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T.V 언론은 빨갱이가 점령한지 아주 오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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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푸른산 작성일12-01-18 11:24 조회1,64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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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북한의 독재자 김정일의 장남 김정남이
일본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천안함 침몰은 북한의 공격이었다고 증언했다.
이 기사는 주요일간지(오한경을 비롯한 빨갱이 신문은 철저히 외면)를 통해 보도되었다.
그동안 천안함 침몰에 대해 남한 빨갱이들은 줄기차게 북한의 공격이 아니라고 하면서
북한의 대변인 노릇을 하였고 온갖 유언비어를 펴트려 이 사회를 분열시켜 왔다.
이같은 유언비어 유포결과 최근까지도 일반시민의 약 50% 내외가 천안함의 침몰은 북한의 소행이 아니라고 믿고있다.
아렇게 국민들에게 잘못된 인식을 심어준 것은 한국 T.V 언론이 북괴동조적 유언비어를 여과없이 보도했던 것도 가장 큰 원인이었다.
이제 다시 김정남의 증언으로 천안함의 침몰은 북괴의 공격이었다는 것이 재확인 되었는데도
국민의 절반정도가 잘못알고 있는 이 사건에 대해
T.V 방송 3사의 뉴스 어느 한곳도 이 김정남의 인터뷰 기사를 보도하지 않고 있다.
언론의 본분을 망각하고 북괴 평양방송 분국으로 전락한 방송이다.
독재자 김정일을 김정일 국방위원장으로 예를 다해 호칭하고
한국의 대통령보다도 더 김정일의 일거수 일투족을 시시콜콜하게 보도해온 언론들이다.
우리 국민의 누가 독재자 김정일의 행동에 관심을 갖고 있단 말인가? 누구를 위한 방송인가?
최근 스마트 폰으로 연합뉴스를 보면 평양의 날씨가 나온다.
평양의 누구를 위하여 평양의 날씨를 보도하는가? 우리 국민중 누가 평양의 날씨에 관심을 갖고 있단 말인가?
연합뉴스는 국가에서 돈을 지원한다.
이런 미친언론에 국민의 혈세를 퍼주고 있는 것이다.
올바른 방송이라면 천안함 침몰에 대해 정치인, 참여연대 등 빨갱이들이 북괴의 소행이 아니라고 북괴에 동조해온 발언에 대해 그들이 지금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지
아니면 잘못 판단한 것에 대한 반성과 대국민 사죄의 의사는 없는지 그들을 찾아 인터뷰를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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