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용어 통일하는 게 좋습니다.

유럽의 좌익과 한국의 좌익은 천지차이이고 전혀 다릅니다.

그러니 정확하게 '국가 파괴를 목표로 한 공산주의자들'로 통일하여 부릅시다.
죄익 대신에 그렇게 부릅시다.

그게 적들을 명확하게 하는 것이고,
우리가 가는 길도 정확히 보입니다.

!!!

빨갱이 라고 하면 족하지요.

" 역적 빨갱이"는 어떨찌!!!!!!!!!!!

한미연합사 해체 이미 7할이 완료되었습니다.

요즘 대한민국 군대와 주한미군의 훈련은 연합군이 아닌 상태에서의 전쟁을 염두에 두고
그에 맞추어 전략전술을 기획하여 합니다.

연합군의 전략이 전쟁을 통해 제대로 발휘되려면 전쟁이 나기전에
전시와 동일한 연합군 상태로의 전력전술이 각 장병들의 몸에 기계적으로
배어있어야 합니다.

이미 해체된 거나 다름 없는 상태입니다.

팔다리 잘린 상태로 훈련하니 전쟁이 나도 국군은 6.25당시처럼
일방적으로 당하다가 미국군에 제발 살려달라고 빌어야만
국가파멸을 막습니다.

북괴군의 막강한 장거리 미사일 ,중거리 미사일 ,20만의 경보병부대로 불리는 특수부대,
세계 최대규모의 생화학 무기와 생물학 무기, 이에 핵폭탄까지,
그리고 북괴식 다연장 곡사포(그 놈들 표현으로는 방사포)의 6할이
화학탄이 장착되어 있다는 사실,--- 이런 북괴군의 무기와 화력에 대한민국 군대는 전혀 무방비
상태입니다.

트루만 대통령의 국회의결 무시한 한국 파병과는 달리 오바마란 자가
의회동의를 얻어야 미군의 한국으로의 증강 파병된다고 지껄이면 그 순간 부터
대한민국 군대는 패닉상태가 됩니다.

아프칸에 전투병 요청할 때,
전투병 1명도 안보낸 우리나라를 미국 의회가 혈맹으로 여길 수 있습니까!

필요도 없는 공병들을 아프칸의 가장 안전한 민간인 마을에
보낸 한국을 동맹이라 여길까요!

월남전에 파병할 당시 박정희 대통령은 미국의 요청이 잇기 전에 미리 파병하겟다고
미국에 통보했습니다. 그래서 미국 국방부에서는 감동을 했지요.

그게 바로 혈맹의 자세입니다.

내가 아플 때는 도와달라 하고, 당대가 아플 때는 난 몰라 하는 인간들을
미국은 외교적 수사로만 친절할 뿐, 속오로는 이를 갈고 있습니다.

미국 군대가 아프칸에서 적들과 교전할 때,
한국 군대가 바로 옆에서 연합작전을 벌이며 적들을 죽였어야 합니다.

힘도 없으면서 은혜도 모르는 국가 지도자를 둔 한국은 지금
지옥으로 맹렬히 달려갑니다.

6.25동란에서 우리가 부산교두보를 그나마 살릴 수 잇었던 건,
순전히 미국의 덕입니다.

은헤를 준 나라에 지금이라도 피흘리며 싸우는 아프칸의 가장 위험한 지역에
우리 전투병을 보내 싸우게 해야 합니다.

함께 갑시다라는 슬로건은 주댕이로 되지 않습니다.

미국이 지금 힘듭니다.
힘들 때 힘이 되지 않는 친구는 친구가 아니라 간신배입니다.

PATRIOTISM님의 댓글

PATRIOTISM 작성일 11-07-23 13:44

좋은 말씀입니다. 일본으로 독립도 미국이 일본을 굴복해서 가능 한일이 었지............

강력통치님, 현실상황의 정확한 통찰력에 동감입니다. 한미연합사 해체를 주도했던 노무현은 이세상를 떠났으나 그 추종자들 또한 당시 그의 상고동창 국방장관 윤광웅이도 거리를 활보하고 있으니, 과연 이게 정상적인 국가라고 봐야 겠습니까.

장학표님의 '역적빨갱이' 로 용어통일함이 간단명료하고 호소력이 있어 보입니다. 이런 간단한 사안은
지휘부에서 지체없이 사용한다고 공고하면 되겠습니다.  일을 하나씩 하나씩 매듭지워 나가야 겠습니다.
공고시 '역적빨갱이용어통일즉시사용유효' use and effective immediately' 지휘부의 검토 및 의결을 거쳐 오늘중으로 공표할 수 도있지 않겠습니까?

(그러니 정확하게 '국가 파괴를 목표로 한 공산주의자들'로 통일하여 부릅시다.
죄익 대신에 그렇게 부릅시다.) - 시스템 클럽에 어록코너을 하나 만들어 자자손손 남겨야 할 말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