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사 예외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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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기병 작성일11-07-20 10:15 조회1,317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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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주 가까운 지인중에 통념을 벗어나게 하는 인물이 둘 있습니다.
한 놈은 경기도 일산 토박이 지인이고.....
한 놈은 전라도 전주 토박이 지인입니다.
시간이 흐르다보니 사회적 통념과는 달리 뒤통수와 함께 내게 잊을 수 없는
원한을 안겨준 놈이 경기도 놈이고....
대학시절부터 풋풋한 인간관계를 아직까지도 변함 없이 맺어오고 있는 친구가
전라도 놈입니다. 실제 상황입니다.
그래서 저는 인간사 예외규정을 반드시 두어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예외규정이 있어 희망을 잃지 않게 합니다.
한 놈은 경기도 일산 토박이 지인이고.....
한 놈은 전라도 전주 토박이 지인입니다.
시간이 흐르다보니 사회적 통념과는 달리 뒤통수와 함께 내게 잊을 수 없는
원한을 안겨준 놈이 경기도 놈이고....
대학시절부터 풋풋한 인간관계를 아직까지도 변함 없이 맺어오고 있는 친구가
전라도 놈입니다. 실제 상황입니다.
그래서 저는 인간사 예외규정을 반드시 두어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예외규정이 있어 희망을 잃지 않게 합니다.
댓글목록
PATRIOTISM님의 댓글
PATRIOTISM 작성일맞습니다.
일지님의 댓글
일지 작성일예외없는 법칙..없는 법이죠. (혹, 예외없는 법칙 없다, 라는 정설에도 예외가 있을라나요?) ^^;
도사님의 댓글
도사 작성일
각지역마다
인간의 성품이 다 같지는 않습니다.
전라도에서
남도와 북도의 성향이 다르고
같은 남도에서도
각 지역마다 다릅니다.
그러나
유득이 지랄하는 지역이 있지요.
문제는
제골윤김뒈중이의
뱀같은 혀의 놀림에 놀아난
그 지역분들이
빨리 느껴야 끝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