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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의 박정희 탄생에 대한 기대와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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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自强不息 작성일11-07-13 08:59 조회1,537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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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칭 국가지도자라는 정치한다는 시정잡배들의 반역적인 정치적 사건들이 일어나도, 현재  이를 구속수사할 수 없도록 된 구역질나는 구조가 되어 버렸습니다...예전같으면 이러한 악질의 정치인들에 대해 불의를 못참고 궐기하였지만, 지금은 그러한 정신조차 없는 국민들이 되었습니다...군인들은 군기가 빠져 군대에서 엽기적인 행각들을 일삼고, 교육자들은 교육자로서의 사명감이 없고, 법조인은 준법정신이 없고, 국민들은 반공애국정신이 없고...
 
지금의 대한민국과 국민들은 1960~1970년대의 박정희를 중심으로 한 선배들의 피와 땀이 서린 노력덕택에 풍요로운 혜택과 복지사회를 누리고 있습니다...30여년간을 이렇게 안락하게 사는 과정에서 국민모두가 그만 국가를 지켜야 한다는 안보정신이 점차 나약해지고 말았습니다..."설마 그럴리가 있겠어"라는 말속에 "설마"가 사람잡는다고 합니다...

그동안 정치꾼들의 국가반역적인 사건과 의문사건들이 너무나 많이 발생하였습니다...모든 증거의 인멸과 문서조작을 통하여 사건조작을 시도하였고, 심지어는 대한민국 젊은 청년의 목숨을 담보로 하여, 정치를 하는 천인공로를 할 반역사건들과 자살로 위장하여 암살한 사건들이 너무 많습니다...최고권력을 잡으면 모든 것이 영원히 은폐될 것이라는 착각과 망상에 빠지지 마십시오...모든 사건들은 자신과 주변 인물뿐만 아니라, 하늘과 땅이 훤하게 알고 있습니다...

짧은 생각이지만, 1960~70년대 초고속 성장발전의 덕택으로 1980년대까지 국가기반이 여러모로 안정되었고, IMF 등 1990년대부터 내리막 길을 걷기 시작하여 지금에 이르렀군요...김대중이는 기업팔고 금모으기 운동해서, 국가 부채를 다 갚았노라고 큰 소리 친 것 같았는데...게다가 서민복지 등을 줄기차게 외쳤는데, 이런 정반대의 결과가 나올 줄이랴...참으로 아이러니하게도, 이러한 국가경제의 몰락이 상대적으로 끊이지 않고 있는 "민주화"와 "자유화"란 구호들과 궤를 같이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박정희 대통령 말씀대로, 대한민국은 현재의 분단상태에서 "서구식 자유민주주의"의 성장이 불가능하며, 지금 보시다시피 모조리 "민주화인사"로 둔갑되는 현실입니다...대한민국은 전국민의 70%의 지지율을 보이고 있는 박정희의 "한국적(=행정적) 민주주의"가 유일한 정치적 대안입니다...이는 바로 싱가포르의 이광요가 말하는 "아시아적 가치"와도 일맥상통합니다...우리는 우리 나름대로의 유구한 정치전통을 가지고 있는데, 왜 서구식 민주주의의 잣대로 평가하고, 또 우리가 그것을 따라야 하는지도 의문입니다...아무튼  현재 정치하는 사람숫자들을 과감하게 팍 줄이고, 꼭 필요한 사람들이 진짜 정치하는 것이 사는 길입니다... 

국가도 어렵고, 반역역사도 뒤집히고, 오로지 "뛰어남"과 "올바름", 이 2가지를 겸비한 인물이 "제2의 구국혁명"과 "제2의 유신체제"만이 대한민국을 수렁에서 건져낼 유일한 방법입니다...."20년동안(1993~2013)의 한반도에서 일어난 반역사건+의문사+자살위장한 암살 등의 전면 재조사"와 ""역사 바로세우기"도 추가입니다...이제 더 이상의 답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지금 제2의 박정희의 탄생을 그리워 할 수 밖에 없는 국가와 민족적 당위성이 있습니다. 현재 1960~1970년대에 선배원로들의 목숨을 담보로 한 피와 땀이 서린 노력을 통해(월남전 참전용사+기능공+서독에 파견된 광부와 간호사 등등), 어렵사리 이룩한 산업화의 성공과 결과물을 부정하는 교과서를 통하여, 어린 세대들에게 자꾸 선배와 원로들의 이미지를 부정적으로 심어줌으로서, 국가사회를 바로 잡을 수 있는 대의명분을 없애려고 하고 있다. 따라서 지금 제2의 박정희가 출현하여 온갖 반역죄를 바로잡고, 구 정치인들을 모두 조사하여 나라의 기강을 바로잡기를 바라는 것은 비단 필자의 소망만은 아닐 것이다.

그런데 지금 시대는 박정희 시대로부터 반세기가 흘렀다. 따라서 지금 상황에서 제2의 박정희는 박정희와 비슷한 인생역정을 겪은 사람중에서 발굴해내어야 한다. 박정희처럼 어려서부터 가난에 찌들면서 성장하여 서민의 아픔과 괴로움이 무엇인줄 몸소 느낀 사람, 한국을 떠나 초라하고 망해가는 한국의 상황을 염려하며 해외에서 필사적인 노력을 하여 출세한 사람, 군대의 무기비리 등 부정부패에 타협하지 않고 분개하여 떨쳐 일어날 줄 아는 사람, 틈나는 대로 국정 전분야의 방대한 독서를 통해 일가견을 지닌 사람, 외세에 도움은 받았지만 절대로 외세의 走狗가 되려고 하지 않은 사람, 자기 나라는 자기 손으로 지키겠다는 사람 등등을 소유한 인물이 바로 제2의 박정희가 아닌가 합니다...

댓글목록

국민의4대의무님의 댓글

국민의4대의무 작성일

그런 점에서 올빼미 바위에서 뛰어내린
뇌물현은 모범적인 지도자였습니다.

뇌물 받고 부정하면 뒤진다는 것을
몸으로 실천한 지도자죠.

自强不息님의 댓글

自强不息 작성일

노무현의 죽음이 과연 자살이냐 타살이냐의 문제는 실타래처럼 복잡하게 엉킨 한국의 정치판을 좀 더 다각도로 살펴보시면 정답을 아실 수 있을 것입니다...실제로요...제 인생경험상, 어려서부터 산전수전을 다 겪으면서, 자수성가하여 출세한 사람들은 외부의 압력에 "아! 인생이 힘들고, 괴롭다! 그리고 주변사람들이 나 때문에 힘들구나!!! 에라 모르겠다...내가 자살해야지!!!"라고 하면서, 절대로 시시하게 자살을 하지 않습니다...더군다나 일국의 대통령까지 지낸 사람에 있어서 더 말할 것이 있겠습니까? 여기까지만 밝힙니다...여기서는 논란의 소지가 많으므로, 더 이상의 구체적이고 명백한 증거자료와 세부답변은 생략합니다...

저는 언제부터인지 모르지만, 한국정치판에서 일어나는 모든 사건들에 대해 공식적으로 발표하는 것을 곧이 곧대로 믿지 않게 되었답니다...그 이유는 그들이 근본적으로 정치가 무엇인줄 알고서, 정치를 하는 족속들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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