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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법 사수선언 실천 유일의 정치가 박근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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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찬수 작성일11-07-24 13:28 조회1,426회 댓글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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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법 사수선언 실천 유일의 정치가 박근혜

 

 정치계에 입문하여 대한민국 건국이념 자유민주주의와 국보법 사수를 선언 한 이후 시종일관 부단히 실천하고 국민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는 작금의 신뢰의 거목정치인 박근혜!

6.15 이후 이 문제에 관한 세간의 2006년도 2007년도 한나라당 대선 경선시 공약에 관한 질문에 "만경대 정신으로 같이가자는 것 절대 아니다"라고 대한민국의 국민들의 반공정신을 기리는 소신의 입장을 피력하며 이 문제를 최 우선의 공약으로 내세워 명쾌하게 정리한(이 대이북 문제는 이미 반공주의자로 검증이 끝난 사항임)  박근혜의 올곧은 나라사랑 정신에 국민 모두가 그 나라사랑 정신에 힘을 실어주어야 대한민국이 바로 선다./화곡 김찬수

 

<참고>

박근혜와 대한민국 [1]
황인재(truewine) [2011-07-23 06:39:04]
조회 41  |   찬성 9  |   반대 0  |  스크랩 0

 

일본에게 철저하게 천대받았던 나라

동족상잔의 비극인 6.25를 겪은 나라

이 두가지 고통으로 철저하게 자존심과 자긍심은 유린되어 자아라곤 없었다..

 

전쟁으로 폐허가 된 나라에서도 저 잘났다고 설치던 정치모리배가 있었기에

국민들은 입에 풀칠하고 목숨부지 하는 것만으로 연명했던 시기

 

일본의 힘을 몸소 체험한 근혜 아버지 박정희는

목숨걸고 5.16혁명을 하여 대한민국을 아사직전에  구출하였다...........

 

- 박정희의 중단없는 전진은 굳이 되풀이 말하지 않겠다...........

 

- 같은 군인이면서 박정희의 기개를 전혀 닮지 않은 전두환이 두렵지 않았기에

   이북은  광주사태를 엿보았을 것이다......

   하기사  결국 그가 한 것이라곤 주지육림속에 제 배 불리고

   강남 부동산 투기를 일깨웠을 뿐이니....

 

- 노태우는 거론조차 하기 싫다.

 

- 대한민국 국민들은 김영삼의  민주화? 가 무엇인지 결과를  기다렸지만

   그가 국민들에게 준 것은 IMF 뿐이었다.......

   ***** 좋다 김영삼까지는 좌파라는 말 자중하기로 하자...

 

 

그러나 김대중이 누구던가???

지역감정으로 호남의 선생님으로 등극하여

사사건건 박정희의 상대가 되려 부단히 노력한 좌파중의 좌파가 아닌가..

 

- 국민의 정부?

박정희가 일깨운 잘살아보세 ! 는 카드남발로 소리없이 해체되어 중산층은 붕괴되었다.

 

- 참여정부?

노무현은 자타 인정하는 꾼이었을 뿐이다......

대통령이 된 흥분으로 말을 멈출 줄 몰랐던 노무현은 붉은무리들에게  엄청난 자유를 주었다.

이름만 있으면 노래 하는 자이던 연기하던 자이던 죄다 무대 위로 뛰어올랐다.......

붉은악마와 한반도기가 축구공과 함께 춤추며 대한민국 젊은이들을 연예인으로 만들었다

 

 

  - 실용정부?

김대중과 노무현에 질린 대한민국 국민들은 이명박의 정체성을 확인할 기회를 놓쳤다..

정몽준/이회창/김영삼/김종필 그리고 노무현 때문이었다........

 

정몽준은 한나라당 대표가 되었고

이회창은 선진당 대표가 되어있고

김영삼은 교회와 상도동에서 정치를 하고 있다....

 

김종필은 살아도 죽은자요    이미 죽은 노무현에게 기대 살려고 몸부림 치는사람들로 시끄럽다.

이런자들이   실질적으로  정치판에  남아 돌아가며 대한민국을 흔들고 있는 것이다

 

 

이명박 정부에 대한 말은 굳이 하지 않아도 국민들이 더 잘안다...........

 

박정희의 대한민국을 차례대로 해체한 사람들이 국가원수라는 기막히는 현실에

14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누구하나 바른 말 하는 것을 본 적이 없다.

한마디로 간교하고 가증스런 대한민국 지성들 이라 할 수 있다 !

 

그런데  박정희의 대한민국은 이런 세월을 무엇으로 지켜왔을까???

그건   아마도 반공의 힘과  국가보안법이 존재했기 때문일 것이다....

 

마음속 깊이 자리 잡고 있는 반공의 마음을 간직한  건강한 국민들과

그리고 누가 뭐래도 엄동설한에 온갖 비아냥을 겪으며 국가보안법을 지킨 박근혜가

박정희의 대한민국을  홀로 지켜온 것이다.

