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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타없애면 군기강 망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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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력통치 작성일11-07-21 18:20 조회1,444회 댓글6건

본문

김관진 병신새끼가 군대를 망치고 있다.

병장에서 이등병까지 한 내무반에서 같은 훈련을 하면서
같은 임무를 한다.중대 단위의 조직은 
같은 임무를 위한 분과가 나누어진 것 뿐, 병장부터 이등병까지 늘 같이 뛰고,
같이 잔다.

병들끼리는 장교와 전혀다른 훨씬 더 엄격한 지휘통솔체계가 필요하다.

병들은 전쟁을 직접 수행하는 첨병이다.

전쟁에서 직접 적의 대갈통에 실탄을 관통시키고,
적의 하복부에 대검을 쑤셔박고,
적들의 건물에 포를 직접 쏘아대는 첨병이란 이야기다.

그래서 가장 혹독한 군기가 요구된다.

자동적으로 고참으로 말이 떨어지기도 전에 행동에 나설 정도로
고참의 말을 주시하는 습관이 되야 한다.

이는 하루아침에 안된다.

볼 때마다 잘못이 발생하자마자 즉시 현장에서 혹독한 구타가 
수년간 이루어져야 그러한 자세가 확립된다.

고참은 구타만 하는 것이 아니다.
구타가 심할수록 훈련시에는 하급자를 잘 챙긴다.

강한 군대를 만들겠다는 의지가 구타로 표현되는 것이다.

그리고 구타를 수년간 매일 수시로 하면 자동으로 
전시에 전광석화같은 동작으로 적을 죽일 수 있다.

구타도 훈련의 일환이다.
전쟁에서 이기기 위해 군이 존재한다.
이외에 더 숭고한 이유는 없다.

전쟁을 이기는 것을 위해 수단 방법 안가려야 한다.
전쟁의 패배는 국가 멸망을 의미한다.

국가 멸망을 막을 수 없는 군대는 쓰레기다.

전쟁시에는 육탄전이 수시로 발생한다.
적들이 아군을 찌르고 때리는 
일,심지어 아군 신체를 불태우는 일도 비일비재하게 있다.

일부러 화생방 무기에 방독면 없이 노출되는 것도 훈련이고,
상대방에게 구타당하는 것도 훈련이다.

고참이 하급자 때릴 때 병신되라고 때리는 게 아니다.
일부러 급소를 피해 때리고, 보다 더 강한 군인 되라고 때린다.

병들간의 구타가 잘못되었다고 하는 자들이 군대를 망친다.

요즘 학부모들은 아이들을 개처럼 키운다.
식당에서 고성방가하고, 학교에서 수업중 돌아다니고,
길거리에서 아무데서나 어른을 노려보면서 담배질이다.

머리를 지저분하게 길러 더럽기 그지없고,
길거리에서 훈계하는 어른을 대하면 쌍욕이 대세이다.

이런 미친 인간들이 요ㅡ즘 청소년의 다수이다.

이런 종자들이 군에서 고참들이 때리지도 않고 말을 듣기를 바란다면
그건 하늘에서 고래가 날아다니기 바라는 것이다.

한국인은 노예 근성이 몸에 배인 민족이다.
5천년 역사가 그걸 증명한다.

박정희 같은 엄격한 리더가 우리 민족에 적합한 것이 여기에 있다.

말 안듣는 얼간이들을 시범케이스로 독하게 벌을 주어야 한다.
때로는 후려갈기고 때로는 죽여야 한다.

그래야 한국인은 해야할 일을 하는 종족이다.









댓글목록

강력통치님의 댓글

강력통치 작성일

군을 제대해도 전쟁나면 바로 참전하겠다는 마음이 없다면 군생활 헛한 것이다.

제대한 자 뿐만 아니라 모든 국민은 전쟁나면 너도나도 할 것없이
전쟁에 나가 적들을 박멸시키겠다는 적개심에 불타올라야 한다.

북괴군을 지구상에서 전멸시키고 말겠다는 강력한 투지가 없는 인간은
오늘 당장 모두 자살해야 마땅하다.

단 1명이라도 참전하지 않으려는 마음을 가진 자는 죽어 마땅하다.

그건 노예다.

타인에게 운명을 맡기는 노예란 말이다.

주인은 언제나 스스로 스스로를 지키는 용감함을 보인다.
그게 주인이다.

군복 입은 자는 특히 오늘이라도 전쟁이 나기를 바래야 하고,
북괴군을 전멸시키려는 적개심과 자신감이 불타야 한다.

그러기 위해 평시 맹렬한 훈련과 혹독한 군기 잡는 구타도 실시되어야 한다.
적에게 체포되어 온갖 모진 고문을 당하더라도 악착같이 군번,소속,성명외에
일체 말하지 않는 악으로 깡으로 다져진 독함이 배야 한다.

그리고 전 병력의 10%는 늘 실제 전투상황이 벌어지는 해외 전쟁터에 늘 파병되어 있어야 한다.
최근 3년 내에 실제 전쟁터에서 적을 죽인 자들이 군 내부에 늘
1할이 존재해야 그 군대가 정상적으로 항재전장의식을 가진다.

아프칸의 가장 위험한 곳에 당장 국군 2개 야전 전투사단을 보내야 한다.

장학포님의 댓글

장학포 작성일

님과같이 확끈한 표현을 써도  좋겠으나  시대가 변했으니 "구타"란 용어대신 "기합"으로 해 두시죠?
저도 현역시절 수하 소대,중대원들에 기합을 밥먹듯이 주어 부대를 이끌었습니다. 그 당시는 단말마적이고 눈에서 별이번쩍이겠끔 기합을 주고(개인적이 아닌 단체기합) 부대원을 지휘해야하는 시절이였지요! 요즘 지박사님의 병영문화에 대한 말씀에 비하면 원시적인 통솔이 였다고나할까!!!!!!!!!

