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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음모론은 빨갱이들의 대한민국 역사 파괴 공작의 일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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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탈로즈 작성일11-07-18 18:02 조회1,499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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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도 이제 오래되지 않았지만 역사로 되었으니까요)

대한민국의 역사는 음모와 선전 선동에 당하기만 했던 역사입니다.

전문용어를 사용한 전문가의 소견이라면서 좌익들이 인용하는 경우도 많은데 좌익물이 들면 그 전문가들은 전문지식을 왜곡시켜 반대한민국 활동에  활용합니다. 

그래서 좌익 전문가 하면 왜곡 전문가로 이해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사고 당시와 조건이 다른 무리수까지 쓰며 과학자 전문가의 미명을 악용한 사례들은 게릴라 수법을 연상시켰습니다. 순간의 사고와 조건이 영 다름에도 장시간 매직을 용접으로 지져서 매직이 녹았다고 북한편을 든 간교함, 붉은 멍게  http://www.systemclub.co.kr/board/bbs/board.php?bo_table=board02&wr_id=47111&sca=&sfl=wr_content&stx=%B8%DB%B0%D4&sop=and ...

천안함 침몰 후 미국의 활동이 활발했던 것이 미국이 벌인 소행을 감추기 위한 것이라니요?
 한미동맹으로서 한미 훈련 중에 사건이 발생했는데 열심히 돕는 것은 당연한 것 아닙니까?
그런 것을 가지고 미국을 주범으로 몰아갈 음모와 선전선동에 매진하는데 도가 튼 집단이 바로 북한과 친북좌파 세력 아니겠는지요.

경인방송에서 천안함이 침몰한 후 시체 4구를 발견했는데 미국과 이명박 정권이 밝히지 않는다? 

시체 작전 아닐까요? 천안함 실종자도 아니고 금양호 선원들도 아니고 미국인이라고 방송이 밝히지도 않았습니다. 얼굴 형체를 모를 상태였더라도 미국인들은 골격이 다른데 확실하지 않은데도 미국과 이명박 소행이라니요? 방송의 뉴스 다큐 라인은 대부분 좌익입니다. 좌익들은 저들에게 유리하게 확실하면 확실하게 밝힙니다.

음모에 머물 수준의 뉴스거리로 그들이 방송했다면 그것은 진실과 먼 음모론 확산을 노린 술수에 불과한 것입니다.

시체를 별 무리 없이 만들어내고 작전으로 연결할 수 있는 세력은 오히려 북한 아닌가요?

그러면서 KAL 858기도 전두환의 음모라고 꼭 덧붙이는 빨갱이들이였지요!

김현희가 이동복 일행이 남북회담 때문에 북을 방문했을 때 찍혔던 그 사진은 소녀였지만 개성이 강한 김현희의 성인 모습에서 한 치도 벗어나지 않았습니다. 그 사진 자료조차 없었으면 KAL 858기도 엄청난 음모론의 소산이 되어 더 억장이 무너지게 대한민국은 씹히고 또 씹혔을 것입니다. 

5.18도 이대로 굳어지면 그게 끝이 아니고 김대중의 5000명 학살 사기극까지 추가될 것이고 6.25는 북침일 것입니다. 일방적으로 씹히고 갈굼 당하다가 여지없이 파괴당하는 대한민국의 비극이라고 아니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음모론에는 강력하게 맞서야 합니다. 

요즘도 줄기차게 빨갱이들의 음모는 진행 확산되고 있습니다. 빨갱이들은 오래된 진실도 뒤집습니다. 뭐 고구려 백제 신라 때는 지금과 근본적으로 다르므로 무시해도 될 지 모르지만 해방 후는 지금 현실과 밀접하게 연결됩니다. 

빨갱이들이 벌이고 있는 음모는 김일성 진짜로 조작-대한민국을 태어나지 말아야할 나라로 조작하기 위해 친일파 일색으로 만들었던 김일성 내각의 실체를 숨기고 독립운동가 일색의 이승만 정권을 친일로 조작, 국군 100만 학살로 조작, 카쓰라 태프트 협약을 그 시대적 환경은 무시하고 현실과 연결 조작하여 반미로 만들기인데  KBS에서는 심지어 러시아 발틱함대가 독도 인근에서 진 것을 가지고 러시아(소련)가 조선을 지켜주려고 그랬다고 조작했습니다. 보물섬 얘기하다가 그리도 새더군요(취재파일 4321). 또 역사스페셜 '고종의 밀사 헐버트의 꿈'에서도 고립정책을 하던 그 시대의 미국 시어도어 루스벨트 정권의 사정과 조선의 당시 현실은 외면하고 카쓰라 태프트 때문에 조선이 넘어간 것 처럼 조작하더군요. 나라가 얼마나 한심했으면 일개인 평범한(?) 미국인에게 국가 운명을 의지하려 했겠습니까? 이미 명성황후가 을미사변으로 시해당할 전후에 이미 조선은 조선을 빼앗으려는 의지가 가장 강했던 일제에 복속되는 과정에 있었던 것이었지요. 과거에서 교훈을 얻어 현실에서 부국강병 할 생각은 않고 과거 미국을 끌어들여 책임회피 아니 반미에 활용하려는 빨갱이들, 그들은 시국에 어두워 현실에 안주하려는 대다수 국민들과는 다릅니다. 그래서 숫적으로 우세합니다. 매우 많은 수의 좌익 인원들이 각 방면에서 역사조작에 투입되어 대한민국을 조금씩 때로는 많이 파괴해 가고 있습니다. 

