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1년중 11개월은 휴가상태가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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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팔광 작성일11-07-16 21:11 조회1,459회 댓글7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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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强不息님의 댓글
自强不息 작성일
이스라엘 뿐만 아니라 싱가포르의 정치체제 역시 우리가 배우고 본받아야 할 것들입니다...
항상 좋은 정보와 자료의 제공에 감사드립니다...
현산님의 댓글
현산 작성일
팔광님은 정말 대단하신 분입니다.
대한민국의 귀중한 자산입니다.
항시 놀라움과 감사한 맘으로 님의 작품을 정독하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님의 염원이 구체적인 결실을 맺어, 대한민국을 살찌우는데 유용하게 쓰일 것입니다.
피안님의 댓글
피안 작성일
이스라엘 여군들은 군복을 입어도 너무 매력 적이군요.
진정한 남녀평등권이 뭔지 그리고 나라사랑이 뭔지
우리나라 젊은 여자들이 배워야 할 점이 많은것 같습니다.
청곡님의 댓글
청곡 작성일감사 합니다 ^^
대추나무님의 댓글
대추나무 작성일
장희민에게,
남자들 군대가서 뭐 배워 오냐구? 그거 몰라서 묻냐?
너 같은 철없는 계집 아이들 아무 말이나 지껄이는 자유까지도 보장 해주려고 훈련 받았어,
그리고, 무고한 사람 죽이는 놈들 죽이는 법을 배우고 왔다. 왜.
기린아님의 댓글
기린아 작성일
나라가 망해가는데는 역시 이유가 있습니다.
저년이야 뉴스에 나오고 그랬다지만, 저런 삐뚤어진 생각을 가진 년들 많을꺼라 봅니다.
우리나라 여자들 중 과연 몇퍼센트나 이스라엘 여자들처럼 개념이 박혀있을까요?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난 차라리 이스라엘로 망명하고 싶다!!!!
55세의 늙은 나이지만....
아직도 M16을 만질 정도는 되니,
별 탈이 없을 것 같은데.....
늙어서 안된다면 나이를 깎아서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