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고 싶어 환장한 정치 사기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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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만토스 작성일11-07-09 06:49 조회1,25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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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고 싶어 換腸한 정치 사기꾼들
김일성 김정일의 銃砲는 저 멍청한 인간들 가족을 하나도 죽이지 않았을까?
천안함과 연평도에서 不歸의 객이 된 젊은 혼령들이 모두 모여 통곡을 한다.
평창이 2018년 동계올림픽 개최지로 되자 김정일 먼저 생각하는 저 逆賊들.
한나라당 황우여, 민주당 김진표 원내 대표들이 南北單一팀 운운 떠 벌인다.
김정일이 죽여 줄 때까지 엎어져 퍼주지 못해 換腸하고 비겁한 인간군상들.
6.25는 기억하기에 멀다고 치자, 울진 삼척 무장공비 殺人劇도 열외로 하자.
저것들 가족 중에는 버마 아웅산 폭파로 犧牲된 사람은 하나도 없는 것일까?
한나라, 민주 저 역적들 家族 중에는 KAL858기에서 희생된 사람은 없었을까?
저 비겁한 機會主義적 인간들 가족 중에는 참수리호에서의 희생자는 없을까?
저 破廉恥한 국민의 대표 가족 중에는 천안함에서의 희생자는 하나도 없을까?
죽은 자는 나라를 지키려던 愛國者들이요, 힘 없고 우직한 민초들 뿐이었나?
저 寃痛하고 한 맺힌 혼령들은 지금도 구천을 떠 들며 통곡을 멈추지 못한다.
가족의 혼백이 九天을 떠 도는데, 그들의 세금을 김정일 집단에 바치자 한다.
비겁하고 더러운 人間 集團은 제 식구 챙기고 제 밥통 지키기에 웃음뿐이다.
죽고 싶어 환장한 정치꾼들아, 子孫代代로 김정일의 발아래 노예가 제격이다.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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