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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부를때 외면한 "반공"의 방관자들이여 똑똑히 봐두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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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뚜기 작성일11-07-24 17:49 조회1,490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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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덜컥한 실화 를 들려주고자 한다

중국어느 마을 입구에서 어느여인이 버스를 타려고 기다리고 있는대 개념없는 무법천지 불량배 여러명이  음탕맘으로 접근하고 괴롭혔다

그때 버스가 도착해서 얼른 올라탓다. 그불량배들도 약속이나 한듯이 올라탓다
통제되고 갇힌 버스속에서 불량배들은 더욱 날뛰고 승객들 기선을 제압하고  달리는 버스를 운전수에게  정지하라고 하자 운전수는 위기를 모면하기 위하여 빠른속도로 버스를 몰았다

아직도 한참을 가야 인적 과 관공서 와 공안이 있는대 하면서 조급한 맘을 다스리며 더욱더 속도를 내었다. 화가 머리끝까지 난 깡패들은 운전수 뒤통수를 쇠파이프로 후려쳤다 운전수는 방어도 못하고  그만 앞으로 꼬꾸러지면서 버스가 엔진이 멈추고 정지했다

그뒤 폭력배는  그여인의 머리체를 낙아체고 도로로 끌고 나갔다 반항하는 여인은 얻어맞아 선열이 낭자하게 피가 흐르고 있었다  가득찬 승객들은 물끄러미 바라고고 있었다

강간하기 위하여 여인의 옷을 벗기자  승객중 한남자가  뛰어가 말렸으나   그승객은 숨이 멈출정도
구타를 당하고 그만 정신을 잃을정도가 되었다

폭력배는 킥킥거리며 여러명 이 강간을 했다
버스에 탄  승객들이 보는앞에서 온몸이 땀이 흠뻑적시고 피나나고  흙먼지를 뒤집어쓰고 황량한 산에 있으면 죽기 때문에 절뚝거리면서 버스에 오르자 강간범들도 히득거리며 버스에 올랐다

운전수는 현장즉사하여 죽어있었다  이때강간당한 여인이 버스엔진을(중국에서는 버스운전수가 여자분이 많음)  
여러번 시도끝에 살려 버스가 움직이자   얻더맞은 그 남자승객이 기다시피하며 버스를 오르려고 하자 여인은 신속한 동작으로 버스문을 닫고 출발했다 

그것은 본 폭력배는 환호성을 지르고 괴성을 질렸다  일부 승객들도 웃었다.
여인은 오르지 못한 승객에게 감사의 눈빚을 보내고 힘차게 달렸다 어둑어둑 땅거미가 깔리자 여인은 버스 핸들을 잡고 이리저리 살피고 있었다 

여인의 눈에는 피눈물이 흐르고 있었다 고개에 오르자 재일 높은 낭떨어지에서 버스를 추락시켰다
여인을 포함한 전승객이 즉사했다.

여인은 자기를 구하려고 부상당한 그남자를 살리고 증인으로 남기기 위하여 버스에 승차시키지 않고
범인 , 정의 방관자들과 죽음을 선택한 것이다 
돌아와야 할 버스가 오지않자 중국정부가 수색하여 한명남은 남자승객을 구출하여 이러한 사실을 
알게되었다는 내용이다

사건의 내용과 나라는 달라도  우리가 목에 피멧이게 부를때 무임승차한 반공의 방관자들 또한 
김정일 한태 유리한 것만 찬성하는  좌파빨갱이정치들과 그 똘만이들  또한 버스에 같이탄 승객들

버스를 운전한 여인과 같은 우리의상처받은 심정 을 비교할때 너무나 시사하는 바가 커서 몇자 실화를 올려보았습니다. 

우리가 이런 꼴 안난다고 누가 보장하겠습니까.

댓글목록

正道님의 댓글

正道 작성일

많은 감동을 주는 좋은 글 가슴에 담습니다

時代成님의 댓글

時代成 작성일

방관하면  않되지요,, 자신이 당해도  방관하게 되는 것입니다
범죄자는  어떤 수단을 동원해서라도 물리쳐야하고,,
부득이한 경우에 따라서는  현장에서 죽이기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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