  그래도 요즘과같은 빈번한 총기사건이나 항명사태,군기위반사레가 없엇다는걸 들고싶습니다.기합은 물론 지휘관의 요령과 기합을 받게된 사유를 분명히 직시해 주는게 중요하지요.

  그러나 그 당시 저의 기합을 받고 군 생활을 한 옛 병사들은 오히려 그때의 군 병영문화가 추억에 남는다며 이산가족 찿듯이  만나서 함께 늙어가는 회포를 풀고있습니다. 이것이 오늘날에 시대가 변한 세상에서 모두가 옳다고는 말 할수는 없겠으나 유사시를 대비해 극한적,극기의 인내와 적을 제압할수있는 독기를 심어준다는게 중요합니다. 요즘같이 "민주"라는 양병대로 길러  정신적으로 약해빠져서 뭣에다 쓰겠습니까?

  혹자는 현대전은 육박전같은 전투개념이 아니라 책상에 앉아 무인포격, 로봇전쟁시대운운 하고 있습니다. 참으로 위험한 발상이고 안이한 개념인것 같습니다.결국 정도의 차이는 있겠으나  전투승리의  종결은 보병의 목표물 점거란 사실을 간과하고 있습니다.

  강력통치님의 글 감사합니다!

강력통치님의 댓글

강력통치 작성일

적에게 포로가 되었을 때, 늘 탈출을 시도해야 한다.
이런 마음가짐이 모든 장병들의 머리속에 뿌리깊이 박혀있고 몸에 배야 한다.

오늘이라도 제발 북괴군 한놈이라도
 내가 매복하거나 보초서는 곳에 나타나기를 바래야 한다.

그래서 그놈을 죽여버리고 휴가가야 하겠다는 마음가짐이 모든 병사들에게
있어야 한다.

실탄은 늘 장전되어 있어야 한다.
대검도 개인 관물대의 개인화기에 착검되어 있어야 한다.

일몰이 되자마자 모든 내무반과 관사,대대장실, 상황실은 밖에서 일체의 조명이 보이지
않게 해야 한다. 등화관제 안하는 부대가 요즘 부지기수다 . 개떡같은 군대인 것이다.

강력통치님의 댓글

강력통치 작성일

장학포님 말씀대로 구타에는 요령이 있습니다.

잘못한 내용을 열거하고 고쳐야할 방향을 제시해 주는 것입니다.

한국 군대는 전두환 시절까지만 해도 정상적이었습니다.

그 후 노태우가 한미연합사 평시 작전권을 한국 단독지휘권으로 변경하면서
개판 되었습니다.

미군이 잘 싸우는 이유는 혹독한 훈련과 수시로 행해지는 훈련입니다.
그리고 강력한 행정처벌입니다.

구타가 적은 대신 실수가 사소한 것이라도 영창이나 교도소갑니다.

그러니 한국군처럼 교도소 안보내고 구타하는 게 오히려
느슨한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도 안하려고 하는 요금 인간들 보면 확 죽여버리고
내가 정권 잡고 이것들을 통치하고 싶다는 생각이 납니다.

도대체 전쟁을 염두에 둔 새끼들은 안보이고,
오로지 제 한몸 챙겨 제대날이나 받아 여생 보내자는 장교들이 국군 수뇌부를 장악하고 있으니,
이런 미친 새끼들 확! 그냥!

강력통치님의 댓글

강력통치 작성일

구타는 물론 집합시켜 놓고 하는 것이 군기잡는 법입니다.

기수별로 집합해서 바로 윗기수가 아랫기수를 구타하는 것도 좋고,
분대의 경우에는 분대원 열외병력외 모두 집합시켜
서열대로 일장훈시하면서 구타하고 동기별로 구타후 퇴장을 하면서 줄빠다 치는 방법도 좋고,
내무반 별로 집합시켜 각 내무반에서 일장연설과 함께 구타하는 것도 좋습니다.

경험상 구타를 느슨하게 하는 것은 오히려 역효과이고,
혹독하고 쉴새없이 철저한 감시망을 펼쳐 구타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고
교육적이며 군기사고 없는 방법입니다.

구타한 다음에 밀착감시할 수 잇도록 후견인 제도를 적극 활용하고
특히 임무를 임할 때는 사소한 실수도 절대 용납치 않는 군기를 잡아야 합니다.

그렇게 하니 전혀 사고 안나고,
오히려 눈에 광채가 나는 부하들을 늘 대할 수 있었습니다.

구타는 애국심의 발로임을 부하들도 이심전심으로 압니다.

물론 군에서 유별나게 부하를 감정적으로 때리는 장병도 본 적 있으나,
그것은 어느 조직이나 이상한 놈이 한 두놈 있는 것이니,
군대 전체 다스리는 것과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강력통치님의 댓글

강력통치 작성일

김관진 병신이 또 반역짓을 하였다.

한미일 삼각 동맹을 안한다는 것.

중공과 러시아 공산당,그리고 북괴군은 사실상 하나의 군대다.

전쟁을 이기는 방법에는 압도적으로 우세한 전투력이 요체이다.

한미일 삼각군사동맹은 필수적으로 해야하는 일이다.

전쟁에서 이기는 방법을 택하지 않겠다니 이 새끼 왜 밥을 처 먹나!

이런 놈이 국방장관이라니 나라꼴이 한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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