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사 총동창회 회장에 이남신씨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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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自强不息 작성일11-07-15 15:32 조회2,444회 댓글9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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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사 총동창회 회장에 이남신씨 취임
연합뉴스 | 사진부공용 | 입력 2011.07.15 14:03
(서울=연합뉴스) 이남신 전 합참의장이 15일 대의원 총회의 공식 추대 절차를 거쳐 제 9대 육사 총동창회장에 취임했다.
▲이남신 전 합참의장이 15일 제9대 육군사관학교 총동창회장에 취임했다. 육사 23기로 임관한 이 회장은 8군단장, 국군 기무사령관, 제3야전군 사령관, 합동참모회의 의장 등을 역임했다. (서울=연합뉴스)
2011.7.15 < < 육군 > >
photo@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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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신 합참의장 사의표명
연합뉴스 | 입력 2003.03.25 08:35
(서울=연합뉴스) 박세진 기자
이남신(李南信.육사 23기) 합참의장이 사의를 표명했다. 이 합참의장은 25일 "군 인사적체 얘기가 나오고 있고, 새 정부 출범이후 인사 개혁 바람도 불고 있다"며 "후배들에게 길을 열어 줘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합참의장은 최근 조영길 국방장관을 만나 이같은 취지로 사의를 밝혔다. 올 10월까지 임기(2년)가 남아 있는 이 합참의장이 조기에 물러나겠다는 입장을 밝힘에 따라 내달 단행될 것으로 알려졌던 군 수뇌부의 대규모 인사가 기정사실화 됐다.
parksj@yna.co.kr
(끝)
▣ 참고로 이남신님은 김대중 정권 시작초기인 1998년 3월 25일~1999년 10월 27일까지 제32대 국군기무사령관을 지낸 인물입니다...김대중 정권초기부터 국군기무사에 발탁될 정도라면, 김대중과의 긴밀한 관계를 한 번쯤 생각해봐야겠습니다...따라서 친 김대중과 좌익성향에 가까운 인물로 판단됩니다...
댓글목록
自强不息님의 댓글
自强不息 작성일
"대한민국 500만 야전군"의 대성공을 위해서는 1차적으로 "대한민국의 육군+육군사관학교+육사 총동창회"의 협조가 절대 필요합니다...육사 총동창회 회장이신 이남신님은 지만원 박사님(=육사 22기)보다 한 기수 어린 육사 23기네요...
근데 이 분의 관상이 좀 그러네요...썩 좋은 관상은 아니네요...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말을 좀 아껴야겠지만,,. '금 뒈쥬ㅣㅇ'롬에게서 불온.불순 분자 색출하여 간첩 잡는 '기무사령관'에 보직되어 얼마나 실적을 올리면서 전투부대들을 지원했었외까요? ,,.
'제3야전군사령관'에 보직되어서는, 3군사령부 지휘검렬을 제1사단에 예정시켜, 아까운 최전방 dmz 사단 직할 수색대대장 중령 2명을 모두 다치게 하는 끔찍한 안전사고! ,,. 두 다리를 절단시키는 ,,.
그래도! ,,. 승승 장구, '合參 議長'에 補職되어져서 ,,.
있을 수 없는 交戰 規則을 制定, 육.해.공군.해병대 예하 지휘관들에게 강요케하여, 이룬 업적이 도대체 뭡니까? 연평 제1해전 피해! ,,. 그러고도 유족들 장례식에 불참까지도 했었으니! ,,.
정말 이런 人이 어떻게 육사교 총동창회장으로 선발되나요? ,.. 다 됐구나, 육사도,,. XNP~!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장교가 중요한 까닭! ↔ 아무리 웃 대가리 명령일지라도, 자기가 판단하여 부당하다면 명령에 따르지 말.않아야만 하는 것이다! ,,. 그는 ROBOT{로보트} ㅡ 허수아비 ㅡ 傀儡(괴뢰)에 지나지 않음!
자기 개인 영달(?)을 위해 무조건적인 YES MAN 으로 영락한다면, 俗物(속물)에 지나지 않음.
그런 人을 우리들이 존경할 보편 타당한 마땅한 理由가 있을 수 있을까? ?? ??? ,,.
나야말로 말을 아껴야 할 처지이지만, ,,.
난 정말 부끄럽다. 이런 장교와 함께 했었다는 거이가! ,,.
