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0.6.25동란 발발 ~ 1953.7.27휴전協定체결! 만 3년 1개월 2일간 치렬의 극을 다했였었던 한국전쟁!
그, 1952년도 한국 전쟁, 기간 중에 제작되었었던 명화!
【ODYSSES{오딧쎄이} ㅡ ULYSSES{율리씨즈}
↗ 명 장면 ↙
http://www.bomnal.net/etc/view.asp?mode=&idx=25&nowpage=1&s_string=&search=
커크 다글라스{유리씨즈 役}, 실바나 망가노{마녀(魔女)'서시'/ 王妃 '페네로페'; 1인 2역},
롯싸나 포테스타{'이올코스'섬 王의 딸 '나우시카'公主},
안쏘니 퀸{'펠로폰 네소스' 半島 西쪽 峽灣 '이타카'섬의 王 '유리씨즈'의 無事 귀환을 20여년 기다리는 정숙한 王妃 '페네로페' 에게 再婚을 强要, 財物을 축내는 不汗黨 ㅡ 無賴輩롬들 가온데의 으뜸 수괴 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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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화 명 장면들 가온 데 ㅡ ㅡ ㅡ 위대한 魔女(마녀) ㅡ ㅡ ㅡ 라는 호칭을 듣는
女神 '써시' ㅡ ㅡ ㅡ CIRCE, GREECE語로는 '킬케' 라고도 불리움 ㅡ ㅡ ㅡ 女神 '서시'가;

TROY城을 '木馬의 方策'을 제시, 채택시키고, 몸소 실천까지하여, 10년을 끌던 '트로이 전쟁'을
승리로 귀결시키고, '스파르타'의 '메넬라오스'왕의 王妃 ㅡ ㅡ ㅡ 美女 '헬렌'를 탈환시키게하고,
故鄕 '이타카 ITHACA'섬으로 귀항할 때, '유리씨즈 장군에게 하는 말! ↙

偉大한 魔女 ㅡ ㅡ ㅡ 女神 ㅡ ㅡ ㅡ  '서시, CIRCE, 킬케' 가 사는 섬에 반 강제성 上陸되어져서, ,,.

ㅡ ㅡ ㅡ 魔女 '킬케'가 '유리 씨즈' 장군에게 내뱉는 말! ㅡ ㅡ ㅡ
【인간들의 '나약함'과, 끝없이 '반복해 저지르는 죄들의 사악함' 때문에,
이제 우리들 神들조차도 더 이상은 어쩔 수 없었다!】

↗ 행동으로 실천치 않.못하는, 나약한  '유리씨즈' 에게 마지막으로 警告하면서 내뱉는 말! ,,. ↖

【행동치 않으면 하늘은 결코 그를 돕지 않는다!】 ///

【행동치 않으면 하늘은 결코 그를 돕지 않는다!】 ///

명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