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기를 끌어 내리 겠다는 손학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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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추나무 작성일11-07-12 05:33 조회1,440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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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자와 국민이 혼연 일체가 되어 10년을 공들여 성취한 동계 올림픽 개최권은
대한민국이 이제야 명실 상부한 선진국 진입 문턱에 도달 하였음을 공인 받은 쾌거이다
국민들의 땀과 정열이 한 방울도 허실 되지 않고 적시에 작렬하자 63표라는
동계 올림픽 역사상 신기록으로 개선 할수 있게 된 것이다.
그런데 이렇게 고귀한 우리 땀의 결과물을 김정일 위원장님께 돌려 드리자고
나서는 놈이 있다. 손학규.
올림픽 공동개최라는 아주 그럴듯한 수작을 걸고 나온다.
공동개최 라니?
1981년 서울 올림픽이 결정되자 김일성은 공동개최를 주장하고 나섰다.
남한의 얼간이들은 그게 무슨 뜻 인지도 모르고 공동개최를 논의할 용의기 있다고
응답 하였겄다. 북한에 3-4 개 종목 개최권을 할애해 준다는 순진한 계획 이었다.
김일성은 개막식을 평양에서 하고 폐막식은 서울에 양보 하겠다고 나왔다.
그제야 북괴의 진의를 알아 차린 서울의 얼간이들이 그건 안된다고 하였다.
공동개최를 하려면 당연히 민족의 영원한 수도인 평양에서 개막식을 해야 당연하다고 우겼다.
그제야 제정산이 든 남한의 바보들이 말문이 막히자
IOC에 문의를 했다. 대답은 간단했다 "SEOUL"올림픽은 서울에서 해야지 평양이나 북경이나 동경에서 하면 안된다고 친절하게 알려 주었다. 김일성이는 멀쓱 해져서 자기네가 올림픽 보다 더 성대한 세계인의 축제를 벌린다고 발광을 떨다가 기획한것이 세계청년학생 축전 이란 광대놀음 이었다
아프리카 흑인 학생들 비행기로 실어 나르고 남한의 임수경이와 문규현이 같은 빨갱이들 ㅤㅁㅗㅎ아놓고 짓다만 102층 짜리 호텔옆 운동장에 매일 모여 무슨 소린지 알아듣지도 못할 음악 크게 틀어 놓고 북한 대학생들과 춤인지 체조인지 분간도 안되는 율동 하다가 시간되면 호텔에 들어가 밥먹고 손짓 발짓 해가며 무슨 사회주의 토론을 한다고 시늉 하다가 흐지부지 끝나고 말았다.
그런데 이번에 손학규란 놈이 또 공동개최를 들고 나왔다.
김정일이가 평양개막식을 들고 나올 차례다.
평양에서 개막식을 안 하더라도 공동 개최라는 명칭은 절대로 쓰면 안된다
공동개최라는 올가미를 쓰고 나면 개막식때 주최국 인 대한민국 태극기를 계양 할수 없게
된다는 말이다. 한반도기를 올리게 된다. 손학규란 놈이 노리는게 바로 그것이란 말이다.
태극기 끄잡아 내리려고 벌리는 손학규의 이 연극을 두고만 볼수 없다.
평창 사람만 나설일이 아니고 대한민국이 나설 일이다 .
대한민국이 이제야 명실 상부한 선진국 진입 문턱에 도달 하였음을 공인 받은 쾌거이다
국민들의 땀과 정열이 한 방울도 허실 되지 않고 적시에 작렬하자 63표라는
동계 올림픽 역사상 신기록으로 개선 할수 있게 된 것이다.
그런데 이렇게 고귀한 우리 땀의 결과물을 김정일 위원장님께 돌려 드리자고
나서는 놈이 있다. 손학규.
올림픽 공동개최라는 아주 그럴듯한 수작을 걸고 나온다.
공동개최 라니?
1981년 서울 올림픽이 결정되자 김일성은 공동개최를 주장하고 나섰다.
남한의 얼간이들은 그게 무슨 뜻 인지도 모르고 공동개최를 논의할 용의기 있다고
응답 하였겄다. 북한에 3-4 개 종목 개최권을 할애해 준다는 순진한 계획 이었다.
김일성은 개막식을 평양에서 하고 폐막식은 서울에 양보 하겠다고 나왔다.
그제야 북괴의 진의를 알아 차린 서울의 얼간이들이 그건 안된다고 하였다.
공동개최를 하려면 당연히 민족의 영원한 수도인 평양에서 개막식을 해야 당연하다고 우겼다.
그제야 제정산이 든 남한의 바보들이 말문이 막히자
IOC에 문의를 했다. 대답은 간단했다 "SEOUL"올림픽은 서울에서 해야지 평양이나 북경이나 동경에서 하면 안된다고 친절하게 알려 주었다. 김일성이는 멀쓱 해져서 자기네가 올림픽 보다 더 성대한 세계인의 축제를 벌린다고 발광을 떨다가 기획한것이 세계청년학생 축전 이란 광대놀음 이었다
아프리카 흑인 학생들 비행기로 실어 나르고 남한의 임수경이와 문규현이 같은 빨갱이들 ㅤㅁㅗㅎ아놓고 짓다만 102층 짜리 호텔옆 운동장에 매일 모여 무슨 소린지 알아듣지도 못할 음악 크게 틀어 놓고 북한 대학생들과 춤인지 체조인지 분간도 안되는 율동 하다가 시간되면 호텔에 들어가 밥먹고 손짓 발짓 해가며 무슨 사회주의 토론을 한다고 시늉 하다가 흐지부지 끝나고 말았다.
그런데 이번에 손학규란 놈이 또 공동개최를 들고 나왔다.
김정일이가 평양개막식을 들고 나올 차례다.
평양에서 개막식을 안 하더라도 공동 개최라는 명칭은 절대로 쓰면 안된다
공동개최라는 올가미를 쓰고 나면 개막식때 주최국 인 대한민국 태극기를 계양 할수 없게
된다는 말이다. 한반도기를 올리게 된다. 손학규란 놈이 노리는게 바로 그것이란 말이다.
태극기 끄잡아 내리려고 벌리는 손학규의 이 연극을 두고만 볼수 없다.
평창 사람만 나설일이 아니고 대한민국이 나설 일이다 .
댓글목록
한가람님의 댓글
한가람 작성일푸른 바탕에 글을 쓰면, 눈에는 잘 뜨이지만 읽기에는 눈이 아픕니다.
황룡님의 댓글
황룡 작성일정말 배은 망덕한 놈이로구먼요!!!
애국자님의 댓글
애국자 작성일
읽기 포기요,
눈깔 빠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