'누구나 다, 그 자리에 있었다면, 나처럼 별 수 없었을 게다!' 라는 컴컴한 가치관 ㅡ 뱃짱의 소유자일까?
오뚜기님의 댓글
오뚜기 작성일
혹시?
김대중 정부때 중임을 ........
그렇다면 고향이......
그렇지는 않겠죠?
외무상으로는 장군에 손색이 없으시네요.
벽파랑님의 댓글
벽파랑 작성일아니나다를까 전주고등학교 출신으로 나와 있습니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최일선 사단! 그러니깐; 군사 분계선{MDL} 이남 ~ 남방 한계선 方柵線(방책선) 以南 ~ CCL{민간인 통제선} 以北까지의 GOP 지역 ~ FEBA{본격적인 전쟁.전투가 치루어지는 지역{군단 예비시단 책임구역 북방까지}를 담당하는 사단의 DMZ 에서 GP 를 담당하는 사단 수색대대나 보병 GOP 연대의 연대수색중대 요원들은 名目으로야 당연히 각각 자기 사단장.연대장 부하인 경계부대들이지만, 그들 부대들의 운영은 군단장 책임하에 지휘.감독되어지는 '軍團長 警戒部隊' 이므로! ,,, ,,.
써! 그들에게서 무슨 사고가 일면, 그건 따라서 막바로 軍團長 지휘 책임으로 곧장 이어지며, 야전군사령관까지도 마땅히 책임이 닥친다! ,,. 그러므로, 당시 제1사단 수색대대 대대장 중령 2명은 제3군사령관 '이 남신'대장의 3군사령부 지휘검렬을 대비하면서 DMZ 인수인계를 하던 중, 지뢰 폭발 사고가 일어 전임 대대장은 두 다리 허벅지 상부를 모조리 절단, 후임 대대장도 다리에 ,,.
,,. 중대장을 할 적엔 또 얼마나 사고들을 쳤던가! ,,. 군부를 망칠려니깐,,.
'사단장 어때요?, 잘 합니까?' 슬쩍 물어보니, 모 부사관 上士의 말을 빌리니깐, "형편없음. ,,. " 고개를 도리질,,. 노골적으로! ,,. 그는, 같은 전북 출신으로, 中士로 연대 정보과에 있을 적에, 연대 작계 '정보 부록'에 손보는 일을 하기도 했다가 ,,. 그 정도로 유능(?)하고 똘똘한 부사관!,,.
副士官이 오죽하면 연대 작계 '情報 附錄'에 손을 대어 작업하였겠느냐? 연대 정보주임이란 人은 무얼하고 있었으며,,.
물론; 作計는 일반 행정 공문서처럼 이첩 지시나, 이첩 하달해서 될 일은 전혀 않.못되는 것이기에 中止되어졌었지만, 그런 말이 연대를 거쳐 사단에까지도 파다하게 퍼져,,. ^^*
추후 먼 훗날(?), 사단사령부로 전출, 정훈참모부에서 근무하는 걸 만나, 잠시 반가이 문답했던 적 있었는데, 나에게는 매우 솔직했던 유능, 우수한 부사관!! ,,. 내가 그런 말을 하니깐, "아휴, 이젠 제발 그 소리 하지 마십시요. 누가 들으면,,." ^^*
한심한 육사인들하! 사람이 그토록 없냐? ,,. VietㅡNam 참전 經歷도 없는,,.
나야 뭐 대추놔라, 곳감놔라 할 입장은 아니자만,,. 프유후~으! ,,.
난, 全北 益山 金馬 출신으로 아는데 ,,,! 虛名(허명)! ,,. 웃대가리로 올라갈 수록 有能해지는 간부가 있는가 하면, 그 正 反對로되는 人들도 있! ,,. ///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 위 응답글을 쓴 제 맘이 매우 편치 않.못합니다. ,,.어찌하여 그럴까? ,,.
