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클럽과 500만 야전군 대장정의 당연한 성공을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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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강절 작성일11-07-19 17:40 조회1,470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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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시스템클럽과 500만 야전군이 결국에는 반드시 성공한다는 확신을 가지고 처음 들어왔고 입대하였습니다.
동서고금의 역사와 진리의 고전이 가르치는 시작 그리고 과정의 정당성, 종교적이기까지 한 상식인들의 간절한 염원들이 에너지를 발휘하니 진리가 또다시 증명될 것이라고 확신했기 때문입니다.
저는 경영학에 문외한이라 시너지라는 말은 그 사전적인 뜻만 알지, 학습이 부족해서 너무나 잘 모릅니다.
그러나, 그런 저도 여러분들이 한 마음으로 집중하고 개선해나가시는 대장정에서 시너지라는 것이 이런 것이구나 하며 무한하고 강한 힘과 실체를 체감합니다.
제게 500만 야전군이 결국에는 성공할 것이라는 확신은 500만 야전군을 떠날 수 없게도 합니다.
저는 누울 자리를 찾고 있었으며 누울 자리를 봤고 그리고 그 곳에 자리를 폈습니다.
미친 놈이 아닌 이상은 누울 자리를 찾아야 할 때이고 이 자리가 누울 자리라는 것을 압니다. 또한 꼭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이 대장정에 말 한마디라도 한 부분 생각만이라도 힘이 되야 한다는 자세를 갖는다면 그것은 그 인생에 가슴벅찬 진리의 획을 그을 수 있는 유전자를 가진 사람일 것이고, 대한민국에 애국의 공로를 쌓는 일일 것입니다.
그런 일이니 제정신 가진 인간이라면, 그보다 수준이 높은 인간이라면 틀림없이 이 대업에 마음을 보태고 힘을 보태고 공을 세우게 되어있는 것입니다.
500만 야전군의 타도대상은 만인이 공인하는 인간 실격자에, 헛깨비들입니다.
인간 실격자, 헛깨비들이 승리한 역사로써 인류가 여지껏 이어져 내려왔다면 이 밤하늘의 별도 달도 대낮 태양의 빛도 지금의 광채가 아니였을 것입니다 아니, 없었을 것입니다.
밤하늘의 달과 별과 대낮의 태양은 진리와 승리가 항상 그리고 무섭도록 의연하게 존재한다는 것을 생각하게 하는 것 같습니다.
이미 정해진 대한민국과 악의 승부는 우주사에 남을 것입니다.
이런 명약관화한 일에서 교만해져 불경스러워지고 전사의 명철함을 잃어서 그 대한민국 성공의 축배를 만끽하지 못하는 제가 되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시스템클럽의 성공과 이 나라 우익 500만 야전군 애국자분들의 성공이 틀림없다는 확신이 없었다면 저는 이 길을 택하지 않았다는 것은 정말입니다.
물론 이 한가지 이유만으로 이 길을 가는 것은 아닙니다. 옳은 길이라고 부끄럽지 않은 길이라고 깨달았기에 그 과정이 응당 대한민국 사람이고, 어린 날 위인전을 집중하며 읽어 본 사람이라면 가야 할 길이라고 눈을 동그랗게 뜨고 생각했기에 택했던 길이기도 했기 때문입니다.
대한민국 대청소 500만 야전군으로의 입대...!
대한민국 남아, 여아의 일생에 이보다 비전있는 투자, 선택은 없습니다.
말씀드린 대로 이는 승자가 처음부터 정해진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큰 도박입니다.
정해진 승패의 도박인데, 과연 진실로 승자가 될 500만 야전군 편에서 함께 하느냐 그리고 그 편에서 끝까지 함께 가느냐 마느냐는 정말 하나님께서 천국과 지옥을 만들어 놓고 알아서 하라고 인류에게 맡겨놓으신 우리네 삶의 이치와도 흡사 똑같다는 그런 생각도 하게 됩니다.
동서고금의 역사와 진리의 고전이 가르치는 시작 그리고 과정의 정당성, 종교적이기까지 한 상식인들의 간절한 염원들이 에너지를 발휘하니 진리가 또다시 증명될 것이라고 확신했기 때문입니다.
