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백만 야전군 입대자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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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력통치 작성일11-07-19 08:42 조회1,498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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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용산의 전쟁기념관에 가서 관람 중,
옆에 서 있던 낯모르는 20대 나이로 보이는 두 남녀가 자기들끼리 하는 말이
" 양키 새끼들 싸움 하는 것 보았는데, 짱나"
라고 사내놈이 계집년에게 씨부려 대었다.
도대체 무슨 뜻인지 모르겠지만 말투로 보아
미군을 경멸하는 의미였다.
나라가 망할 위기에 와서 구제해 준 기념관 현장에 와서도
미군을 모욕하고 경멸하는 이런 더러운 종족이 바로 한국인들이다.
이런 자들을 설득해서 야전군에 입대시키는 것은 야전군을
망치는 일이다.
진정 죽기를 각오하고 애국을 하려는 바른 애국자들이
생업이나 자신의 업무때문에 국가 파멸을 막아보자는 야전군의 취지를 알 방법이 없어
입대 못하는 자들만 골라 입대시키는 것이 야전군의 바른 모병 작업이다.
이순신이 해군 참모총장으로 참전했다가 모함에 걸려 감옥에서 출소후
이등병으로 종군하였듯이 감투정신을 버리고,
오직 나라를 구하겠다는 일념으로 가득찬 정신을 가진 자만이
입대하도록 해야 하고,
입대자에 대해서는 철저한 정신교육과 육체적 훈련을 통해
빨갱이가 가득찬 한국을 총칼로 바로 잡아야 한다.
거리마다 빨갱이들의 시체가 산을 이루어야 한다.
그게 야전군의 길이다.
댓글목록
오뚜기님의 댓글
오뚜기 작성일
지극히 당연하신 말씀 입니다.
저와 개념이 같으신 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