함께 고생하던 장교, 더우기 임관도 약 8개월 이상 빠르며, 군부 밥그릇도 근 4년여나 많으며, 년륜도 2년이나 많은, 선참인데,,. 비록, 아무리 암만, 임관구분 출신은 다르더라도, 어려웠던 시절에 고생을 했던 시절을 회고하면 이래선 않되는데 하는 상념에,,. 그러나! 할 말은 해야하는 것이라 적었읍니다. 않 쓰면, 마음 저쪽 구석에서 오히려, 비겁하다고 질책하려고하는 씨가 생기기도 하여,,. 어쨌던, 쓴 소리를 하는 사람도 있어야만 하는 것이며, 평가는 제3자들도 할 수 있고; 더우기, 비육사출신이어서 남의 음식 차리기에 '대추.곳감' 간섭할 처지는 결코 못.않되지만, 군부에서 젊은 홍안의 청춘을 지냈던 초급간부로, 평가는 할 수 있다고 여김. ,,.
더우기, 그는 빨갱이 ㅡ 만고 역적 '금 뒈쥬ㅣㅇ'롬에게서 간첩잡는 '기무 사령관', 서부전선을 담당하는 '제3야전군사령관', 전.평시 실전을 책임지는 '합참의장'에까지 각각각 올라 지내면서 이룬 업적은 모조리 無.虛(무.허)로 여겨질 수 밖에 없다고 보는 까닭! ,,.
시키는대로 움직인 【₂등병】만도 못했던 【영혼없는 salary man】보다도 더 졸렬하게 행동한 것이거늘! ,,. 더우기 그가 그토록 '엉터리 교전 규칙'을 제정.실천케하여, 결과로 초래된 '연평제1해전!' 거기서 원통하게도 전사한 해병대.해군 장병들의 영결식에도 불참까지했었다는 것은 도무지 용납치 못할 처신.처세였음! ,,.
【上官에게 지은 罪(죄)야 사(赦)함이 可能치만, 아랫 것에 犯한 罪는 용서받지 못한다!】↔ 古人(고인)
더 이상 무슨 말을 하랴? 난 그를; '보오 전쟁, 보불 전쟁'을 승리로 이끈 빌헬름 1세의 '비스마르크' 총리휘하에서의 육군총장 '大 몰트케'의 손자로, 제1차세계대전 발발 시 육군총장을 지냈던 '小 몰트케'로 여기고 싶은,,. 매너 밝고, 궁정 의식.예절에는 능숙했었지만, 전쟁이 발발하자 형편 '나까오리'로 보직 해임되어지면서 후임자 '팔켄하임'에게 물려주고 퇴진당했던 '大 몰트케'의 조카 ㅡ ㅡ ㅡ '小 몰트케!' ,,.
연대 정보과 행정선임부사관 '이 우열' 中士! 훗날 사단 정훈참모부 행정과장으로 사단내 전속갔던 '이 우열' 上士! ,,. 그와는 같은 全北이지만 옳곧은 똑똑한, 군인 정신이 제대로 박였던, 바른 소리 할 줄 알던 유능한 부사관! ,,. 그는 지금 어디 있는지,,.
∴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음! ,,. 자진 사퇴.사양하고 반성.자숙하고 있어야,,.
3사교 출신 7기생 '한 성만' 중위를 알고 있는지! ,,. 어떻게 했었던가?!~ ,,.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그래서 지난번에도.....
댓글로 올려 드렸었던 바 있었습니다만.....
합참인지 뭔지 만들어서 어찌어찌 해보자고
하셨었던 분들에게....
만약에 이 사람보다 더 이상한 친북,
찬북좌파가 그 높고 좋은 자리에 앉아 있다고
상상 한번만 해 보시려우?????
저는 이남신씨가 친북인지 찬북인지의 여부는 모릅니다만.....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친북(親北) 좌파'가 아니라, 설령, 그보다 더한 '讚北(찬북) 左派'라 했었더라도, 그토록 어이없는 '엉터리 교전 규칙 제정.실천 강요' 및 '연평 제1해전'보다 더 심하게 해악을 끼치지는 않.못했었 터! ,,.
'이 남신'을 아는 장교들 모조리 이를 갊니다! ,,.
인천 '동인천 정형 외과 원장' {대대 본부중대 의무소대장 출신} ↔ 같은 남라뎐 출신인데도!
저와 동기생; 전략정보과정 이수후 해외파견 무관등 정보사 근무타가 수도권사단보병연대장지낸 '이 경민'} ↔ 이는 조곰 친좌경적인(?) 삐딱한 장교인데도,,. 일일히 거론치 않,,.
참, 인천 정형외과 병원장 '기 삼현' 대위에게 【500만 야전군 전사 모집 찌라시】편지 보내야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