 집을 보는게 못마땅하면 자신이 커튼을 치면 되는것인데, 커튼을 치면 자기집 마당이 가려

서  경관이 나쁘다나 뭐라나 하면서 무조건 2층 창문을 못 열게 합니다.

그 아저씨 돈이 얼마나 많은지 이사오면서 소나무 한그루에 2800만원 주고 심었다고 자랑, 능소화 줄기

달린것 800만원 줬다고 자랑인데, 이웃 사람이나 자기보다 못 사는 사람대하는거 보면 정말 정나미 떨어

집니다.

이런 분들이 바로 우리사회이 기득권층의 보통 모습일 것입니다.

불행하게도 한국사회에선 부자= 보수, 보수=부패란 이미지가 박혀 있으니, 보수에 피해를 준것이  어찌

보면 사회정의 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참보수는 우리의 관념속에 있는 허상인지도 모릅니다.

장학포님의 댓글

장학포 댓글의 댓글 작성일

한가인님!참으로 난감합니다!! 님께서는 기듣권보수를 폄하하기위해 억지논리가 아니신지?

왜 문제가 많은 그런 막되먹은 뒷집 부잦집 주인의 행태를 끌어다 보수를 전부 매도하려 하십니까?

 그런 자질구레한 이웃의 행태는 얼마든지 사회적비난으로 받을 일이지  이곳에서 논하는 취지는 국가지도자가  좌파의 망국적행태를 보고도 용인하는 유력정치인의 정체성을 비판하는 자리입니다.

  님께선 자꾸 한국의 좌파를 진보로 포장해 관대하게 대해주시려는것인지요? 진정한 진보는 저가 반대하지 않습니다. 서구사회같은 국민을 위한 정책개발로 우익보수와 경쟁하는 진보말입니다.

  한국엔 진보가 없고 종북,친북의 좌파빨갱이 천국이 아닙니까? 왜 이런 망국적 세력을 보고도 현 정부나 박근혜도 방관합니까?

  자유국가에서 자유와 민주주의가 넘쳐 님의 자택 뒤집주인과 과같은 무리가 있을수는 있습니다. 그것은 그것대로 사회적 비난의 대상으로 정화되야 하겠지요만 자유민주주의 사회에서 흔히 볼수있는 지엽적 단면일수도 있습니다. 

  그것 때문에 더 인류문화의 사회적 가치를 포함하고있는 자유민주주의를  포기하면서 사회주의 발상을 할수없는것입니다. 님의 주장대로 뒷집주인의 행태를 즉결재판식으로 근절하려면 사회주의가 되야 할것입니다.

  그런식이라면 이곳 시스템클럽의 정체성도 님의 비난의 대상이 될수도 있습니다. "참 보수가 관념속에있는 허상인지도 모를것....."이라는 님의 의견 말입니다.

  제 의견이 말꼬리를 무는 것이 아니오니 논제의 본질을 이해하시길 바랍니다.

경기병님의 댓글

경기병 작성일

지역공약과 같은 지엽 말단부분에서만 신뢰를 강조할 뿐
정작 정치인으로서 가장 중요하다 할 자신의 정체성 문제에 있어선
신뢰를 잃은 지 이미 오래지요....
무엇보다 정체성 불투명한 정치인이 가장 두렵습니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 '박 근혜'는 북괴에 갔을 적에 무슨 일이 있었었는지를 말하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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