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은 불가능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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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view 작성일11-07-19 22:01 조회1,426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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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시스템에 방문하기 이전에도 통일은 불가능 하다는 생각도 갖고 있었지만 박사님의 글을 보면서 통일이 될수없는 정확한 구도를 마음에 그려넣은지 꽤 오래 됩니다. 말로는 색깔이나 개성이 너무 강하다는 표현을 하지만 사촌이 땅을사면 배아픈 심성이 있기 때문에 그것을 극복할수 있는 지도자는 없읍니다.
각각의 나라마다 특유한 문화가 있고 못된 관습이 있을 것입니다. 저는 예전에 함경도 평안도 출신인 어르신들에게 지역감정이 대한민국의 지역감정보다 더욱 심하다는 논평을 들었고 그 지역감정에 불씨를 당기는 빨갱이들의 광란으로 인해 월남한 사람들이 있었다고 들었고 또한 박사님의 글에서도 언급한바 있읍니다.
다시말해서 국민을 행복하게 해 주려는 지도자가 있으면 꺼꾸로 가려는자가 너무 많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대한민국의 지역감정도 다스리지 못하면서 어떻게 평안도 함경도를 설득하고 이해시키려 할 것인지 정치인들은 생각해 볼 문제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제각기 살아야 발전이 됩니다. 그런 분위기 속에서 경쟁의식을 갖는다면 더많은 시너지가 생산되어질 것이라 장담합니다.
북한? 우리에게 무엇입니까? 한마디로 이야기해서 북한사람들에겐 기분나빠 할지 모르겠지만 사회주의가 좋다고 하여 피난도 뿌리치고 김일성이나 숭상하며 살아온 후손 아님니까?,,,,사회주의나 김일성이 싫다고 하면서 피난온 난민들은 대한민국에서 살고 있는데 결국은 세계 최빈국으로 살아가는 북한입니다. 반세기 이상 그런 삶을 살아온 사람들에게 대한민국 국민과 어울릴수 없는것은 어쩔수 없는 원칙입니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 무슨발전을 기대할 것이며 무슨 희망이 있을 것인지 통일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왜 그토록 여론선동 하는지 이해할수 없는 장면입니다. 예를 들면 부자집이 가난한 가정을 합쳐 부자집에서 같이살면 감사한 마음에 부자집에 살아갈수 있다고 보는지?,,,,,물론 살아봐야 알수있는것 아니냐고 이야기 하는분 있을지 모르겠읍니다.
그렇게 되면 가난한 마음에 부자집을 분탕질을 하면서 재산을 갈아먹으면서 집안을 몰락시킴니다. "조선시대 실학자 이익의 성호사설에 보면 은혜에 감사하기는 커녕 부자집의 재산을 탕진시켜 빼앗은 다음 완전히 굴복시켜 멈춘다.,,,,라는 문구가 떠오름니다."
생각과 마음이 게으른 자들의 전형적인 수법이며 사회주의로 인하여 게으름이 자리하고 있는자들이 북한사람들이며 그들 또한 대한민국을 분탕질하여 대한민국을 파괴할 근성이 없다고 누가 장담하겠읍니까? 대한민국은 대한민국대로 살아가면서 북한을 좀더 잘 살고 행복하게 살아갈수 있는 능력을 길러주는것이 최선의 방책일 것입니다.
각각의 나라마다 특유한 문화가 있고 못된 관습이 있을 것입니다. 저는 예전에 함경도 평안도 출신인 어르신들에게 지역감정이 대한민국의 지역감정보다 더욱 심하다는 논평을 들었고 그 지역감정에 불씨를 당기는 빨갱이들의 광란으로 인해 월남한 사람들이 있었다고 들었고 또한 박사님의 글에서도 언급한바 있읍니다.
다시말해서 국민을 행복하게 해 주려는 지도자가 있으면 꺼꾸로 가려는자가 너무 많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대한민국의 지역감정도 다스리지 못하면서 어떻게 평안도 함경도를 설득하고 이해시키려 할 것인지 정치인들은 생각해 볼 문제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제각기 살아야 발전이 됩니다. 그런 분위기 속에서 경쟁의식을 갖는다면 더많은 시너지가 생산되어질 것이라 장담합니다.
북한? 우리에게 무엇입니까? 한마디로 이야기해서 북한사람들에겐 기분나빠 할지 모르겠지만 사회주의가 좋다고 하여 피난도 뿌리치고 김일성이나 숭상하며 살아온 후손 아님니까?,,,,사회주의나 김일성이 싫다고 하면서 피난온 난민들은 대한민국에서 살고 있는데 결국은 세계 최빈국으로 살아가는 북한입니다. 반세기 이상 그런 삶을 살아온 사람들에게 대한민국 국민과 어울릴수 없는것은 어쩔수 없는 원칙입니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 무슨발전을 기대할 것이며 무슨 희망이 있을 것인지 통일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왜 그토록 여론선동 하는지 이해할수 없는 장면입니다. 예를 들면 부자집이 가난한 가정을 합쳐 부자집에서 같이살면 감사한 마음에 부자집에 살아갈수 있다고 보는지?,,,,,물론 살아봐야 알수있는것 아니냐고 이야기 하는분 있을지 모르겠읍니다.
그렇게 되면 가난한 마음에 부자집을 분탕질을 하면서 재산을 갈아먹으면서 집안을 몰락시킴니다. "조선시대 실학자 이익의 성호사설에 보면 은혜에 감사하기는 커녕 부자집의 재산을 탕진시켜 빼앗은 다음 완전히 굴복시켜 멈춘다.,,,,라는 문구가 떠오름니다."
생각과 마음이 게으른 자들의 전형적인 수법이며 사회주의로 인하여 게으름이 자리하고 있는자들이 북한사람들이며 그들 또한 대한민국을 분탕질하여 대한민국을 파괴할 근성이 없다고 누가 장담하겠읍니까? 대한민국은 대한민국대로 살아가면서 북한을 좀더 잘 살고 행복하게 살아갈수 있는 능력을 길러주는것이 최선의 방책일 것입니다.
댓글목록
proview님의 댓글
proview 작성일통일을 주장하는 사람들의 수법과 사기꾼들의 수법을 이야기 하려고 했는데 잠시 빠져있어서 꼬리글로 올림니다. 대부분이 이런 양아치들은 민족을 외치며 우리끼리를 외치고 동기간에 친인척간에 이런말을 자주 합니다. 또한 통일이 된다면(그렇게 될일도 없지만) 지역감정속에서 국민들을 피터지게 싸우게 만들어 이간시키면서 그 혼란속에 정권을 탈취하려는 야비한 정치인들의 음모 입니다.
panama님의 댓글
panama 작성일그러니 작금의 통일을 외치는 사악한늠 들이 통일(?)이란 미덕의 망토를 입고 설치는것! 자- 그렇다면 비근한 예로 '본적'을 없에 버린 통일이 있다. 강물 밑바닥에는 구비치는 흐름이 통일 됐는지 궁금합니다!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proview 님 말씀과,
제 생각이 똑같습니다
게으른 자들의 변명이 아닐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