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전군 지휘부 구성의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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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력통치 작성일11-07-22 12:20 조회1,329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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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PATRIOTISM님의 댓글
PATRIOTISM 작성일동감합니다.
지만원님의 댓글
지만원 작성일동감합니다. 감사합니다.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저두요!!!
흰둥이님의 댓글
흰둥이 작성일
잠시 잠시 들렀다가는 회원입니다.
일을 함에 있어서 경륜과 경험은 무시할 수 없습니다. 야전군에 동참하시는 분들은 사회적인 명예나 인지도 향상을 통한 신분상승을 목적으로 동참하는 분들은 없으리라 봅니다. 먼저는 구국할수 있는 인적기반을 구축하는데 전심전력을 다하여야 하리라 생각합니다. 그 인적 기반을 중심으로한 시스템적 조직과 기능은 경륜과 경험있는 분들의 조언과 자문을 받아 조직하면 된다고 봅니다.
이미 국가사회적 시국 분위기가 이미 좌편형 되었기 때문에 야전군이 가는길은 험난하고 곤고한 길일것입니다. 그 자체를 즐기며 갈수 있는 배포와 기개가 아니고서는 이길 아무나 갈수 없습니다. 누가 알아주지 않는다고 불평 불만할수 없는 외로운길이요, 가시밭길입니다. 106명 정도의 발기인이 접수되었다 들었습니다. 지만원 박사님의 집념과 함께한 회원님들의 정성의 결집이라 생각하고 축하드립니다. 욕심같아서는 1000명 정도는 돼야 바람을 일으킬 수 있는 기반이 되겠습니다만 숫자보다도 함께한 분들의
의지와 구국에 대한 사랑의 열정이 승패를 좌우한다고 생각합니다.
미흡하고 부족한 측면이 보이더라도 조직으로서 일사분란한 응집력으로 함께 같이 가야 합니다.
중심과 방향,구국에 대한 아이템은 지만원 박사님을 중심으로 한 지도부가 맡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한가지 분명한것은 "돌격앞으로"!를 부르짖는 지도자 보다는 "나를 따르라"! 하는 솔선수범할수 있는 분이 지휘부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염려하는 것은 벌써부터 조직 지휘부 구성의 염려가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 언급되어져야 할 사안인지 그것이 염려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