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더 하고싶어 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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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병장 작성일11-07-18 20:20 조회1,862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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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록렌즈로 촛점을 잘 맞춰 햇볕을 한데 모으면 검은종이 낙엽 솔가지에 불이 붙지만
촛점이 흐트러지면 안 붙는다.
중국이 불모지가 많고 13억 인구가 무지무식에서 깨어난지 얼마 되지 않아 빈부격차가 심하고 사람다운 사람이 별로 없어 보이지만 어찌어찌하여 촛점을 잘 맞추고 햇볕을 한군데로 집중하여 불을 잘 피우고 있다.
동서남북 사방에서 훔치고 엿보고 베끼고 빼앗아 각종 현대식 무기와 군사력이 넘쳐나니
자고나면 힘이 뻗치는 떡거머리 머슴놈 같이 주먹이 근질근질하여 한번 휘둘러 보고 싶은 충동이 일 것이다.
시간이 갈 수록 날이 갈 수록 그들의 내부사정 너무 편안케 되거나 혹은 너무 힘들게 되어 질 수록 힘자랑의 유혹이 커질 것이다.
그러므로 주변국이 필요한 건 결정적인 억제력 한방이다.
인해전술이나 화력전 공군력 해군력 화생방.. 어떤 수단으로 휘둘러도 결정적으로 그를 저지할 한방이 준비 되어야 안심하고 잠 잘 수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핵과 전략잠수함이 필수이고 불가결이며 제3의 강력한 타격수단이 필요하다.
시급히 국가역량을 한데 모아 촛점을 맞추고 일치단결 해야 할 때다.
학교가 서너명의 교육감에 의해 스승과 학생이 원수로 변하였다.
학생은 양아치가 되었고 스승은 학생을 소 닭보듯 한다.
교육이 망가지면 나라가 망하는게 시간문제다.
위정자는 돈에 눈이 멀어 망국의 복지포퓰리즘 나락으로 곤두박질 중이다.
무상급식, 무상의료, 무노동급여, 반값학자금, 육교마다 계단마다 앞뒤로 만든 엘리베이터엔 휠체어 대신 젊은남녀 아줌마 아저씨 전용이다. 전 년도 복지예산 81조 원 국방비의 두 배가 훨씬 넘으나 갈수록 태산이다.
법은 엿장수 가위가 되어 때로는 솜방망이 때로는 작두가 되어 나라를 능욕한다. 전관예우는 까놓고 나라를 도둑질하는 좀벌레다.
남녀노소 위 아래가 따로놀고 도덕은 썩어 내다 버린지 오래다.
주인도 없고 상전도 없고 어른없고 아이없다. 나라가 무주공산이 다 되었다.
년간 국방예산 31조4천억 원의 반이 넘는 27조원이 온라인 도박게임 규모다. 대부분 중국에 서버를 두고 운용하여 광케이블을 타고 황해 건너 흘러간 돈 다시 돌아올지 기약 없는 돈이다.
국가경영 시스템을 주인이 차지하고 돌려야 한다.
주인없는 국가는 빼먹는 놈이 임자고 시스템 부재의 국가는 촛점 없는 돋보기다.
4500만이 단결하여 국가경영시스템을 확립할 때다.
국가역량 한데모아 희망국가 만들자. 사분오열 불순분자 한데모아 소각하자.
사설학원 폐쇄하고 학교교육 바로잡자. 전교조 박살내고 매국이적 교육감 처단하자.
이적언론 좌파언론 매장하자. 이적종김 위정자 처단하자.
이적쓰레기 청소하고 청결국가 이룩하자.
댓글목록
panama님의 댓글
panama 작성일태양이 너무 밝아서 동반 파멸로 가자고 야단 법석! 킬로친을 수입해야 할 시기가 곧 도래 할끼다. 국가의 생존가치란게 희미한 옛추억에 불과하다. 인간의 내면은 얼마나 사악한가를 신(god)도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