역사조작의 경우는 실로 많습니다. 

천안함에 왜 빨갱이들이 집착할까요? 그 이유는 모두 아시겠지만 천안함 폭침을 일으켜서 연평도 도발과 더불어 반북한 반김정일 여론 형성되어 세 확산에 손해를 봤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만회하려고 끊임없이 음모론의 노예들이 늘어나도록 작업합니다.

제가 보기에 어떤 분이 퍼온글에 올린 친북한 천안함 음모론은 음모론일 뿐이었습니다. 

아까 보고 분해서 다시 들어왔는데 관리자님께서 삭제하신 것 같네요.   

빨갱이들은 오래된 진실 또는 진실일 수 밖에 없는 정통 역사를 파괴하기 위해 많은 설을 만들어냅니다. 요즘은 조선족이나 대륙의 중국인들을 증인입네 이용합니다. 그들의 신원을 우리는 절대로 진짜로 판별할 수 없습니다. 최근에는 김좌진 장군과 진짜 독립군들의 인격까지 파탄내려고 조선족을 이용했습니다(저에게 자료가 있습니다). 반면 조작된 김일성 항일투쟁은 뉴스에도 등장합니다.

소련군이 앞세운 김일성이 가짜다라고 할 때 변명도 제대로 못해서 소련 장군(스티코프?)이 나선 역사는 오래되고 가장 확실한 민중들의 확인 작업이었는데 세월이 가고 우상화가 북에서 완성되자 대한민국에도 마수를 뻗었는지 골빈 학자란 자들이 연구성과에 눈이 멀었는지 다수 김일성설을 이용 서대숙(?)인가 하는 자가 설을 만들고 또 누가 설을 만들고 해서 진실이 여러개의 설 중의 하나로 전락하고 맙니다. 그런 식으로 뒤집습니다. 브루스 커밍스는 소련 비밀문서들이 해제되어 진실이 밝혀졌는데도 또 설을 만들어 남의 나라 역사에 간섭하고 있는데 바다 건너에서 X또 모르는 놈이 누구에게 사주를 받아서 아는 척 할까요?

그래서 (중국 국적의) 조선족을 믿으면 안되고 조총련 계열(무국적이라는 자들도)의 제일동포들도 믿으면 안됩니다. 그들에게 지나치게 우호적이고 차이나타운으로 중국인 집단을 확산시키려는 정부도 잘못하는 것입니다. 그리되면 다문화의 망령에 젖은 대한민국도 초강대국 중국에 복속되고 말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심각한 천안함 왜곡 현실을 알려주신 것에 대해서 글을 올려주신 분에게 감사드립니다. 알건 알아야겠지요.

댓글목록

조슈아님의 댓글

조슈아 작성일

차이니타운 확산은 절대 막아야 합니다.

500만 시민 야전군이 형성되면 이런 문제도 반드시 처리 해야 할 것입니다.

온갖 범죄의 온상이 될것 입니다.

중국의 삼합회와 한국 양아치들과 짝자쿵하여 수많은 범죄를 저지를 것 입니다.

중국 삼합회에 비하여 한국의 조폭 양아치들은 그 세력에 비하면 게임이 되지를 않습니다.

이미 우리는 중국 유학생들의 폭력적인 시위 모습을 경험 하였습니다.

특히나 조선족은 더더욱 한국에서는 발붙여 살기 어렵게 만들어야 합니다.

탈북자들을 밀고하고 인신매매로 팔아 넘기는 놈들입니다.

한마디로 정체성이 없습니다.

참으로 혼란한 시대를 살고 있네요.

강단있는 지도자가 출현하여서 법치국가의 모습으로 다시한번 나라를 세워 나가야 할 것입니다

해외에(C국) 살고보니 국격이라는 말은 경제와 문화보다 나라의 국법이 강할 때에 올라가며 타국에서도

그 나라 사람들에게 무시당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군요.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그래서 저는 지금도 김성주(일성)이라고 사용하고 있지요!!!
앞뒤(김일성(성주)이라고 쓰는 일)를 바꿔 쓰는 일은 있어도,
단독으로 그의 가짜 이름을 써 본 기억은 아직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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