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의 실체는 공포의 균형
페이지 정보
작성자 팔광 작성일11-07-26 09:10 조회1,361회 댓글5건관련링크
본문
댓글목록
panama님의 댓글
panama 작성일That,s my opinion, too.
한가람님의 댓글
한가람 작성일
브레이빅의 행위에 찬동할 수는 없어도... 이 글에는 추천을 올립니다.
3D 업종을 기피하는 국내 근로자들 때문에 동남아 외국인들이 많이 들어왔는데,
그들의 범죄에 대해 무관심한 정부가 아마 참극을 초래할 지도 모릅니다.
푸른호수님의 댓글
푸른호수 작성일
이 글엔 찬성할수가 전혀 없네요
브레이빅은 정의의 사도가 아니라 집단살해범입니다.
히틀러나 모택동 김일성같은 왜곡된 사상에 노예가 된 인간살인병기에 지나지 않습니다.
너덜님의 댓글
너덜 작성일
저도 윗분과 같은 의견입니다. 무고한 어린이들의 생명을 앗아간 그 범죄를 옹호할 생각은 절대 없습니다. 그러나 외국인 노동자를 고용할 때 지문채취조차 하지 않아서 지금 안산 원곡동 일대는 말이 아니라고 하더군여.
그게 다 강금실인가 하는 당시 법무장관이 한 짓인데, 빨갱이들 중국 교포로 위장취업후 활동하기 좋게 지문채취를 하지 않은 거지요. 그 후유증이 그때 같이 들어온 외국인 노동자를 통해서 나타납니다. 지문이 없으니 경찰들도 손 놓은 곳이 안산이죠. 빨리 특단의 조치를 하지 않으면 한국도 무슨 일이 일어날지.... 미국은 일부 공항에서 외국인 출국시 동공까지 찍더구먼. 한국민은 모두 지문 날인하는데 외국인은 면제라... 역차별이었죠. 이제는 외국인의 경우 동공채취도 해야만합니다.
PATRIOTISM님의 댓글
PATRIOTISM 작성일개쎄이들 저런 것들은 국토건설단 만들어 봉사하게 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