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와진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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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view 작성일11-07-25 21:01 조회1,515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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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제가 이것을 언급하는것은 좌파들이 잘못사용하고 있기에 말씀 드리는 것입니다. 좌파들은 과거의 좋은것이든 나쁜것이든 무조건 배격하고 자신들만의 구미에 맞게 역행하려는 행동을 하고 있읍니다. 이들은 이런 언급을 할 자격이 없읍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개념은 보수란 낡은 관습이나 인습에 얽매여 과거의것을 주장하는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또한 진보는 과거의 유명한 없적을 참고하면서 미래에 어떠한 계획을 창조해 나가느냐가 진보라고 알고 있었고 그렇게 배웠읍니다.
두루마기 입으면서 국회에서 엽기적인 행각을 벌이는자가 진보라는 이야기를 할때 국민들은 그들을 진보라 하지 않읍니다. 보수란 아무나 어울리는 단어가 될수 있지만 진보는 아무한테나 어울릴수 있는 그런 단어가 아님니다. 좌파들이 잘못 남용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기업에서는 기업을 이끌어가는 두뇌들이 있고 항상 남보다 발빠르게 연구하고 연구를 통해서 무언가를 창조하는 인재들을 진보라하고, 과거의 휼륭한 없적을 바탕으로 미래에 대한 경제성장의 청사진과 창조력을 발휘하여 국가를 이끌어가는 사람을 진보정치인이라고 말합니다.
남이 하지 못하는것을 이룩해 내는것은 아무나 할수 있는 것은 아님니다. 타인을 폄하하여 왜곡시키면서 추락하게 만들고 국회에서 난동질하는 정치 패거리들이 이런 창조적인 능력이 있는지는 여러분들이 더 잘 판단하리라 봅니다.
과거의 없적을 바탕으로 미래의 기업을 어떻게 이끌어 가야할지를 창조하는 일본의 마시시타 고노스케라는 기업인과 세계의 역사와 우리의 역사를 잘 알고 미래의 청사진을 제시하여 대한민국을 발전시킨 박정희 대통령과 같은 분들이 진보라고 표현해야 어울리는 단어가 아닐런지?!
마스시다 고노스케의 이야기를 인용하자면 기업과 국가들이 망한 주된 원인중의 하나가 변화에 민감하지 못하고 과거의 인습에 얽매여 답습하려다가 망한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그래서 고노스케는 변화하지 않은사람 변화하지 않은가정 변화하지않은 기업, 변화하지 않은 국가는 모두 죽은 것이다.,,,,라고 논평합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개념은 보수란 낡은 관습이나 인습에 얽매여 과거의것을 주장하는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또한 진보는 과거의 유명한 없적을 참고하면서 미래에 어떠한 계획을 창조해 나가느냐가 진보라고 알고 있었고 그렇게 배웠읍니다.
두루마기 입으면서 국회에서 엽기적인 행각을 벌이는자가 진보라는 이야기를 할때 국민들은 그들을 진보라 하지 않읍니다. 보수란 아무나 어울리는 단어가 될수 있지만 진보는 아무한테나 어울릴수 있는 그런 단어가 아님니다. 좌파들이 잘못 남용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기업에서는 기업을 이끌어가는 두뇌들이 있고 항상 남보다 발빠르게 연구하고 연구를 통해서 무언가를 창조하는 인재들을 진보라하고, 과거의 휼륭한 없적을 바탕으로 미래에 대한 경제성장의 청사진과 창조력을 발휘하여 국가를 이끌어가는 사람을 진보정치인이라고 말합니다.
남이 하지 못하는것을 이룩해 내는것은 아무나 할수 있는 것은 아님니다. 타인을 폄하하여 왜곡시키면서 추락하게 만들고 국회에서 난동질하는 정치 패거리들이 이런 창조적인 능력이 있는지는 여러분들이 더 잘 판단하리라 봅니다.
과거의 없적을 바탕으로 미래의 기업을 어떻게 이끌어 가야할지를 창조하는 일본의 마시시타 고노스케라는 기업인과 세계의 역사와 우리의 역사를 잘 알고 미래의 청사진을 제시하여 대한민국을 발전시킨 박정희 대통령과 같은 분들이 진보라고 표현해야 어울리는 단어가 아닐런지?!
마스시다 고노스케의 이야기를 인용하자면 기업과 국가들이 망한 주된 원인중의 하나가 변화에 민감하지 못하고 과거의 인습에 얽매여 답습하려다가 망한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그래서 고노스케는 변화하지 않은사람 변화하지 않은가정 변화하지않은 기업, 변화하지 않은 국가는 모두 죽은 것이다.,,,,라고 논평합니다.
댓글목록
장학포님의 댓글
장학포 작성일
님의 의견에 공감합니다.
진보가 국민을 위한 정책을 개발하고 보수와 선의의 경쟁을하는 서구사회의 진보가 진짜배기의 진보지요!
우리나라에는 진정한 진보가 없습니다.서민이란 말잔치와 민주라는 허구의 속임수로 악폐를 일삼는 종북,친북좌파는 있어도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