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땀 흘려 지은 농사 자동적으로 북에 퍼주는 군요.....
이제는 국민들 눈치마저도 보지 않는군요.
역시 김대중, 김정일이 만들어 놓은 프로그람대로 돌아가는 군요....

좌파 대통령을 뽑자는 이야기로 들릴 수도 있지 않을까요?

저는 그래도 박정희 대통령딸 박근혜 뿐이라 생각했었는데
오늘부로 박근혜에게 미련을 깨끗하게 버려야 되겠습니다.
안개가 확 걷히는 기분입니다.

민들레님 참 생각 잘 하셨읍니다.
역사를 잘 모르는 한사람으로서
고구려때  연남생이가 있고
근대판  박남생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루빨리 500만야전군이 전국민화 되어야 한다. 급하다 급해.

신용희님의 말씀중
연남생이는 연개소문의 새끼????
연남생이는 그래도 형제간의 정권다툼 때문에 견디지 못해서
뙤놈들에게 갔지만...
헌데 박남생이는 뭐하러 북쪽엘 갔을꼬?????
대가리가 텅텅 빈
돌밭 머리를 가지고.......

평창으로 인해  빨갱이 야당놈들도, 좌파놈들도 이제 살판 났습니다!
이제 평화무드로 방향을 틀기좋은 계기가 되었으니 말입니다.

남북단일팀,분산개최(북한에 시설을 지어주면서까지..)등으로 북에 간땡이만 키울것입니다.
결코 북은 하나도 변하지 않은체 말입니다.

이젠 우익을 다그칠것입니다. 우매한 일반국민들에 먹힐 선전선동술이 될것이기에 그만큼 안보의지는 망가질것입니다.여기에 반대를하면 반 평화,반 통일,반 민족주의로 몰아 부칠것입니다.

 참으로 더러운 짖꺼리를 또 보게 될것입니다!!!!!!!!!!

현재까진 오세훈 외엔 인물이 없음

혹시, 죽기살기로 국회와 정부를 몽땅 좌파에 넘기는데 일익을 담당한 결과가 되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우리 역사를 뒤돌아보면 그런 사례가 비일비재하니...

근데 여야 원내대표의 평창올림픽남북한공동개최결의를 박근혜 작품으로 보시나?
그렇게 짐작이라도 할 근거가 전혀 없는데...
혹시 한나라당을 박근혜 당이라 오해 하신건 아닌지요?

허나 최고위원 5명 중 박파는 하나이고, 원내대표 황우여도 당대표 홍준표도 다 친이 인사들입니다.
내 보기로 이들의 선출에 박근혜 영향력이 있었던 건 같은 친이 중에서도 이재오직계를 배제하는데 힘을 보탠 정도에 불과하고, 여기에는 이명박대통령의 형인 이상득과도 공동보조를 취한 것 같은데...

그런 궂은 일에선 박근혜 의원은 빼주세요.... 박근혜 의원은 죄가없는 백설공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