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광님 좋은 자료 감사드립니다 ^^

하하하...

세상에... 그럴 줄 알았습니다만...!
그러니 애들이 꼭 적국의 승냥이들처럼 거리를 몰려 돌아다니고, 개짓들을 하고 있는 것이죠...
그렇지 않아도 흉한 풍속이 잠재되어 있는 지역에,
이런 빨교조 놈들이 또아리를 틀고 둥지를 틀고 있으니 말입니다.
그런데, 아마도 전교조가 전라도 교사들을 부르는 게 아니고
어쩌면 전라도 교사들이 전교조를 부르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그 옛날 제가 전라도에서 초, 중, 고등학교를 다닌 경험으로 봐서는 말입니다.
전교조같은 곳이 없어서 아쉬워 했는지 제가 다닌 학교의 교사들도 때는 이 때다 하고 꽤 전교조에 가입한 것을 지난 번 조전혁 의원이 만방에 전교조 실체를 공개했을 때 봤습니다.

이 전라도의 선생소리 듣는 것들은 이제 빨갱이라고 해도 무방한 것이로군요.
"전라도 교직원 노동조합... 음..."

전라도 교직원 노동조합?  그것참 그럴듯 합니다.  저희들 월급에서 조합비 떼서 처벌 받고 파면된 놈들 월급주다가 지금 전교조 현금이 말라 가는데 전라도 교사들이 그래도 다 먹여 살리는 셈이니 의리 있는 사람들 이네요.  그러나 두고 보세요. 앞으로 3년 이내에 전라도 교사들도 탈퇴가 가속화 합니다.  파면 된놈들 매일 낚시나 다니고 있는데 우리가 월급 타서 지랄 한다고 퇴직한 놈들 먹여 살려?

헉! 팔광님 ! 기막힌 해석입니다.

그런데 특이한 점은 강원도는 하나도 없습니다. (강원도는 청정지역)

2위권에는 경상도가 들어가야 할 것 같은데...
경상도 얼라들도 이상한거 아닌가요???

ㅋㅋ 정확한 해석입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