저는 경영학에 문외한이라 시너지라는 말은 그 사전적인 뜻만 알지, 학습이 부족해서 너무나 잘 모릅니다.
그러나, 그런 저도 여러분들이 한 마음으로 집중하고 개선해나가시는 대장정에서 시너지라는 것이 이런 것이구나 하며 무한하고 강한 힘과 실체를 체감합니다.
제게 500만 야전군이 결국에는 성공할 것이라는 확신은 500만 야전군을 떠날 수 없게도 합니다.
저는 누울 자리를 찾고 있었으며 누울 자리를 봤고 그리고 그 곳에 자리를 폈습니다.
미친 놈이 아닌 이상은 누울 자리를 찾아야 할 때이고 이 자리가 누울 자리라는 것을 압니다. 또한 꼭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이 대장정에 말 한마디라도 한 부분 생각만이라도 힘이 되야 한다는 자세를 갖는다면 그것은 그 인생에 가슴벅찬 진리의 획을 그을 수 있는 유전자를 가진 사람일 것이고, 대한민국에 애국의 공로를 쌓는 일일 것입니다.
그런 일이니 제정신 가진 인간이라면, 그보다 수준이 높은 인간이라면 틀림없이 이 대업에 마음을 보태고 힘을 보태고 공을 세우게 되어있는 것입니다.
500만 야전군의 타도대상은 만인이 공인하는 인간 실격자에, 헛깨비들입니다.
인간 실격자, 헛깨비들이 승리한 역사로써 인류가 여지껏 이어져 내려왔다면 이 밤하늘의 별도 달도 대낮 태양의 빛도 지금의 광채가 아니였을 것입니다 아니, 없었을 것입니다.
밤하늘의 달과 별과 대낮의 태양은 진리와 승리가 항상 그리고 무섭도록 의연하게 존재한다는 것을 생각하게 하는 것 같습니다.
이미 정해진 대한민국과 악의 승부는 우주사에 남을 것입니다.
이런 명약관화한 일에서 교만해져 불경스러워지고 전사의 명철함을 잃어서 그 대한민국 성공의 축배를 만끽하지 못하는 제가 되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시스템클럽의 성공과 이 나라 우익 500만 야전군 애국자분들의 성공이 틀림없다는 확신이 없었다면 저는 이 길을 택하지 않았다는 것은 정말입니다.
물론 이 한가지 이유만으로 이 길을 가는 것은 아닙니다. 옳은 길이라고 부끄럽지 않은 길이라고 깨달았기에 그 과정이 응당 대한민국 사람이고, 어린 날 위인전을 집중하며 읽어 본 사람이라면 가야 할 길이라고 눈을 동그랗게 뜨고 생각했기에 택했던 길이기도 했기 때문입니다.
대한민국 대청소 500만 야전군으로의 입대...!
대한민국 남아, 여아의 일생에 이보다 비전있는 투자, 선택은 없습니다.
말씀드린 대로 이는 승자가 처음부터 정해진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큰 도박입니다.
정해진 승패의 도박인데, 과연 진실로 승자가 될 500만 야전군 편에서 함께 하느냐 그리고 그 편에서 끝까지 함께 가느냐 마느냐는 정말 하나님께서 천국과 지옥을 만들어 놓고 알아서 하라고 인류에게 맡겨놓으신 우리네 삶의 이치와도 흡사 똑같다는 그런 생각도 하게 됩니다.
댓글목록
장학포님의 댓글
장학포 작성일
소강절님의 진솔한 결의에 공감하며 저도 함께하고 싶습니다!
우리 다함께 "500만 대청소 야전군"이 성공하도록 말이아닌 마음과 행동을 실현시켜야 하겟습니다.
우리의 후세에 부끄럽지않은 유산을 남기도록 힘을 뫃읍시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소강절님의 댓글
소강절 작성일
아름다운 길을 함께 하시는 것이겠죠.
장학포님과 전우가 되었음에 행복이 있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stallon님의 댓글
stallon 작성일역시 우리 소강절님 이십니다. 긴 수식어가 필요 없습니다. 찬사와 함께 경의를 표합니다. 감사합니다.
소강절님의 댓글
소강절 작성일
영광스럽고 과분한 칭찬이십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