 

자유대한민국을 홀로 지키는 박근혜는  국민들이 지킨다 !

댓글목록

생명수님의 댓글

생명수 작성일

5.18 보상금 2억 받아, 북으로 튄 윤 아무개란 넘은 반공법 위반자 아닌가?

도사님의 댓글

도사 작성일

박사모 에서 배포한 글이 의미심장합니다.
"오세훈이의 정치적 포석에 동조하는 보수우익에게......"라는 글을 읽어 보십시오.
여기에
"의무교육과 무상급식을 대입시켰고, 나아가 박정희 대통령의 경제발전은 복지를 전재하며, 경제만을 추구하지 않았다."는 글을 읽어 보십시오.
어느 국민이 복지를 하지 말라고 하였습니까?
복지는 경제성장동력에 의하여 가동되는 것입니다.
오세훈과 민주당의 차이는 불과 1000억에 불과하다?
이미 박근혜는 많은 우익들의 지지를 잃어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박근혜를 무조건적으로 옹호하기 이전에
그의 주변에서 벌어지고있는 현상을 주시하여
그에게 충고를 하는 것이 도리라고 생각 합니다.

지만원님의 댓글

지만원 작성일

5. 국보법과 박근혜

"국보법 폐지에 반대하는 한나라당은 개성공단에 얼씬도 하지 말라"는 김정일의 호령이 떨어지자마자 곧바로 국보법에 대한 명칭 변경에 동의 한다느니, 정부참칭을 포기할 수 있다느니, 이상한 각도로 돌변했다. 정부참칭을 없앤다는 것은 북괴를 정부참칭집단으로 보지 않겠다는 의미가 된다.

아래는 동아일보 기사다,(2004-09-20)

박근혜 대표 인터뷰 “국보법 정부참칭 조항 삭제 가능”

한나라당 박근혜(朴槿惠) 대표는 “국가보안법 2조(반국가단체 정의)의 ‘정부 참칭(僭稱)’ 조항을 없앨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 . “국보법 명칭도 바꿀 수 있다”고 밝혔다. 박 대표가 국보법 2조의 일부 개정과 법 명칭 변경 가능성을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향후 국보법 관련 여야 협상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정부 참칭’이란 ‘멋대로 정부를 자처한다’는 뜻이며, 국보법 2조는 반국가단체를 ‘정부를 참칭하거나 국가를 변란(變亂)할 것을 목적으로 지휘통솔체계를 갖춘 단체’로 규정하고 있다.

케리님의 댓글

케리 작성일

소속정당후보낙선시키려고 상대당지지하는 자신지지자를 제지못하는사람.국보법을말하는데 국보법은강화되어야할 사항이지 개정되어야할 것이아님에 개정을 언급한사람.또한 국보법을 가장많이 위반한 김대중에게 사과한것은무엇으로설명 할것인가?골수지지는 말릴수없지만 그리 확신을가진다면,멸공정신을 강력하게 표출하고 종북좌익의 척결에 앞장서서 법률안건을 제의하고 의결시켜라,건의하시요.
그리고,5.18이 민주화인지 폭동인지를 명확하게 설명하라하시요.지지자들 설치는것을 보니 큰인물은 아닌것 같소이다.그가 차선일수는있으나 최선은 아닐것이라는 것은 나만의 생각일까?
차기는 강력한영도력을 갖춘 종북세력을 척결할수있는 새로운 인물이필요할것이다.

나라수호님의 댓글

나라수호 작성일

화곡선생이 언제부터 이렇게 변했습니까?
박근혜라는 인물을 아직도 모르시는겁니까? 아니면 알면서 이런 글을 올리시는겁니까?

한가지 부탁 드리겠습니다.
2011.7.24일자 지만원 박사님께서 시스템클럽 최근글 란에 게시한 '다시보는 박근혜'라는
기사를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화곡 김찬수 님의 튀는 행동은
어제 오늘의 이야기가 아닌 것 같습니다.
처음엔 "내가 겪은 6.25"(본인이 쓰신 책으로만 알고 있지요)를 매일같이
올리실 때까지는 그런가 보다 했습니다만.....
그 당시에도 김종오님께서 제동을 거셨었던 적이 있었지만....
우리는 그 당시까지도 6.25를 겪으신 분의 이야기이니 그런가 보다 했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그의 행동양태를 보면,
그분의 진심은 어디까지 일까?????
라는 question mark를 붙이지 않을 수 없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되네요???
이곳에서 변란을 일으켰었던 사람(정재학)의 대변인으로 자처하질 않나?????
요즈음은 박근혜양 띄우기라는 밀명이라도 받은 바 있는지????
누구로부터 그런 밀명을 받은 겐지????
제가 사람을 보는 눈이 전혀 없어서.....
결국은......
 박빠라는 욕이 그리도 그리웠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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